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AYA NEO의 CEO의 AYA NEO 2021 Pro 발표회 스트리밍
기존 4500U가 아닌 4800U 버전
1. 게임보이 디자인을 컨셉으로 한 레트로 디자인 (초대 게임보이 컬러와 버튼을 참고하여 디자인)
2. 스크린 무결점 보장 (불량화소 발견시 7일내 교환 가능)
3. SSD 용량 2T 선택사항 추가 (1T, 2T 옵션 선택 가능)
그 외 개선사항
PCB기판의 변경을 통한 무선 모듈의 탈부착 교환 가능
1차 제품에서 문제가 되었던 본드 크랙 증상이 개선된 스크린을 포함한 케이스가 탑재
2칼라 몰드의 전체 버튼
(기존 도색을 통한 버튼에서 2칼러 모듈을 사용해서 보다 깔끔하게 사출된 버튼이 적용)
또한 방향키도 새로운 재질로 제작
새로운 알루미늄 프레임이 적용
새로운 조이스틱에 대한 새로운 PCBA 가 탑재
새로운 진동 칩이 탑재되어 진동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
새로운 스피커와 사운드 챔버가 적용되어 기존 제품보다 훨씬 나은 음질의 사운드를 제공
기존 똑딱이 방식 십자키 및 ABXY버튼에서
전도성 고무 사용 (십자키 반응성 개선)
기존 똑딱이 트리거가 아날로그 방식 모듈로 변경되어 적용
전원버튼에 비해 볼륨버튼의 높이가 올라가서 오작동을 방지
그 외 AYA NEO 사장 왈
잠도 제대로 못자고 열심히 노력했다.
난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고
여러분에게 최고의 경험을 주기위해 준비중이다.
아야네오 2021프로는 최고의 게임기가 될것이다.
아 급했네 급했어
스팀덱 못구하면 결국 대안은 이건가
스팀덱 나오니 당연 비상이겠지
얘들은 진짜 노트북 가격(100만원대) ㅋㅋㅋㅋ
가격 딱 보면 싸늘
4500u 버전 공급이나 끝내고 공개하면 밉지나 않지...
어쨌든 아날로그로 바꾼 건 정말 잘했네요. 아날로그가 있어야 몇 년 지나 구세대 제품 포지션이 되어도 스트리밍 머신으로 잘 쓸 수 있을테니
아 급했네 급했어
4500U 에서 4800U 개조가 있었던거 같은데 아예 프로버전 스펙으로 등장....
오 레겜 자주해서 아날로그 트리거 없는건 거들떠도 안봤는데 이건좀 끌리네
스팀덱 못구하면 결국 대안은 이건가
야따가 스팀os 깔수 있으려나.?
4500 버전도 배송 안되는거 같더만 4800은 또 어찌 하려고
스팀덱 나오니 당연 비상이겠지
2021이라 썼지만 2021에 공급 가능한가 ㅋㅋ 아 공개를 2021에 해서 2021인가
스팀덱보다 가볍기만 해도 메리트가 상당할것 같은데요 스트리밍 쪽에 무게를 둔다면..
저삼네 가격책정하는거 보면 그램수준까지 후려칠거 같은데요. 뭐 돈 상관 안한다면야 ;;
와 그건 아니죠 가격보고 확 식네요..;;
가격 딱 보면 싸늘
페코라
얘들은 진짜 노트북 가격(100만원대) ㅋㅋㅋㅋ
성능과 가격이 스팀덱과 비교당할텐데 궁금하네요 그러다 한국사람이 구할 수 있는 물건들이냐가 또 ...
스팀덱을 사고 싶긴 한데, 정발이 안 된다면 이쪽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이왕이면 둘이 서로 경쟁하며 유저에게 성능 / 가격 /무게면에서 계속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이 나오길 바랄 뿐입니다.
여긴 개발자가 고객들과 자주 소통하고 기기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좋더라구요. 물론 여기도 GPD와 같은 중국의 중소기업인지라 잦은 배송 연기 등의 문제가 있긴 하지만요...ㅠ
그리고 AYA NEO는 국내에 정식 출시된다고 합니다. A/S를 받을 수 있고 중고 판매가 가능하다는건 스팀덱에 비해 확실히 강점이네요
근데 이런 식으로 본체와 조작패드 부분이 일체형이면 나중에 수리는 어케함...? 조작부위는 언젠가는 망가질 수밖에 없는 부위인데...
디자인적으로는 훨씬 깔끔하네요
lpddr5 로 올려야 게임이 될 것 같은데
스팀덱보다 낮은 성능 스팀덱보다 1.8배 이상 비싼 가격..
어차피 우리나라에서 스팀댁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 같기도 한데.. 문제는 스팀댁이 너무 크던데.. 이넘이 딱 스위치정도 크기라.. 일단 구매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