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드(Wired)
크롬에서 PC 게임을 하는 것은 마법과 같다. 게임플레이는 느린 페이스의 타이틀에만 좋다. 인풋랙이 발생한다. 격투 게임과 슈팅 게임에서는 큰 이슈다. 게임에 대한 소유권도 없다. 스태디아는 성장 가능성이 높지만, 구글은 야심차게 준비했던 프로젝트를 쉽게 엎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가디언 (The Guardian)
구글의 도전 과제는 스태디아 플레이가 비디오 게임 플레이와 동등한 수준으로 스트리밍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구글의 접근은 다소 우려스럽다. 스태디아의 출시를 빠르게 하면서, 그 안에 담을 소프트웨어 출시는 굉장히 느긋하게 가져가고 있다. 얼리 어답터들이 충성심을 보일 만한 뭔가를 제공해야 하는데,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 못했다.
더 근본적인 우려는 스태디아가 누구를 위한 서비스인지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스트리밍은 기술적으로 놀랍지만 기술적인 이점을 주진 못한다. 가정용 콘솔기기보다 약간 싼 서비스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엑스박스 원이 200파운드, PS4가 220파운드인데 스태디아 파운더스 에디션이 119파운드다. 유료로 서비스되는 게임 몇 개를 주워담으면 별 차이가 없다.
게임스팟 (Gamespot)
일반적인 조건 하에서는 오랫동안 스태디아를 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스태디아는 전통적인 콘솔이나 PC와 비교했을 때 집중을 방해하는 자그만 요소가 많았다. 스태디아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해도 따로 그 안에서 게임을 구매할 생각이 들지도 않았다.
폴리곤 (Polygon)
인풋랙은 거의 느끼지 못했다. 순간적인 입력은 부드럽게 느껴졌지만 다른 문제들이 내 게임 플레이 경험을 망쳤다. (입력 지연이 아닌) 더듬기와 둔화가 계속 발생했다. <모탈 컴뱃 11>을 하는데 캐릭터가 웅크린 자세로 얼어붙고 말았다. 보다 잘 작동하는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가 필요하다.
컨트롤러는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 것이 너무 조잡하거나 다루기 불편한 사람들에게 적당할 것이다. 무게도 좋고 손에 감김도 좋다. 이 컨트롤러로 고전 게임을 할 수 있게 지원하면 좋겠다.
워싱턴포스트 (WP)
스태디아는 확실히 더 나은 게임 플레이를 위한 고속도로다.
그렇지만 오늘 내가 충고하는 것은 구글의 고속도로 공사가 끝날 때까지 현재 차선에 머물러 있으라는 것이다.
지큐 (GQ)
지금 단계에서 스태디아 구매는 이상과 현실 사이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지한 상태에서 먼저 테스트를 해보기 위한 것이다.
더 버지 (THE VERGE)
좋은 점: 정말로 된다, 다른 라이벌들보다는 깨끗하게 나온다, PC나 스마트폰 사이의 전환이 부드럽다.
나쁜 점: 4K가 4K같지 않다. 크롬 웹 버전은 충실도가 떨어진다, 출시 버전에 많은 양의 기능이 빠져있다, LTE에서 작동하지 않는다.
가격이 제일 문제. 완전 구독형도 아니고 허공에 떠있는 게임들 일일이 제값주고 사야하는데 서비스가 저따구면 당연히 혹평 나오지.
저게 혹할정도로 가능했으면 이미 우리 생활에 적용되어 있을거임. 핑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대역사가 일어나지 않는 이상 힘들지.
김펠레 오늘도 1적립..!!
루까성 vs 김펠레... 김펠레 승!
레알 가격이 문제임 긴말 않겠지만 플레이 무비처럼 기간제 대여형태의 구독이 있는데 안되면 이런거라도 넣었어야 했음
시기가 안좋고 단점들을 안고쳤지 인풋렉 문제도 심각하고 좀 많이 다듬고 테스트해서 냈어야 했음
그동안의 단점이 얼마나 개선된게 기대작이였는데 그대로라서..
저게 혹할정도로 가능했으면 이미 우리 생활에 적용되어 있을거임. 핑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대역사가 일어나지 않는 이상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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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뇸뇸1
김펠레 오늘도 1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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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뇸뇸1
루까성 vs 김펠레... 김펠레 승!
스태디아가 지포스나우보다도 기술력이 모자란가 ㄷㄷ
가격이 제일 문제. 완전 구독형도 아니고 허공에 떠있는 게임들 일일이 제값주고 사야하는데 서비스가 저따구면 당연히 혹평 나오지.
가격도 그렇게 최근에 출시된 타이틀도 그렇고 딱히 경쟁력이 좋아보이진 않긴하더라고요 차라리 최신 게임 타이틀을 3~4개 정도만 더 넣어줬거나 가격을 낮췄으면 가능성은 있다라고 평을 들을법하긴한데...
아직은 두고봐야될 물건이라는 얘기네요.
레알 가격이 문제임 긴말 않겠지만 플레이 무비처럼 기간제 대여형태의 구독이 있는데 안되면 이런거라도 넣었어야 했음
스테디아가 성공할려면 인터넷 방송시 출연자가 시청자를 초대해 바로 플레이 할수있는 커뮤니티요소가 필요 ㅎ로딩 없는 권한 연결이 중요한데 아직 아무것도 없는 상태
아직은 시기상조라니까.. 적어도 10년은 지나야 만족할만한 물건이 나오겠지
저도 좀 아쉬워요... 우선 유튜브랑 연계를 통해서 좀 가볍게 진행하지 처음부터 유료 프로라인업부터 진행했는데 정작 구독료따로 게임가격따로 내는 프로로 하는 사실상 베타유저가 되다보니깐 불만이 더 커질수 밖에 없는것 같음.. 우선 무료 1080p라인업에 가벼운 게임들 위주로 유튜브스트리밍이랑 연계하면서 어느정도 호흥을 이끌고 차근 차근 다졌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말이죠..
스트리밍플렛폼 자체는 언젠가 흥하겠지 그게 스테디아가 아닐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