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갠적으로 나는 언더로드가 제일 게임성은 낫더라.
기본적으로 밸브가 볼보만 아니면됨.
특히 언더로드가 개인적으로 타격감 면에서 거의 모든 면에서 상위호환임.
기본적으로 캐릭터 회전각이 존재해서 캐릭터 회전하는 모션이 덜 어색하고
내가 조작할땐 도타2 캐릭이 약간 더 어색했는데 오토로 할땐 도타2가 낫더라.
거기에 워낙 이펙트가 화려해서 보는 맛이 뛰어남.
단점은 맵 자체가 타일이 너무 좁아서 싱글 게임하는 느낌이 나는게 너무큼.
물론 게임 자체는 거의 싱글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만... 타일 디자인이 좀 구리더라.
다만 롤 IP가 크고 성공해서 언더로드도 성공할지는 미지수.
실제로 게임의 지표에 가장 크게 영향받는 인방은 TFT가 언더로드에 10배 그 이상에 가까우니까.
갠적으로 게임성은
언더로드>오토체스>롤토체스인듯
갠적으로 나는 언더로드가 제일 게임성은 낫더라.
기본적으로 밸브가 볼보만 아니면됨.
특히 언더로드가 개인적으로 타격감 면에서 거의 모든 면에서 상위호환임.
기본적으로 캐릭터 회전각이 존재해서 캐릭터 회전하는 모션이 덜 어색하고
내가 조작할땐 도타2 캐릭이 약간 더 어색했는데 오토로 할땐 도타2가 낫더라.
거기에 워낙 이펙트가 화려해서 보는 맛이 뛰어남.
단점은 맵 자체가 타일이 너무 좁아서 싱글 게임하는 느낌이 나는게 너무큼.
물론 게임 자체는 거의 싱글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만... 타일 디자인이 좀 구리더라.
다만 롤 IP가 크고 성공해서 언더로드도 성공할지는 미지수.
실제로 게임의 지표에 가장 크게 영향받는 인방은 TFT가 언더로드에 10배 그 이상에 가까우니까.
갠적으로 게임성은
언더로드>오토체스>롤토체스인듯
개인적으로 언더로드랑 오토체스랑 서로 기획자가 힘을 합쳐서
게임을 만들었으면 진짜 최고였을 거 같다고 항상 아쉬움..
오늘 나온 오토체스 2인 듀오 매칭이랑 신규 기물 등 체스판에서
게임 매력을 끌어내는 패치를 진짜 오체 제작진이 엄청 잘하는 거 같다고 생각함
특히 오늘 나온 듀오 시스템음으로 서로 필요한 기물 지원하고 1원짜리 유닛에 아이템 넣어서 넘기는 등
전략적인 요소가 엄청 좋고 서로 협력해서 게임 플레이 하니까 게임 장르의 한계를 더욱 넓힌 거 같음
듀오를 통해 서로 소통하면서 플레이 하니까 보는 재미도 좋고
직접 해봤는데 이 게임이 이렇게 타인과 소통하면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는 것에 엄청 놀랐음
이걸 언로 개발진이랑 오체 개발진이 서로 협력해서 한 게임에 담았다면 진짜 좋았을 텐데...
"비록 다른 오토배틀러 게임들보다 늦게 발표했지만, ‘도타 언더로드’는 출시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놀랄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그놈의 오토배틀러.. 제대로 정착 시켰구만..
갠적으로 나는 언더로드가 제일 게임성은 낫더라. 기본적으로 밸브가 볼보만 아니면됨. 특히 언더로드가 개인적으로 타격감 면에서 거의 모든 면에서 상위호환임. 기본적으로 캐릭터 회전각이 존재해서 캐릭터 회전하는 모션이 덜 어색하고 내가 조작할땐 도타2 캐릭이 약간 더 어색했는데 오토로 할땐 도타2가 낫더라. 거기에 워낙 이펙트가 화려해서 보는 맛이 뛰어남. 단점은 맵 자체가 타일이 너무 좁아서 싱글 게임하는 느낌이 나는게 너무큼. 물론 게임 자체는 거의 싱글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만... 타일 디자인이 좀 구리더라. 다만 롤 IP가 크고 성공해서 언더로드도 성공할지는 미지수. 실제로 게임의 지표에 가장 크게 영향받는 인방은 TFT가 언더로드에 10배 그 이상에 가까우니까. 갠적으로 게임성은 언더로드>오토체스>롤토체스인듯
개인적으로는 TFT는 모바일 지원을 안하니까 모바일은 언더로드가 먹을거 같음
언더로드 나오기전까지 했었는데 가장 원조 오토체스에 근접한 게임이라 모바일 완성도는 최고였음 문제는 보이스 변경이 안되서 거부감이 심하게 듦..
한국에선 중국감성이 찐해서 생각보다 반향이 적음 롤체 소식도 잇고
이것도 재밌긴한데 글쎄다.. 금요일 이후로 어떻게되려나
"비록 다른 오토배틀러 게임들보다 늦게 발표했지만, ‘도타 언더로드’는 출시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놀랄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그놈의 오토배틀러.. 제대로 정착 시켰구만..
피씨로하는데 모바일겜하는 느낌이라 별로였음 모바일로는 오토체스 오리진이 더 최적화잘돼있고
타격감이 부족한게 아쉽고 더빙이 빨리 되었으면
님들.. 원조 할머니국밥도 한판 쪼옴..
많이하는데요
동두천햄
한국에선 중국감성이 찐해서 생각보다 반향이 적음 롤체 소식도 잇고
세기의드립을치고싶다
언더로드 나오기전까지 했었는데 가장 원조 오토체스에 근접한 게임이라 모바일 완성도는 최고였음 문제는 보이스 변경이 안되서 거부감이 심하게 듦..
갠적으로 나는 언더로드가 제일 게임성은 낫더라. 기본적으로 밸브가 볼보만 아니면됨. 특히 언더로드가 개인적으로 타격감 면에서 거의 모든 면에서 상위호환임. 기본적으로 캐릭터 회전각이 존재해서 캐릭터 회전하는 모션이 덜 어색하고 내가 조작할땐 도타2 캐릭이 약간 더 어색했는데 오토로 할땐 도타2가 낫더라. 거기에 워낙 이펙트가 화려해서 보는 맛이 뛰어남. 단점은 맵 자체가 타일이 너무 좁아서 싱글 게임하는 느낌이 나는게 너무큼. 물론 게임 자체는 거의 싱글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만... 타일 디자인이 좀 구리더라. 다만 롤 IP가 크고 성공해서 언더로드도 성공할지는 미지수. 실제로 게임의 지표에 가장 크게 영향받는 인방은 TFT가 언더로드에 10배 그 이상에 가까우니까. 갠적으로 게임성은 언더로드>오토체스>롤토체스인듯
코드게이
개인적으로는 TFT는 모바일 지원을 안하니까 모바일은 언더로드가 먹을거 같음
그럴것같긴함ㅋㅋㅋㅋㅋ
모바일 인구얼마나되는지 궁금한디 밸브말로는 저거모바일 제외라던데
위에 스샷이 오토체스 원작자가 만든거아닌가 에픽이랑 또 손잡고 만든다구요 ??
넴 PC 버전을 만든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지금 현재 나온 모바일 버전 오토체스를 바탕으로 만듭니다.
개인적으로 언더로드랑 오토체스랑 서로 기획자가 힘을 합쳐서 게임을 만들었으면 진짜 최고였을 거 같다고 항상 아쉬움.. 오늘 나온 오토체스 2인 듀오 매칭이랑 신규 기물 등 체스판에서 게임 매력을 끌어내는 패치를 진짜 오체 제작진이 엄청 잘하는 거 같다고 생각함 특히 오늘 나온 듀오 시스템음으로 서로 필요한 기물 지원하고 1원짜리 유닛에 아이템 넣어서 넘기는 등 전략적인 요소가 엄청 좋고 서로 협력해서 게임 플레이 하니까 게임 장르의 한계를 더욱 넓힌 거 같음 듀오를 통해 서로 소통하면서 플레이 하니까 보는 재미도 좋고 직접 해봤는데 이 게임이 이렇게 타인과 소통하면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는 것에 엄청 놀랐음 이걸 언로 개발진이랑 오체 개발진이 서로 협력해서 한 게임에 담았다면 진짜 좋았을 텐데...
근데 쨔쟌 롤체는 이것마저 퍼갈듯
모바일 가능해서 언더로드 함
역시 원조는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