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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에서 말하기를 거대기업에서 차기 모델 나오면 압도적인 성능 개량이 있을 것이기에 소규모 기업의 경우 함부로 판에 끼어들면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음
그렇죠. 기존 모델이 그대로 있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그 모델의 부족한 부분을 약간의 엔지니어링을 통해서 우리가 해결하겠다...라는 식의 접근은 바로 다음 개선된 모델이 나오면 바로 쓸모없어져 버릴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