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독님, 안녕하세요! 어게인스트 더 스톰이 스팀에서 100만 장 이상 판매되는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습니다!
이 성과는 여러분이 마을을 건설하고, 폭풍을 이겨내고, 게임의 도전을 극복하는 데 들인 수많은 시간을 상징합니다. 판매된 각 카피는 게임 속 세계에서 인내와 전략에 대한 독특한 스토리를 반영합니다.
이 모험을 시작한 이래로 쏟아지는 사랑과 피드백, 그리고 때때로 블라이트스톰의 자비를 구하는 간청에 압도당했습니다. 마치 한 장이 판매될 때마다 그을음 도시의 기초에 또 하나의 돌을 놓아 더 강하고 웅장하고 생동감 넘치는 도시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그을린 여왕의 주문을 완료하고, 다음에 어떤 작물을 심을지 고민하고, 비가 오지 않아 저주받은 적이 있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는 어게인스트 더 스톰을 단순한 게임에서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 놀라운 여정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폭풍 속에서 보금자리를 찾았다면 스팀 리뷰를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를 공유해 주세요. 폭풍이 여러분에게 온화하기를 바랍니다,
-에레미트 게임즈-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336490/Against_the_Storm/
얼억때부터 했는데 게임이 재미있음. 가격도 비싸지도 않고.
로그라이트 도시건설? 감이 안잡히네 트로피코+문명 같은건가
걍 말그대로 로그라이트 도시건설입니다. 쓸수 있는 건물 종족이 매판 달라지고 목표 달성하면 되는 생존겜이라고 보면 됩니다. 겜 룰 자체는 간단해서 유튜브 보시면 바로 감 옴
생존 도시건설겜(베니쉬드가 아마 시초)류인데 그런게임들은 안정화가 되면 지루해지잖음? 그래서 안정화할때까지의 생존분투만을 떄서 여러판을 돌릴수 있게 로그라이크 식으로 재미있는 부분을 반복할수 있게 만든거임 암튼 재밌음
와 베니쉬드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믿고 해봐야 겠네요
감 안잡히는게 맞을걸요? 기존 장르들 짬뽕해서 새로운 장르 만든거라.. 정말 재밌고 신선했어요
진짜 갓겜이다 도시건설 장르의 후반 늘어지는 단점을 짧고 굵게 압축해서 플레이 할수있게 하고 맵 종류와 각종 이득 패널티등이 다양해서 반복을해도 질리지않음 이제야 100만장 팔린게 놀라울정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