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시청자 통계입니다. 참고하시길바랍니다.
오버워치 리그의 두번째 스플릿이 끝났으며 중간 결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리그의 2스테이지는 꽤 많은 문제를 가지고있습니다.
즉, 영어, 한국어, 중국어 방송뿐만아니라 평균 시청자 수에도 다음과 같은 문제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중국 플랫폼을 고려하지않더라도, 리그가 이러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합니다.
먼저 주요 결과를 짚어보겠습니다. 오버워치 리그 방송 평균 시청률은 1만2천명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경기 최고치는 전년보다 훨씬 높은 수준에서 멈췄습니다.
2스테이지 최고 시청률은 24만명으로 전 시즌에 비해 1만명이 늘었습니다.
영어권에 대해서 말해보곘습니다.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를 보였습니다.
이 방송은 평균 2만3천명의 시청자와 피크타임에선 1만6천명의 시청자가 감소했습니다.
한국어 시청자 감소부분은 1000명 정도밖에 줄지않아 가장 큰 부분은 아니였습니다.
유일하게 성장한 스트림은 프랑스어입니다. 평균 2천500명, 피크타임에서는 4천명가까이 시청자가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2 스테이지의 상황을 많이 향상시키지는 못했습니다.
참가팀들의 성과에 대해서도 별도로 다뤄봅니다.
우리는 두가지, 즉 팀 경기의 평균 시청자 수와 전체 시청 시간을 기준으로 순위를 정할것입니다.
경기수에 따라 달라지고 팀이 토너먼트를 진행하면서 성장한다는 점에서 후자의 지표가 그렇게 객관적이지는 않습니다.
먼저 1스테이지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
평균 시청률을 기준으로 리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참가팀은 뉴욕 엑셀시어입니다.
뉴욕 엑셀시어는 그들의 경기에서 18만 7쳔명의 시청자를 기록했습니다.
랭킹의 최하위는 파리 이터널이며 이 경기는 평균 14만 5쳔명의 시청자를 기록했습니다.
총 시청률별로 목록을 정리하면, 새로 창단된 벤쿠버 타이탄즈가 상위권을 차지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동시에, 파리 이터널은 이 지표에도 최하위를 기록하고있습니다.
이제 2스테이지에 대해 말할 수 있겠습니다.
평균 시청률을 기준으로 가장 인기있는 팀은 서울 다이너스티이며 최하위권으로는 필라델피아 퓨젼으로 나왔습니다.
시청률을 볼때 벤쿠버 타이탄즈는 다시 가장 인기 있는 팀이 되었습니다. 반면에, 플로리다 메이헴의 결과가 훨씬 나쁘다고 말할수있습니다.
순위 상단과 하단의 총 격차는 1,424,000시간이나됩니다.
앞서 우리는 오버워치 리그 1스테이지를 비교한 바 있습니다.
당시 오버워치 리그가 보여준 추세는 전혀 좋지는 않았다고 미리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 리그의 인기가 거의 최고에 달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북미에서 오버워치 리그는 훌륭한 성과를 보여주며 끊임없이 "신세대"의 가장 인기있는 5개 분야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해외 팬층은 크게 성장하지않았다는것이 이런 결과를 보이는 이유입니다.
ESC는 원래 온라인 플랫폼 e스포츠 통계 사이트입니다.
허구헌날 고츠끼리 싸우는데 그마저도 하위권 상위권 경기력 차이 극심. 플로리다 메이헴 경기? 평소보다 시청률 뚝 떨어진게 걍 눈에 띔. 1만명? 2만명 차이는 그냥 남 연패 중인데다가 시청자 대다수가 열심히 하려는 의욕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하는 팀. 이런 팀을 누가 응원하고 누가 경기 보겠음.. 하위권 팀들이 분발해서 좀 치열한 경기를 보여줘야 리그도 침체를 안 겪을듯
걍 하위권 팀들 경기력이 너무 개똥이라 볼 필요도 없이 결과가 예측되는 경기가 워낙 많았어서 안보게 되는 경향도 있었음 하위권 팀들이 얼른 경기력을 올려야함 지금 연패하고 잇는 팀이랑 상위권 팀 붙으면 솔직히 노잼이라 시청률 뚝 떨어진 게 눈에 띌 정도라서.. LCK도 진에어랑 한화 경기는 상대가 SKT 아닌 이상 시청률 2만명 이상 차이나든데 뭐..
2스테가 솔직히 엄청재미없긴했음....
이게 현재 첫페이지 ESC 기사글입니다. 2페이지는 MSI인데 MSI는 이미 올렸었고요. 오해는 안해주셨으면합니다.
오버워치2 가 나올 차례인가 ?
2스테가 솔직히 엄청재미없긴했음....
무슨 롤 글옵 도타2같은 글로벌 인기 게임도 아니고 비인기게임이 14만명 18만명 찍고하는게 나쁜 소식... 근데 왜 티비 시청자수는 쏙 빼놓고 얘기하는건가 옵치리그는 스포츠 채널인 espn에서 롤리그와 더불어 유일하게 생방송으로 나오는 게임인데
ESC는 원래 온라인 플랫폼 e스포츠 통계 사이트입니다.
옵치리그에 해외팬들이 늘지 않는 이유중에 하나는 짜증나는 시차 때문임 한국채널만해도 점심전에 방송해도 2만명을 넘기는데 대부분의 스케쥴이 늦은 새벽임 유럽쪽도 시차때문에 적게 보는 추세고
다른 게임들처럼 리그를 지역별로 만들었어야 했는데 블리자드 고집때문에 결국 북미 위주로 편성되서 시차탓에 시청자수에는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음 이건 블리자드 탓임
옵치리그는 현재 트위치뿐만 아니라 티비쪽으로 진출해놓은 상황임 트위치 쪽은 특히 인기게임들이 팬층이 확고해서 경쟁하기 힘들지 그래서 옵치리그는 티비쪽도 같이 방송하는중이고 난 그게 맞다고 봄
근데 돌이켜보면 2스테이지는 고츠조합의 절정에 달하던 때 아니던가요. 광저우 빼고는 진짜 어떤 팀이건 다 고츠만 쓰던걸로 기억해서 저때는 솔직히 시청률 낮을만도 했을거같은데
위기인거 맞는데 아주~ 그냥 악착같이 '아닌데~ 잘나가는데~ 흥행하는데~' 이런애들 222고정 이후론 안보이더라 ㅋㅋㅋ
옵치리그는 작년에 경기를 봤다면 알텐데 막바지가 될수록 시청자수 떨어졌음 ESC에서 14만명 18만명 이상 찍는게 안좋은 소식이라고 하니까 그 이하 시청자수 기록하는 게임리그들은 완전 망했다고 봐야겠음
님 볼때마다 참 안쓰럽네요 이런거 일일이 대꾸를 피곤하게 왜 하는지 어차피 관심도 없는 사람인데
선동은 한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때에는 사람들은 이미 선동되어있다.
어차피 내년되면 연고제 할테니 시청시간때 고정층 또 갈릴텐데 그때는 머라고 할지.
걍 하위권 팀들 경기력이 너무 개똥이라 볼 필요도 없이 결과가 예측되는 경기가 워낙 많았어서 안보게 되는 경향도 있었음 하위권 팀들이 얼른 경기력을 올려야함 지금 연패하고 잇는 팀이랑 상위권 팀 붙으면 솔직히 노잼이라 시청률 뚝 떨어진 게 눈에 띌 정도라서.. LCK도 진에어랑 한화 경기는 상대가 SKT 아닌 이상 시청률 2만명 이상 차이나든데 뭐..
애든버러
허구헌날 고츠끼리 싸우는데 그마저도 하위권 상위권 경기력 차이 극심. 플로리다 메이헴 경기? 평소보다 시청률 뚝 떨어진게 걍 눈에 띔. 1만명? 2만명 차이는 그냥 남 연패 중인데다가 시청자 대다수가 열심히 하려는 의욕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하는 팀. 이런 팀을 누가 응원하고 누가 경기 보겠음.. 하위권 팀들이 분발해서 좀 치열한 경기를 보여줘야 리그도 침체를 안 겪을듯
1~2스테이지는 정말 노잼이였음 33메타의 고착화가 가장 심한 시기였으니 하지만 3스테이지에 다딜조합 자주 나오면서 시청자수 다시 늘어났죠. 플옵 결승전도 18~20만명 가량 보았고 해당 기사는 6월 25일 기사라 이러한점은 반영하지 못했나보네요
그러게 왜 6월껄 가져왔지? 의도가 이상한데
이게 현재 첫페이지 ESC 기사글입니다. 2페이지는 MSI인데 MSI는 이미 올렸었고요. 오해는 안해주셨으면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쐥뛩등등
요즘 제대로 안봤나보죠? 3스테이지 시작하고부터 딜러메타 자주 나와서 시청자수도 회복했었는데... 그리고 이제 토토 시스템도 새로 추가되는데 절대 안보실거죠?
그나마 리그로 쉴드치는데 리그마저도...
사실상 토큰받으려고 켜놓는분 많을듯
ㅋㅋㅋㅋㅋㅋ 평균 14만 18만명이상 보는 리그가 망했다고하면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토큰은 어차피 거래불가라서 만약 내가 원하는 스킨을 구입하면 리그할 때 트위치를 더 켜둘 이유가 없어짐 무슨 글옵이나 배그리그처럼 현금으로 되팔수 있는 것도 아니고 토큰러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리그가 아님
배그리그 경우 올해 5월에 리그스킨 지급을 배그계정인증으로 바꾸기 전까지 한국리그 평균 시청자수가 8천명이 넘었음. 그런데 5월부터 지급 방식을 배그 계정인증으로 바꾸니까 평균 3천명으로 확 줄어듬. 그동안 트위치 다계정으로 배그 리그스킨 받아서 현금으로 되파는 인간들이 많았음 근데 옵치리그는 개인거래 불가임.
고츠도 처음에는 재미 있었는데 너무 오래 해먹어서 이젠 질려서 못보겠더군요.. 그리고 고츠가 워낙 난이도가 있는 조합이다보니 경쟁이랑 괴리감이 느껴져서 뭔가 보고 배울수 있는게 없어서 점점 흥미가 떨어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