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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잘못하면 이도저도 아니게 될 수 있는데... 성적은 성적대로, 해설 퀄은 퀄대로 다 어중간해질 수 있는 건데 선수와 해설을 병행하겠다니 좀 걱정이 되는군요.
선수 생활 병행해서 한다고 하지만 슬슬 은퇴각 잡는건가 ㅠ
!?!?!?!?! 고인규 그슬 가나 했는데 왜 갑자기 전태양이???
선수생활이랑 해설 동시에 하기는 되게 힘들텐데 아쉽네요... 커리어 더 쌓을 수 있는 선순데...
JYP 연승전에 전썬이 같이 해설해서 전썬이 할 수도 있겠다는 말은 들었는데 진짜로 전썬이 할줄이야
선수 생활 병행해서 한다고 하지만 슬슬 은퇴각 잡는건가 ㅠ
저도 이럴거 같아서 좀 무서움 아직 더 할 수 있을텐데...
GSL 예선 뚫으면 전태양 경기일은 강제 객원 해설인가요
!?!?!?!?! 고인규 그슬 가나 했는데 왜 갑자기 전태양이???
왜냐맨이 아니야...?
왜냐맨도 곧 가긴 가야 하니까 어렵겠죠 아무래도
선수생활이랑 해설 동시에 하기는 되게 힘들텐데 아쉽네요... 커리어 더 쌓을 수 있는 선순데...
JYP 연승전에 전썬이 같이 해설해서 전썬이 할 수도 있겠다는 말은 들었는데 진짜로 전썬이 할줄이야
ㅋㅋㅋ 작성자 사진 강남 개나리!
정답!
고펠레 있는데 흠
그럼 만약 그슬에서 전태양 경기가 있는 날에는 누가 대타를 뛰게될지..
요새 통역좌 불러서 강의 방송 하고 하던데 선수생활이랑 병행하고 하려면많이 힘들겠네..
이거 잘못하면 이도저도 아니게 될 수 있는데... 성적은 성적대로, 해설 퀄은 퀄대로 다 어중간해질 수 있는 건데 선수와 해설을 병행하겠다니 좀 걱정이 되는군요.
선수 겸업으로 하는거면 좀 에반데
선수까지 뛰면서는 성적 제대로 안나올텐데
결승 땜빵은 예상했는데 고정은 진짜 아니네요. gsl 해설 두분다 gsl은 물론이고 다른 대회 경기까지 다 챙겨보면서 해설에 녹여내는 수준인데 선수 병행이면 그렇게까지 할수가 없잖아요.
막말로 전태양이 올해에 블컨을 가는 건 현실적으로 힘든 상황이라서 시즌 3 동안에는 해설에 더 전념한다 쳐도(현역 선수로서 그게 스스로 용납이 될 지는 모르지만), 내년 시즌에도 선수와 해설을 병행하는 게 제대로 될 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게다가 그슬 기간 동안 해외 대회라도 잡히면 그 자리를 메꿀 대타가 필요하거나 아니면 본인이 해외 대회를 포기해야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봐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성공적으로 잡는 그림이 안 떠오르네요.
당장 기사보면 결승 준비한다고 저그 토스 그마 찍었다는데 이게 테란 '선수'에게 어울리는 행동은 전혀 아니죠. 답답합니다.
이건 좀 아닌것같은. 왜 수락을 했을지 의문이네. 이미 은퇴하기로 속으로는 결심을 마친 상태인건가? -_-;
은퇴 마음먹은거 아니면 진짜 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인규형 냅두고 왜애애애애
김동준이 워3 해설하면서 온겜 리그 찍은 적 있다지만 그것도 온겜이 워3 접으면서 일찍 해설 집중했는데.. 강민도 말로만 게이머지 해설하는 동안에는 대회 출전 일절 없었고... 흠..
군대가나?
왜냐맨보다는 좀 늦게 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