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특성상 파티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고티어 장비에 대한 취급이 역설적이게 되는 경우가 많음.
좋은 장비 파밍을 위해서 진입 -> 고티어 장비 파밍 -> 탈출 -> 파밍한 상위장비로 고티어 던전에서 더 상위티어 장비 파밍 -> 반복 이렇게 되어야하는데
죽으면 모든걸 잃어버리니까
파밍 -> 고티어 장비 획득 -> 창고에 유기(전시) -> 저티어 장비로 진입 -> 반복이 되어버림
모험을 위한 파밍이 아니라 파밍(및 전시)을 위한 파밍이 되어버림
파티면 고티어 장비들끼리 트럭을 구성해서 들어가긴 하지만
실제로 고티어 장비를 사용하는건 그런 케이스에서 밖에 보지 못했음
워낙 매니악해서 팬층이 많을 뿐이지 타르코프도 수익창출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모든걸 잃었을때의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한 장르라 대중적으로 인기를 끄기는 힘들듯
배틀로얄 보다 더 빡센 상위호환 장르인데 아무리 니키타 씹 새끼 때문에 욕 먹어도 타르코프 넘는걸 본적이 없음
글쎄...한 번 죽으면 모든게 잃어버리는 그 허무함과 불합리함이 배틀로얄보다 심한 장르라 힘듬. 심지여 핵까지 더하면 환장할 정도로 스트레스가 쌓여서 도중 하자한 경우가 많음.
이 장르는 쌀먹안되면 절대로 안하거나 하더라도 불합리함이라 치부하고 런하는 유저들때매 더더욱 흥행하기 힘듬
모든걸 잃었을때의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한 장르라 대중적으로 인기를 끄기는 힘들듯
배틀로얄 보다 더 빡센 상위호환 장르인데 아무리 니키타 씹 새끼 때문에 욕 먹어도 타르코프 넘는걸 본적이 없음
워낙 매니악해서 팬층이 많을 뿐이지 타르코프도 수익창출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글쎄...한 번 죽으면 모든게 잃어버리는 그 허무함과 불합리함이 배틀로얄보다 심한 장르라 힘듬. 심지여 핵까지 더하면 환장할 정도로 스트레스가 쌓여서 도중 하자한 경우가 많음.
장르 특성상 파티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고티어 장비에 대한 취급이 역설적이게 되는 경우가 많음. 좋은 장비 파밍을 위해서 진입 -> 고티어 장비 파밍 -> 탈출 -> 파밍한 상위장비로 고티어 던전에서 더 상위티어 장비 파밍 -> 반복 이렇게 되어야하는데 죽으면 모든걸 잃어버리니까 파밍 -> 고티어 장비 획득 -> 창고에 유기(전시) -> 저티어 장비로 진입 -> 반복이 되어버림 모험을 위한 파밍이 아니라 파밍(및 전시)을 위한 파밍이 되어버림 파티면 고티어 장비들끼리 트럭을 구성해서 들어가긴 하지만 실제로 고티어 장비를 사용하는건 그런 케이스에서 밖에 보지 못했음
-6티어 풀세팅으로 한번 놀아볼까~ -시작하자마자 천마 만나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