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셀, 뱀파이어 서바이버, 슬레이 더 스파이어 개발자들이 4월에 45분간 인디 쇼케이스를 개최합니다.
데드 셀, 다키스트 던전, 뱀파이어 서바이버, 딥 락 갤럭틱, 슬레이 더 스파이어의 스튜디오를 포함한 인디 게임 제작자들이 올해 4월 10일에 방영 예정인 45분짜리 " 노넨센스" 인디 게임 쇼케이스를 위해 힘을 합쳤습니다.
공식적으로 트리플 아이 이니셔티브 쇼케이스라고 알려진 이 새로운 디지털 이벤트에는 슬레이 더 스파이어의 스튜디오인 Mega Crit, 다키스트 던전 개발사인 Red Hook Studios, 테라리아 팀인 Re-Logic, 데드 셀의 인상적인 출시 후 지원을 담당했던 Evil Empire 등이 "주요 발표와 공개"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사실 트리플아이 이니셔티브는 이블 엠파이어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는데, 이블 엠파이어는 트리플아이의 목표가 "여러 스튜디오가 모여서 플레이어와 직접 소통하기 위해 진행자, 광고, 스폰서십, 군더더기 없이 게임만 소개하는 직설적인 쇼"를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하이퍼 라이트 드리프터 개발사 하트 머신, 뱀파이어 서바이버 스튜디오 폰클, 스피릿페어러 크리에이터 썬더 로터스의 소식도 기대되는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30개 이상의" 게임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며, 4월 10일 수요일 오후 6시(BST/10am PDT)에 진행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뱀파이어 서바이버, 슬레이 더 스파이어, 다키스트 던전, 하이퍼 라이트 드리프터 등을 담당하는 스튜디오에서
30개 이상의 발표, 드롭 및 공개를 통해 최고의 인디 비디오 게임을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준비해 주세요!
이 새로운 45분짜리 쇼케이스는 4월 10일 오전 10시(태평양 표준시/동유럽 표준시 오후 7시)에 스트리밍됩니다.
45분에 30개면 진짜 잡소리 하나 없이 게임 트레일러만 좌라락 보여주나보네
45분에 30개면 진짜 잡소리 하나 없이 게임 트레일러만 좌라락 보여주나보네
완전 빅 이벤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