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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 출시
2020 년 6월 2일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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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가장 좋은 이야기를 다루는 포켓 권장 사항은 영국 사용자를위한 Firefox 새 탭에 나타납니다. 표시되지 않으면 새 탭에서 포켓 기사를 켤 수 있습니다 . 다음 단계를 따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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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Render는 더 많은 Windows 사용자용 Firefox로 계속 출시되고 있으며 이제는 기본 (<= 3440x1440) 및 큰 화면 (> 3440x1440)의 Nvidia VPU에서 실행되는 Windows 10 랩탑에서 기본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새
about:certificate
페이지에서 웹 인증서를 보다 쉽게 보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
결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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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보안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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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많은 기능이 수정되었습니다.
- 화면 판독기 사용자는 Firefox 옵션의 응용 프로그램 목록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 일부 라이브 지역에서는 이전에 JAWS 화면 판독기로 업데이트된 텍스트를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이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 접근성 도구 사용자의 날짜 / 시간 입력에 더 이상 레이블이 누락되지 않습니다.
변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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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ser.urlbar.oneOffSear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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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 개발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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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__vasc__ript 디버깅 기능이 대폭 향상되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메모리 사용량이 줄어들면서 소스를 보다 빠르게 로드 및 스테핑할 수 있습니다. 소스 맵 지원도 훨씬 안정적이었으며 더 많은 경우에만 작동합니다.
ja__vasc__ript 문자열 String.prototype.replaceAll ()에 대한 지원이 추가 되어 개발자는 원래 문자열을 유지하면서 제공된 패턴과 일치하는 모든 문자열을 새 문자열로 반환할 수 있습니다.
계속 쓰고 싶어도 자질구레한 문제들이 항상 있어서..어느 순간부터는 인터넷자체가 말도 못하게 느려졌었는데 파폭문제였음 ㅜㅜ
저번에 확 바뀐 디자인이 적응이 좀 안되던데..
주소 표시줄 크기를 쓸데없이 키운 이후부터 다른 브라우저로 갈아탔습니다.
파폭/엣지/크롬 써본 입장에서 파폭 개발팀의 UI 설계역량이 타사보다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확장의 원조가 파이어폭스입니다 무려 2004년 1.0부터
저번에 확 바뀐 디자인이 적응이 좀 안되던데..
계속 쓰고 싶어도 자질구레한 문제들이 항상 있어서..어느 순간부터는 인터넷자체가 말도 못하게 느려졌었는데 파폭문제였음 ㅜㅜ
보통 기본으로 깔고 사용하는 플러그인 때문에 느려집니다. 저도 엄청느려진적이 있는데 버전 올라가면서 플러그인이랑 충돌을 일으킴.
숫자 올라가는 거 보소 ㅋㅋㅋ
크롬이 만든 쓸데없는 버전업 경쟁에 뛰어든게 잘못이죠.. 패치 내용을 봐도 저게 어디가 메이저 업데이트인지..
주소 표시줄 크기를 쓸데없이 키운 이후부터 다른 브라우저로 갈아탔습니다.
그러고 보니 좀 과하게 크긴 하네요
엣지로 완전히 넘어와서 다시 돌아갈일이. 쩝 그냥 엣지에 적응되버림
UI가 바뀌었나.. 계속 쓰는데도 모르겠네요.. 그보다 요즘 카카오맵이 불여우를 지원 안하네요.. 예전엔 잘됐는데.. 네이버맵쓰라는건지..
플래시 그거 설정 바꾸면 되지 않아요?
Pale Moon과 불여우 둘 다 잘 되는데 이상하네요
전 플래시를 설치안해서 바꿀게없네요.. https://map.kakao.com 여기 접속해서 지도를 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확대 축소하면 멈춥니다..
지원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다른 문제일 듯한데
분위기가 그런것같아 ublock을 꺼보니 잘되네요..
Web VR 사용자를 위한 VR웹서핑 모드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는데 클릭하고 HMD 썼다가 다시벗고 모니터보고 클릭하고 다시 쓰기 너무 귀찬음
이거 꽤 오래 가네요. 한때 잘 썼던 브라우저인데 조금 더 힘을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ㅎ
확장의 원조가 파이어폭스입니다 무려 2004년 1.0부터
주소창 클릭하면 쓸데없이 커지는 문제가 있는데. 예전에는 about:config 들어가서 옵션들 false 해주면 되었지만 이제는 그래도 소용이 없습니다. 주소창에다가 about:support 치고 들어가서 profile folder에서 폴더 열기후 chrome 폴더 생성후 메모장으로 userchrome.css 생성해줍니다. userchrome.css에 #urlbar[breakout], #urlbar[breakout][breakout-extend] { --urlbar-height: 28px !important; --urlbar-toolbar-height: 30px !important; width: 100% !important; top: calc((var(--urlbar-toolbar-height) - var(--urlbar-height)) / 2) !important; left: 0 !important; } #urlbar[breakout][breakout-extend] > #urlbar-input-container, #urlbar-input-container { height: var(--urlbar-height) !important; width: 100% !important; padding-block: unset !important; padding-inline: unset !important; transition: none !important; } #urlbar[breakout][breakout-extend] > #urlbar-background { box-shadow: 0 1px 4px rgba(0,0,0,.05) !important; animation: none !important; } 넣어주고 저장해 주세요.
Starkirby
파폭/엣지/크롬 써본 입장에서 파폭 개발팀의 UI 설계역량이 타사보다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예. UI를 유저 선택을 고려하지 않고 지나치게 수정해서 업데이트 할때마다 욕을 먹고 있습니다.
현재 오페라말고 프레스토 오페라와 비교하면 대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