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오전 3시에 삼성은 자체 DRAM을 사용하여 업계 최초 LPDDR5 메모리인 S20, S20 +, S20 Ultra를 포함한 차세대 플래그십 Galaxy S 시리즈 폰을 출시했습니다.
발표회에서 LPDDPR5 메모리의 상세한 사양은 밝히지 않았으나 어제는 중국삼성이 이를 간단히 설명했습니다.
삼성 공식 소개에 따르면 LPDDR4x와 비교하여 삼성 LPDDR5 메모리 대역폭이 29% 증가한 반면 동일한 작동 속도에서 LPDDR5는 LPDDR4x에 비해 전력 소비의 14%를 절약합니다.
기사전문 https://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n_hardware&wr_id=367544
타르타리
CPU도 차이 있나요? 게임을 전혀 안해가지고...
엑시노스 신형보다 스냅드래곤865가 그래픽은 물론이고 ap(모바일cpu)가 더 좋아서 요번에는 스냅으로 대거 교체 되었죠
이후에는 어떨지 모르지만 당분간은 엑시가 아키텍쳐 개선을 하지 않는 이상 스냅을 쓰는게 안정적이라 봐야죠.
썩 경쟁력이 있진 않지만 gpu에 비하면 나음
855보니까 초기 구동에는 별차이가 없는데 게임 구동 후 5분 지나면 엑시노스가 쓰로틀링 걸려서 성능이 떡락함. 스냅은 성능이 계속 유지되고..
와 pc램 성능이 왜 더 떨어지는거지?
모바일의 대중성이 피씨를 앞질렀다는 상징적인 사건같군
예전부터 스마트폰의 램이 PC보다 빨랐습니다. 그래서 실제 성능에 비해 벤치마크 점수가 잘나왔죠.
램으로도 전력 소비 줄이고 ap에서도 전력 소비 줄이는데 왜 배터리는 오래 가지않을까요...?
디스플레이가 계속 개발되서 그런거 아닐까요.. 일반적으로 디스플레이가 전력소모가 제일 높다보니
디스플레이 120hz까지 들어가다보니 전력 소모량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