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ch Z는 AMD의 Ryzen Embedded V105B 프로세서 Zen 코어와 베가 통합 비디오 엔진으로 표존 라데온 비디오 드라이버와 프리싱크를 지원하며 6인치 1080p 터치 스크린 사용합니다.
Ryzen Embedded V105B는 12W에서 25W에 이르는 TDP 등급을 가지고 있지만 전지 수명을 위해 프로세서는 15W로 작동합니다. 이는 아래에서 다루 듯이 성능을 제한하지만 25W에서 작동할 수 있는 전원 공급 장치 도킹 장치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Smach Z는 전지로 6시간 동안 작동하고 80%로 충전하는데 3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완전 충전의 경우 1시간 반 )
디스플레이 포트 1.2 및 USB-C 포트를 통해 동시에 2대의 4K 모니터로 스트리밍할 수 있지만 프레임 속도를 원하는 경우 게임용 스트리밍이 될 것입니다
핸드 헬드 디자인은 밸브의 스팀 컨트롤러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상단에는 두 개의 터치 패드가 있습니다. 왼쪽에는 패드 아래에 하나의 조종 막대가 있으며 오른쪽에는 A, B, X 및 Y 단추이 있습니다. 이론상으로는 Smach가 이들이 무엇이 될 것인지 언제 출시될 것인지를 약속하지 않았지만 아날로그 스틱이나 방향 패드를 제안했지만 패드의 커버를 뒤틀어 액세서리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상단에는 어깨 단추가, 뒤쪽에는 패들 단추가 있습니다.
패드가 스틱보다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을 발견했으며 다행히도 전원 단추을 제외한 모든 단추는 사용자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 맞춤 설정은 Smach Control Center 앱에 포함됩니다.
Ryzen Embedded V1605B는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 용과 싸우는 동안 초당 30프레임을 내기 힘들었으며 초당 약 17 프레임을 맴돌았고 게임은 더듬 거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게임이 있는 시연 장치로 만졌기 때문에 설정을 파헤치지 않았습니다.
Doom 2016 에서는 30 프레임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더 좋았지만 일부 전투가 게임의 가장 강렬한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Smach가 더 많은 힘을 보인 곳은 더 가볍고 스포츠에 중점을 둔 Rocket League이고 이 게임은 일반적으로 약 50 프레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설정을 낮추면 일관되게 60 프레임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Smach는 최적화된 게임 프로필을 소프트웨어 유틸리티의 주요 타이틀에 대한 사용자 정의 설정과 통합할 계획이므로 프로필이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게는 약간 무거운 약 600그램이며 참고로 컨트롤러가 장착된 닌텐도 스위치는 Joy-Con 컨트롤러가 장착된 상태에서 약 398그램입니다.
Smach는 2개의 별도 마더보드가 있어서 하나에는 프로세서와 RAM이 있고 다른 하나에는 나머지 구성 요소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스크류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보다 새롭고 빠른 모델을 위해 프로세서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Smach는 업그레이드를 처리 할 수있는 기술 지원 옵션을 제공합니다.
이 회사는 Smach Z가 제조중이며 연말에 출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실 제품 유통되서 유저 리뷰 뜨기 전까진 이 제품은 안 믿는걸로..
이거 침대에 누워서 하다 떨어트리면 강냉이 하나로는 안끝날듯
작년에도 이거랑 똑같은 글을 본거같은데... 이번엔 진짠가?
120만원임... 비싼쓰레기로 전락할 가능성이 큼
사펑2077이 나와봐야 확실해지겠지만, 아마 무리가 아닐까 싶네요
실 제품 유통되서 유저 리뷰 뜨기 전까진 이 제품은 안 믿는걸로..
이거 침대에 누워서 하다 떨어트리면 강냉이 하나로는 안끝날듯
드디어 나오긴 했는데... 애매하네
작년에도 이거랑 똑같은 글을 본거같은데... 이번엔 진짠가?
배터리만 오래가면 재밌는 장난감이 될텐데
사실상 루리웹 웃음벨 같은데 왜 이거 보이면 왜이리 웃기지
원래 예전에 목업이 이렇게 컸던가?; 실제품에선 현실에 타협한게 이정도인가보네... TDP보니 외장GPU달린 저전력 노트북정도 성능이라고 보면 될거같은디 크기는 결국 어쩔수 없는건가? 물론 스위치보단 성능이 좋겠지만 별도로 모바일 휴대겜기에 최적화해서 게임이 나오는 스위치에 비해 스팀게임 그대로 플레이하려면 좀 많이 버거울텐데
그냥 신형 저전력 AMD APU정도 성능인듯
외장GPU 달리면 TDP 80은 넘어요 15W면 그냥 저전력 cpu
아녀 저성능 로우급 GPU달린거여.. 인텔 내장하고 그닥 차이없는... AMD칩 들어가는 저전력 울트라북에 박히는 APU 그냥 그대로 썼을거같아요 왠지...
고정도가 전원 연결 안하면 쓰로틀링 감안해서 딱 몬헌월드 중하옵으로 720p로 15프렘 이렇게 나오는거같더러구여 전세대겜은 중상옵 30프렘 이상 나올듯..
GPD WIN보다는 성능 좋을거같은데 옵션 더 낮추면 30프렘 가능하지 않을까요
왜이리 길어 보이지....
크기가 왜캐 크데
맨날 구라야 ㅋㅋ 나온다고 한지 3년도 더 된거 같은데
만약 원래 내오려던 대로 2년전에 나왔으면 더 답이 없었을듯...스팀게임 돌리기엔 ㅋㅋ
120만원임... 비싼쓰레기로 전락할 가능성이 큼
가성비 더럽네요 맥북 12인치급인듯 그건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라도 달렸지
맥북은 게임 안돌린다는 전제하에 쓸만하다는 평이라도 있지...
사펑2077같은거 돌아가면 초 대박일탠데 그정도 성능은 안되겠죠?
데미안™
사펑2077이 나와봐야 확실해지겠지만, 아마 무리가 아닐까 싶네요
스팀 컨트롤러 자체가 악평이 가득한데 왜 그걸 기반으로 만들었을까
600그램 ㄷㄷㄷ
무게가...
너무 늦게 나온거 아니냐 아무리 그래도 광고한게 몇년전인데
경험상.. 이런 제품 미리 사면 손해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발매 후, 최소 2-3개월 후에 사세요. 문제점 나오고, 보완판 나옵니다. 제가 그런 경험 한 3번 해봤네요..
특히 얼리버드 - 선착순 예약주문하면 저렴하게 구입가능! 의 함정에 쉽게 빠지시면 안됩니다.
아무 생각없이 클릭해서 사진만 보다가 두번째 사진보고 '내가 새 그래픽카드 뉴스를 누른건가' 순간 착각했습니다.
신형 벽돌인가
GPD WIN2는 발열관리를 따로 해줘야 원활히 구동 가능한데 이 제품은 좀 걱정이 크네요
gpd win2가 훨씬 나을듯
사실상 베이퍼하드웨어급이라 나와봐야 알 것 같네요
사실 주문은 계속 받고 있었어요. 휴대용으로 동작 가능한 프로토타입이 없던 시기에 조차 베짱 좋게 예약구매 받던게 Smach Z 개발진이었거든요. E3 2019들어서 '일단 10달러만 내고 예약하세요!'라는 구매 방식을 추가했을 뿐입니다. 참고로 GPD와 ONE-Netbook사가 Smach Z와 거의 같은 스펙의 게임용 UMPC를 준비중이고, GPD는 2019말~2020초를 출시시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동작하는 기기를 몇개나 낸 GPD VS 설계 문제등에 시달리며 이제야 하나 완성한 Smach Z 누가 더 안전한 선택지일지는 답 나온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70만원을 우습게 넘는 랜덤박스를 까야한다면 안전한게 낫겠죠.
너무 크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