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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에 새로운 스토리텔링 작가'알리사 윙(Alyssa Wong)'이 9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공식 퇴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알리사 윙은 2018년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오버워치에 입사를 해서 오버워치의 스토리텔링 작가일을 했으며, 주요 작품은 오버워치 단편 소설 '바티스트: 남겨두고 떠난 것'을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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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된게 저거 하나겠죠. 내부적으로 빠꾸먹은게 많을진 모르겠지만 회사란게 글케 사람을 놀리진 않아요.
입사해서 1년넘게 단편 소설 한편 쓰고 월급 루팡짓한건가?
옵치 스토리 짠사람들 제발 퇴사좀 해줬으면 뭔놈의겜이 아직까지 제대로 진행된게없어 게이레즈떡밥만 신나게풀고
뭐 옵치2 내용을 이 사람이 좀 담당 했을지도 모르겠군요
입사해서 1년넘게 단편 소설 한편 쓰고 월급 루팡짓한건가?
루리웹-3767090313
발표된게 저거 하나겠죠. 내부적으로 빠꾸먹은게 많을진 모르겠지만 회사란게 글케 사람을 놀리진 않아요.
dusldus
뭐 옵치2 내용을 이 사람이 좀 담당 했을지도 모르겠군요
옵치 스토리 짠사람들 제발 퇴사좀 해줬으면 뭔놈의겜이 아직까지 제대로 진행된게없어 게이레즈떡밥만 신나게풀고
??? 신나게 풀기 보단 지나가던 떡밥 수준으로만 풀던데요...과민반응한 건 유저들쪽이고....
님 옵치 안했죠?
솔직히 스토리작가들은 감독이 원하는 비젼에 맞춰서 쓰잖아. 현타와서 그만두었나. 자기가 쓴 스토리도 잘반영도 안돼니..
저 작가 트위터 보면 아이디에 무지개 태그 박혀있고 솔져 트레이서 무지개짤 일러스트 올려놨음 오히려 쟤가 쓴 스토리가 반영되면 어떨지 감이옴?
블리자드 게임 소설들은 약간 여성향 느낌이 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