기술초기에는 다 그렇죠. 스맛폰도 처음나왔을때는 추후 파생되는 변화들을 간과한것들이 많음.AI분야도 마찬가지일듯. 앞으로 5년 그리고 10년이상 내다보면 사법계통이나 여러직업들 특히 라이센스로 유지되는 직업들(이미 택시기사는 영향 가시권에 들어갔고) 위태해질 것은 늘 염두해두고 특히 나이가 젊은 분들은 커리어 선택에 저런 사항들도 생각해야 함. 은퇴를 10년안에 앞둔 사법계통 종사자 판검변호사들이야 상관없는 일이지만, 막 커리어가 시작된 친구들 같은 경우는 앞으로 은퇴하거나 전관예우로 돈을 벌어야하는 시기인 향후 20-30년안에 AI로 인해 큰 변화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게 더 현실성이 없다고 보이는거죠. 물론 그 변화들로 결론적으로 생기는 파생적 결과물들은 때로 우리 생각과 다르게 올 경우도 많습니다. 스마트폰과 산업의 성장이 결국 기존 미디어 매체 산업을 위축시키는 결과까지 이끈 것을 10년에서 15년전에는 예측하기 힘들었던것처럼.
우리나라 대입 시험뿐만 아니라, 사법고시,행정고시에도 도전해봐라. AI 수준이 높으면 머지 않은 미래에 판새들 법원 밖으로 나가게 되고, AI 판사 도입가능성도 있겠구먼...??
오히려 시 해석이야말로 제일 간단할 걸요. 어디 공표되지 않은 자작시를 내는 거라도 되는 게 아닌 이상 논란의 여지 없는 해석은 몇 가지로 정해져있고 전부 키워드화 시키면 나올 문제 나올 정답은 뻔한 거라....
사법이나 의학시험처럼 암기가 주가 되고 탐구나 활용이 적은 문제일수록 AI가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입이면 국어 문학에서 시 해석에서 암기형 문제 아니면 훅갈것같은데
어거지 문학이랑 엉터리 영어지문 해석을 어떻게 할지 궁금하다
허허 1차 시험이야 당연히 해야하고 할 수 있어야지..
우리나라 대입 시험뿐만 아니라, 사법고시,행정고시에도 도전해봐라. AI 수준이 높으면 머지 않은 미래에 판새들 법원 밖으로 나가게 되고, AI 판사 도입가능성도 있겠구먼...??
어거지 문학이랑 엉터리 영어지문 해석을 어떻게 할지 궁금하다
타르타리
누가 모르나?
사법이나 의학시험처럼 암기가 주가 되고 탐구나 활용이 적은 문제일수록 AI가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입이면 국어 문학에서 시 해석에서 암기형 문제 아니면 훅갈것같은데
maLignant
오히려 시 해석이야말로 제일 간단할 걸요. 어디 공표되지 않은 자작시를 내는 거라도 되는 게 아닌 이상 논란의 여지 없는 해석은 몇 가지로 정해져있고 전부 키워드화 시키면 나올 문제 나올 정답은 뻔한 거라....
마즘 우리나라 국어수능도 교과서 내에 나온 지문에 한해서 정해놓은 해석방식을 따라 답을 내는거라 암기나 다를 바 없음 논술이라면 몰겟지만
오히려 사시2차나 변시 기록형 문제는 아직 못 풀거 같은데
의학은 예상외 사례가 너무 많아서 진단에서 보조 역활만 하는 것으로 개발하는 추세입니다. 애초에 암기만으로 되는 분야 아니구여. 암기는 기본 소양일 뿐입니다.
역활 -> 역할 시험이야기 입니다. examination요.
그것도 결국 다 패턴임. 인간이 가지고 있는 언변이나 창의력중 대부분이 결국 패턴복사를 다른 방식으로 변형해서 표현하는거에 불과해서.
오오...!!
허허 1차 시험이야 당연히 해야하고 할 수 있어야지..
하지만 AI는 한국 수능의 벽을 넘지 못하였지
솔직히 교통사고 관련해서는 ai 판사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전거가 역주행해서 와서 박았는데 자동차 운전자 잘못이라고 하질 않나, 갑자기 튀어나와서 박았는데 가해자가 되질 않나,
기사는 그냥 문제은행식 시험 문제 예상 60% 맞았다고 하는 것 같은데요....
맞음 댓글들보고 내가 다른기사 읽은 기분이라 다시 기사읽어봄
AI가 사법시험들 정답맞추는게 아니고 기존의 문제를 입력해주면 이번에 나올문제를 예상해서 내놓고 예상문제 적중율이 높다라는 기사인데... 댓글들은...
기술초기에는 다 그렇죠. 스맛폰도 처음나왔을때는 추후 파생되는 변화들을 간과한것들이 많음.AI분야도 마찬가지일듯. 앞으로 5년 그리고 10년이상 내다보면 사법계통이나 여러직업들 특히 라이센스로 유지되는 직업들(이미 택시기사는 영향 가시권에 들어갔고) 위태해질 것은 늘 염두해두고 특히 나이가 젊은 분들은 커리어 선택에 저런 사항들도 생각해야 함. 은퇴를 10년안에 앞둔 사법계통 종사자 판검변호사들이야 상관없는 일이지만, 막 커리어가 시작된 친구들 같은 경우는 앞으로 은퇴하거나 전관예우로 돈을 벌어야하는 시기인 향후 20-30년안에 AI로 인해 큰 변화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게 더 현실성이 없다고 보이는거죠. 물론 그 변화들로 결론적으로 생기는 파생적 결과물들은 때로 우리 생각과 다르게 올 경우도 많습니다. 스마트폰과 산업의 성장이 결국 기존 미디어 매체 산업을 위축시키는 결과까지 이끈 것을 10년에서 15년전에는 예측하기 힘들었던것처럼.
울나라는 AI판사도입이 시급함...
판사부터 AI로 바꿔야지
문제 예측을 맞춘것 같은데..
한국도입이 시급합니다. 헌법 위에 떼법이 판치는 나라에선 기계가 판사의 대안이 될 수 있어요
변호사하고 회계사마저 A.I 로 대체 당하는 직업 상위 순위라고 하던데 오히려 배관공 같은 직업이 대체가 불가능해서 A.i 시대에도 잘나갈 것이라고 그러더군
AI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기 힘든 힘든 직종은 배관공과 전기공 https://gigazine.kr/bbs/board.php?bo_table=tech&wr_id=33
A.I가 뺐어가는 직업 대부분이 여자들이 원하는 직업들이기도 함 (사무직군) 나중에는 직업 없어진 여자들을 중심으로 페미니즘과 결합된 21세기 러다이트 운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미래 예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