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최근 전작을 했습니다. 플레이가 반복적이고 좀 단순하긴 한데 연출과 쏘는맛이 지루함을 잘 커버하는 게임이었습니다. 강렬한 음악과 폭발하는 피와 살점들이 버무려져 카타르시스도 간간히 느낄수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글로리킬이 좀 절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글로리킬하는게 시스템상 이득이다 보니 멀리서 총쏘고 가까이가서 마무리하는 패턴이 잦은데 이게 플레이의 템포를 좀 해치는 것 같아요. 특정부위를 맞춘다든지 게이지가 차야 한다든지 등등 발동에 제약을 거는 조건을 주는 대신 위력과 보상을 강력하게 주는 방향으로 조정되었으면 합니다.
최근 전작을 했습니다. 플레이가 반복적이고 좀 단순하긴 한데 연출과 쏘는맛이 지루함을 잘 커버하는 게임이었습니다. 강렬한 음악과 폭발하는 피와 살점들이 버무려져 카타르시스도 간간히 느낄수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글로리킬이 좀 절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글로리킬하는게 시스템상 이득이다 보니 멀리서 총쏘고 가까이가서 마무리하는 패턴이 잦은데 이게 플레이의 템포를 좀 해치는 것 같아요. 특정부위를 맞춘다든지 게이지가 차야 한다든지 등등 발동에 제약을 거는 조건을 주는 대신 위력과 보상을 강력하게 주는 방향으로 조정되었으면 합니다.
붉은 속살 ㅗㅜㅑ
둠가이의 학살력도 무한이라서?
새가 좀 크네요
최근 전작을 했습니다. 플레이가 반복적이고 좀 단순하긴 한데 연출과 쏘는맛이 지루함을 잘 커버하는 게임이었습니다. 강렬한 음악과 폭발하는 피와 살점들이 버무려져 카타르시스도 간간히 느낄수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글로리킬이 좀 절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글로리킬하는게 시스템상 이득이다 보니 멀리서 총쏘고 가까이가서 마무리하는 패턴이 잦은데 이게 플레이의 템포를 좀 해치는 것 같아요. 특정부위를 맞춘다든지 게이지가 차야 한다든지 등등 발동에 제약을 거는 조건을 주는 대신 위력과 보상을 강력하게 주는 방향으로 조정되었으면 합니다.
인간 악마의 침공에 맞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악마의 모습이 보이네요.
붉은 속살 ㅗㅜㅑ
새가 좀 크네요
왕~`
대체 지옥의 악마들은 얼마나 죽어야 씨가 마르는건지 죽여도 죽여도 끝이없네
무한임
지옥의 악마들이 둠가이 무서워서 봉인하지 않았음? 무한이면 무서워할 이유가 있나
SturmVoge
둠가이의 학살력도 무한이라서?
악마는 무한, 내목숨은 하나
전성기 둠슬레이어의 육체를 파괴할 화력이 안나와서 봉인루트로...
재미 있나요? 해보고 싶은데..엑박에는 안풀려서 ㅜㅜ
아직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게임패스 사용중이시면 북미로 지역 바꿔서 1탄 해보시고(게임패스 게임에 포함) 취향인지 아닌지 판단하심 될듯합니다.
게임패스 하고 싶은데... 밤 12시 이후부터 밖에 할수가 없어요..딸아이 땜에 .. 출시할때 산 오디세이 아직도 반도 못했는데 ㅜㅜ
일반적인 레벨 디자인 fps 생각하고 하시면 실망 하실 수 도 있어요
왜요?
원형경기장 형식의 넓은 레벨 디자인 안에서 쏘고 죽이는 것 말고는 하는 게 없거든요
아........그럼 재미 없는데....엣날 시리우스 조 생각나네요..
SugarBoy😴
그러면 금새 질려서 전 패스 해야 겠네요... 레벨 보스 깨는 맛도 있는데....
고전적인 아레나 계열의 FPS죠. 가다가 적들 몰려나오는 공터에서 전부 찢어죽이고, 좀 더 이동하다 또 몰려오는 적들 찢어죽이고... 보스전도 있긴 해요.
정보 감사 합니다.. 고전 둠으로 생각했는데 아니여서 다행이네요..ㅋ
소고기 숯불구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픽카드도 교체하고..!
둠슬레이어를 보자 비명을 지르는 모습이다
맵배경이 바벨탑 인가???
모르겠어요. 정확한 지명은 안 나왔으니..
최근 전작을 했습니다. 플레이가 반복적이고 좀 단순하긴 한데 연출과 쏘는맛이 지루함을 잘 커버하는 게임이었습니다. 강렬한 음악과 폭발하는 피와 살점들이 버무려져 카타르시스도 간간히 느낄수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글로리킬이 좀 절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글로리킬하는게 시스템상 이득이다 보니 멀리서 총쏘고 가까이가서 마무리하는 패턴이 잦은데 이게 플레이의 템포를 좀 해치는 것 같아요. 특정부위를 맞춘다든지 게이지가 차야 한다든지 등등 발동에 제약을 거는 조건을 주는 대신 위력과 보상을 강력하게 주는 방향으로 조정되었으면 합니다.
전작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신듯. 글로리킬이 마무리 용도가 아니라 특정조건이 만족됐을때의 극딜기 형태로 개선되는게 더 전략적으로도 재밌을것 같네요. 체인소우도 네임드몹 킬링용 보다는 잡몹 학살할때가 재밌었던것 같구요..
퍽중에 글로리킬 거리랑 속도 증가하는 퍽넣으면 훨신 쾌적합니다. 레드오브먹으면 신나게 썰수도 있구요
인간 악마의 침공에 맞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악마의 모습이 보이네요.
악마야 도망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