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뿐이라 해도 적은 수가 아닐텐데.
만약 dlc 판매량이 적게 나온다면 dlc 진입조건에 반드시 잡아야 하는 보스가 아닌 잡지 않아도 되는 일종의 히든보스를
넣은 프롬탓이죠.
게다가 기존의 프롬 소울류에서 언제나 판매량만큼의 dlc 판매량이 나오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요.
언제나 본작보다 더 어려웠던만큼 깬 사람 중에서도 일부가 dlc를 구매했을 터인데.
약간 의아한 내용이네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방금 나무위키에서 전작 소울류들의 dlc 조건을 확인해봤는데,
엘든링의 dlc 조건이 보다 까다로운 것 같기는 함. 흠.
기존의 소울류 트로피 비율을 봐도 엘든링의 비율과 엇비슷 하더군요.
그래서 좀 애매하고 일반인들이 정확히 알기는 힘든 부분인게
1 엘든링이 아무리 쉬워졌다 해도 클리어율을 트로피를 통해 보면 기존 소울류와 별 차이없음.
2 엘든링 dlc 진입조건이 다른 소울류보다 좀 더 까다로운건 맞음
3 소울류 포함해서 보통 dlc는 본작보다 언제나 덜팔림
이라서. 저는 저 기사가 그냥 평범한? 유통사의 걱정 정도로 이제 이해됩니다.
프롬게임 특징인데 다른 게임들 도전과제 달성률 보면 게임시작부터 엔딩까지 점진적으로 유저들이 이탈하는게 보이는데, 프롬게임은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보스에서 유저들이 대거 이탈함 ㅋㅋㅋㅋ
재밌는 점은 다른게임들은 히든과제나 과제 올클리어 비율이 극도로 낮은데 비해 프롬게임은 그 비율이 꽤 높음 ㅋㅋㅋ
모그도 히든보스 치고 30퍼 정도 나온다는 건 상당히 놈픈 수치일텐데, 그런 것들 다 제쳐두고 돈 받고 파는 dlc의 입장조건이 히든보스 클리어라는게 ㅋㅋㅋㅋ
반남코 입장에선 프롬이 참 황당할거야 ㅋㅋㅋ
그냥 길 가다 dlc 입장하게 되는 닼솔3랑 비교해보면 엘든링은ㅋㅋㅋ
오픈월드는 대단하고 훌륭한 확장이였지만, 선형 월드에 약간의 변죽을 넣은 닥솔3가 즐기긴 편했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엘든링 할때는 지도사이트 꺼내서 체크하면서 안하면 뭔가 너무 많이 놓치는 느낌이 들고, 또 그렇게 하다보면 진도 안나가서 하다가 관두게 되더라구요 ㅎㅎ
나도 초장에 유기했음 뭔가..뭔가 답답함 무기들이나 동속이
안깨도 엔딩은 볼수 있으니 생각보다 모그를 많이 안 깼구나 ㄷㄷ
헠ㅋㅋ 유기한 사람이 많은건가..
모그 왕조는 엔딩 볼때 안가도 되는곳이었었나. 그래서 그런듯
니힐! 니힐! 니힐!
니힐! 니힐! 니힐!
님힐! 님힐! 좀 님힐!
유비겜이나 데스티니 시리즈보면 DLC 직전 플레이하게, 캐릭터 생성해주는 시스템이 있긴한데... 소울류 특성 상 그건 좀 장르에 맞지않아보이긴 하네요
헠ㅋㅋ 유기한 사람이 많은건가..
시넬
나도 초장에 유기했음 뭔가..뭔가 답답함 무기들이나 동속이
이게 프롬의 고민이라고 하지.. 닼소보다 쉽게했는데 이러는구나…
원래 플탐 긴 게임들 달성률은 다 저정도긴 하던데
모그 클리어 안해도 엔딩볼수있는데 난이도가 헬이라서 하다가 모그 패스 한 사람들 많을듯.
프롬 게임이 못 만드는 건 아닌데 유저들의 플레이 타임이 짧아지는 요즘 게임 메타에는 꽤 힘든 경향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렇구만 ㅋㅋ
안깨도 엔딩은 볼수 있으니 생각보다 모그를 많이 안 깼구나 ㄷㄷ
나도 안깨고 엔딩봄.. 만나보지도 못함
메인스토리라인이 아니니까요 비슷한 클리어비율이 로레타(39퍼),선조령왕(38퍼)인데 둘 다 히든보스(로레타는 말레니아 가기전 중보)라는 점이 있죠
생각없이 하다보면 걍 지나치게됨... 어서옵쇼 하고 대놓고 찍혀있는게 아니다보니깐
나도 1회차 끝내고 2회차 초입에 세이브하고 놔둬서 아득함 ㅜ..
모그가 정공법으로 달리면 꽤나 어려운 보스임. 다섯손가락안에 들지 않을까...
모그가 누구였지..?
개돼지요
페도필리아요
빨간 개돼지요
니힐!! 니힐!!!
창들고 범위마법쓰는놈
룬 노가다 지역 데미갓 보스 ㅋㅋㅋ
니힐! 니힐! 니히이이일!!!
방금 깼어요. 개시bak놈이네 진짜. 진짜 어거지로 깼네. 웃긴게 같이 죽었는데 왜 안죽은걸로 되서 한번을 더 깨게 만드냐......
모그 솔클은 쉽지 않지 ㅋㅋㅋ 엘데의 왕 트로피 달성률 지금 보니 20% 정도네
모그 왕조는 엔딩 볼때 안가도 되는곳이었었나. 그래서 그런듯
그냥 안가도 되는 곳이 아니라 바레 이벤트 진행안했거나 비부절 못찾으면 못가는 곳이라
근데 룬 노가다 명소라 모그 왕조 지역까지는 어지간하면 가긴 할듯...
말레니아 클리어가 조건이면 얼마나 팔릴건가...
Edward Trisha
그말은 모그 찾아서 잡을 사람들은 말레니아도 찾아간다는 뜻
흉조가 더 안 잡혔죠
모그도 힘들지만 모그 만나러 거쳐야 하는 지역도 존나 빡세서
거기 아래쪽은 킹까마귀 만나면 헬 그 자체인데 위로 가는길은 달리는것도 가능할듯???
몹들 쎈데다 떼거지로 나와서 처음 갔을 때 여기가 지옥인가 싶었던ㅋ
오 생각보다 모그를 안 잡았구나..
Dlc 입구컷
개인적으로 말레니아 보다 모그가 어려웠음.
그냥 모그가 필수가 아니라 안잡은게 큰듯
히든보스인데 38퍼나 잡은거면 많이 잡은거지;
플래도 땃으니 깨긴 꺤거 같은데 기억도 안남ㅋㅋㅋdlc구입은 일단 했는데 과연 정상적인 플레이가 가능할지...
모그 진짜 힘들지···뭘로 깼는지 기억조차 안남
갓자베기 앞에선 평등하던..(코팜)
니힐 니힐 니힐
60% 뿐이라 해도 적은 수가 아닐텐데. 만약 dlc 판매량이 적게 나온다면 dlc 진입조건에 반드시 잡아야 하는 보스가 아닌 잡지 않아도 되는 일종의 히든보스를 넣은 프롬탓이죠. 게다가 기존의 프롬 소울류에서 언제나 판매량만큼의 dlc 판매량이 나오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요. 언제나 본작보다 더 어려웠던만큼 깬 사람 중에서도 일부가 dlc를 구매했을 터인데. 약간 의아한 내용이네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방금 나무위키에서 전작 소울류들의 dlc 조건을 확인해봤는데, 엘든링의 dlc 조건이 보다 까다로운 것 같기는 함. 흠.
62%가 미달성.... 38%만 깼다는 얘기 같아여
루리웹-0492511135
아 현 시점에서 조건 갖춘 사람이 40% 뿐이군요. 모그가 히든보스이면서 난이도 역시 상당한걸 생각하면 역시 뭐 놀라운 수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8% 중에 사는 사람이 또 나뉘는 거니 본편 판매량에 3분의 1 토막 나는 거니 걱정이 되긴 하죠
기존의 소울류 트로피 비율을 봐도 엘든링의 비율과 엇비슷 하더군요. 그래서 좀 애매하고 일반인들이 정확히 알기는 힘든 부분인게 1 엘든링이 아무리 쉬워졌다 해도 클리어율을 트로피를 통해 보면 기존 소울류와 별 차이없음. 2 엘든링 dlc 진입조건이 다른 소울류보다 좀 더 까다로운건 맞음 3 소울류 포함해서 보통 dlc는 본작보다 언제나 덜팔림 이라서. 저는 저 기사가 그냥 평범한? 유통사의 걱정 정도로 이제 이해됩니다.
하긴... 모그가 말레니아에 가려져서 그렇지... 나름 악랄하죠
엘든링하면서 말레니아 -> 라단순으로 어려웠고 그담이 모그인듯
잡을 필요가 없는 놈이라
4회차 초반에 백면선생 죽여버렸데....... 언제가지...
모그가 뭔지 모르겠군... 초반 말탄 놈에서 포기했어...
초반 말 탄 놈은 애초에 붙으면 안되는 놈이예요. 옆으로 돌아가세요
나도 첨할때 모그때매 접을뻔 주말이라 시간 갈아서 깻지
모그 이넘은 말리케스처럼 스스로 힐을 계속해대서 폭딜로 잡지 않으면 꽤나 어려울 것 같긴해요
얘가 그 좀비같은 몹들 있는 맵 보슨가...깬거 같긴 한데 가물가물...
출혈 좀비들+세계관 최강자 까마귀들 있는곳
이 허들은 플레이어들이 높게 평가!
필수 루트가 아닌 선택형 챌린지 보스나 다름없는 지역에 DLC 메인루트를 넣어놓으면 당연히 진입율이 떨어질수밖에...난이도가 낮은 구역도 아닌데 그래도 지역 자체는 룬노가다하러 가야해서 낯설지는 않겠네
그리고 스팀판 비율 인용할거면 이제 스터터링 고쳐라 쫌....
아... 망했네 플스판은 모그 재끼고 엔딩본 다음 2회차 초반이고, 스팀판은 1회차 초반인데..
모그가 깡으로 깨려면 빡센데 영약 기믹으로 2페이즈 개막 패턴 씹으면 생각보다 쉽게 딜찍누가 가능함 영약 쓰니까 1트만에 어이없게 녹아서 김빠졌던 보스
또 하고싶당 ㅋ
진짜 또 하고 싶긴 한데 너무 길어서 쉽게 손이 안감..;
그럼 조건 완하시키려나 모그 안잡고 갈수있게
현 시점에서는 그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근데 과연 프롬이.... ? 가능할 수도 있겠구요.
저게 고민이니까 DLC나온다니까 신규유입도 노리려면 그래야지
DLC 스토리상 미켈라와 연관이 크다보니 모그 안잡고는 진행이 안되죠
이미 루트가 다 잡혀있어서 어렵지않을까요 고치 앞에서 신규npc들을 만나서 대화후에 넘어간다고 하던데...
아 다음 회차 넘어가고 모그 안잡았는데 기왕에 모그 안잡아도 dlc지역 갈수있게 해줬음 좋겟네
다들 모그 잡으러 가겠지
히든 보스니간
난 초회차때도 모그는 쉽게 잡아서 그놈이 어려운 놈이였나 싶은데 안깬사람이 많구나... 초회차땐 마법캐엿는데 그냥 원거리에서 마법쏘면서 쉽게 깬걸로 기억함
나에겐 에네르기파 검이 있었지. 추풍낙엽처럼 떨어져나가는 애들이 한둘이 아니었지. 저녀석이 모그라는 녀석이구나~ 에네르기파에 1트컷 당한녀석 이름도 기억할 필요 없으리~ 오~~~ 오~~~ 대변을 먹는자여~
나구만 . .
프롬게임 특징인데 다른 게임들 도전과제 달성률 보면 게임시작부터 엔딩까지 점진적으로 유저들이 이탈하는게 보이는데, 프롬게임은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보스에서 유저들이 대거 이탈함 ㅋㅋㅋㅋ 재밌는 점은 다른게임들은 히든과제나 과제 올클리어 비율이 극도로 낮은데 비해 프롬게임은 그 비율이 꽤 높음 ㅋㅋㅋ 모그도 히든보스 치고 30퍼 정도 나온다는 건 상당히 놈픈 수치일텐데, 그런 것들 다 제쳐두고 돈 받고 파는 dlc의 입장조건이 히든보스 클리어라는게 ㅋㅋㅋㅋ 반남코 입장에선 프롬이 참 황당할거야 ㅋㅋㅋ 그냥 길 가다 dlc 입장하게 되는 닼솔3랑 비교해보면 엘든링은ㅋㅋㅋ
그러고보니 닼솔3은 널럴했네요 ㅋㅋ 아리엔델-성당까지 진행(초반) 고리-엔딩 길목
노영체 구평 준비자세로만 잡아서 꽤나 힘들었던 보스
모그 알현 조건이 초반 NPC인 백면 바레에서 시작되는 퀘 정도면 힌트를 꽤 준거라고 생각했나봄
조건 모르고 넘긴사람도 많겠지.. dlc 살 사람들은 저거 귀찮다고 안하겠어 ㅋㅋ 다 잡으러 가겠지
모그 더럽게 어렵긴 했어
모그... 생각해보니 겨우 깼던거 같다;;;;
걱정마라 당장 안해도 사는게 망자들이니까 ㅋㅋㅋㅋ
오픈월드는 대단하고 훌륭한 확장이였지만, 선형 월드에 약간의 변죽을 넣은 닥솔3가 즐기긴 편했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엘든링 할때는 지도사이트 꺼내서 체크하면서 안하면 뭔가 너무 많이 놓치는 느낌이 들고, 또 그렇게 하다보면 진도 안나가서 하다가 관두게 되더라구요 ㅎㅎ
솔직히 엘든링 재밌게 했지만 퀘스트는 진짜 공략 모르면 안되게 만들어 놔서 이건 다음 작품에서는 고쳐 줬으면 하네요
니힐영약빨고 슬라임과 극딜하면 패턴도 안보고 쉽게 깔수있는데
그냥 바레 만나는 성당에서 출발하게 해라. 모그를 깨라니, 별로 팔고 싶지 않나보네
애초에 히든 보스를 DLC 해금 조건으로 넣는게 미친 짓이잖아!!
DLC 그냥 바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면 안되나
소울류 유명세 때문에 프롬 게임 몇 개 사긴 했는데 전부 초기에 그만두거나 아예 한번도 손 안댐... 그 이후로 아예 안삼... 캐쥬얼 라이트 유저인데 유명세 하나 보고 산걸 후회함.
모그는 히든 루트 보스 아닌가?
밸패라도 해서 클리어비율 높여봐야지 ㅋㅋㅋ
본편 뿐만아니라 DLC 2차 구입 할 정도 사람들이면 진행을 시켜서라도 하기야 하겠다만 완전 개발 초기에는 본인들 의도보다 많이 낮았을 수 있지 근데 중간에 조건 변경하는건 귀찮아도 불가능하진 않았을텐데... 프롬 고집에 반남만 곤란하네 ㅋㅋㅋ
애초에 DLC 자체가 본편 구매자들로 소비자가 한정되기 때문에 판매량이 본편보다 많을 수가 없음 그러니 빨리 다음 작품을 내놔라 프롬
꽤 어려웠는데 가는길도 지옥같고 재밌었음. 신전 저기는 어떻게 가는거지? 에서 시작되서 찾아갔는데 ㅋㅋ
모그...? 아아.. 그 포크 든 ↗밥?(후비적)
양손 대형무기 + 킹신의 갓방울님한테는 안되지
모그 클리어자가 생각보다 적다 라는 느낌보다 생각보다 많다 라는 생각부터 드는게 엘든링 입소문으로 인한 판매량 대비로 생각하면 꽤 많아보임 나만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