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 게이밍 PC는 조립 PC가 브랜드보다 낫다? "틀린 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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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아는사람한테 조립을 권하지 않는건 그 뒤에있을 오만가지잡다한일들의셔틀질이 따라오기 때문이지...
당연한걸 뭐 기사까지ㅋ
PC조립이나 구매대행 해주는순간 A/S 기사됨 근데 지가 컴쓰다가 뭐 안되면 전화해서 의심하는 새끼들 극혐
요세는 글카 가격이 하늘나라로 가서 게이밍 브랜드PC 스펙 괜찮은게 오히려 조립보다 싼경우가 가끔 나오다보니...예전처럼 마냥 조립이 가성비 좋다 말하기 힘들게 되었음
난 저거보다 그냥 운좋아서 떡상히고 어설프게 안 유튜버가 지말이 무조건 맞아 라고 하는게 더 문제라고 가끔 셍각함
당연한걸 뭐 기사까지ㅋ
난 저거보다 그냥 운좋아서 떡상히고 어설프게 안 유튜버가 지말이 무조건 맞아 라고 하는게 더 문제라고 가끔 셍각함
체xx? ㅋㅋㅋ
그럼에도 아는사람한테 조립을 권하지 않는건 그 뒤에있을 오만가지잡다한일들의셔틀질이 따라오기 때문이지...
PC조립이나 구매대행 해주는순간 A/S 기사됨 근데 지가 컴쓰다가 뭐 안되면 전화해서 의심하는 새끼들 극혐
이제 브랜드 피씨는 회사납품이나 하지 게임하려고 사는 사람 있을라나.. 랩탑에 모바일로 다들 넘어가버려서 겜 하는 사람들이야 원래 조립 썼고
내가 쓸거다 : 조립PC 남이 쓸거다 : 브랜드 PC
할인쿠폰 같이먹여서 완본체사는게 더 싸져서 이제 개별조립 잘 안하지. 예전에는 이런 완본체에 바이오스타나 만리 이딴거 달아놓고 부품장난질도 많이쳣는데 요즘은 무난한 부품 올려서 파는경우도 많아서 중고재활용만 피하면 ㄱㅊ(중고 재활용은 글카가 제일 위험한데 글카박스 달라고하면됨)
예외적으로 개별조립이 더 싼경우 각 부품 핫딜을 드래곤볼마냥 모아서 조립하는건데.. 이 경우 너무 오래걸리고 기약이 없어서 에매
보통 부품사는데서 조립비 주고 해라. 어차피 거기서 AS도 책임지고 다해줘. 조립비 정도 더 주고 해. 뭐 어때.. 그정도는..
원래는 용산매장에서 부품 다 견적뽑고나서 이대로 조립해주세요 하는게 보통이었던거 같은데 요즘 용산매장 조용해진곳많아서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음
그건 문제가 거기서 다 사야되니까 드래곤볼 하는거랑 비교하면 가격차이가 많이 남 어차피 AS도 걔네가 해주는게 아니라 각 부품별 유통사 AS인거라 컴 좀 알면 드래곤볼 하고 직접 조립이 나음
어릴 적엔 진짜 무슨 업자 마냥 컴 엄청 만들고, 만들어 줬는데.. (약 25년 간 550대 이상 만든거 같음, 대학 등록금까지 마련할 정도로 ㄷㄷ) 엔비디아 리바TNT2, 반타 등등 나올 적엔 진짜 삼성, 엘지 컴 등은 VIA 싸구리보드+내장그래픽 등 사용함. (삼성은 OEM 보드에 전용 전원 점퍼 사용으로 호환불능) 부두3, 부두2 SLI+ SAVIGE3D 등의 조합으로 해도 대기업 대비 2배 이상 저렴했었음. 이제는 귀찮아서 컴퓨존에서 완제품 사다 직구 드래곤볼로 MVNE, RAM 등 부분 업그레이드만 해서 사용 중. 지금 게임용 컴 만들꺼면 그냥 왠만하면 드래곤볼 대비 조금 더 비싸도 '컴퓨존' 같은 곳에서 조립비 지급하고 만드는게 가장 좋음.
대기업껀 나중에 부품업그레이드 하거나 할때 좀 애매해지는 상황이 생겨서, 조립쪽이 부품 갈면서 쓰기엔 좋지
요세는 글카 가격이 하늘나라로 가서 게이밍 브랜드PC 스펙 괜찮은게 오히려 조립보다 싼경우가 가끔 나오다보니...예전처럼 마냥 조립이 가성비 좋다 말하기 힘들게 되었음
성능 욕심 없으면 완제품 PC나 올인원 PC도 게임할때 써도 아무 지장 없음.
컴퓨터 모르는 사람은 그냥 조립pc 만들어서 파는 큰 업체거 사서 쓰는게 나음 as도 1년 정도는 해주니
내컴, 절친컴, 가족컴 : 드래곤볼 해서 깔맞춤. 남 : AS 후기 좋은 브랜드컴
마자
화이트 진짜 이쁘네요ㄷㄷㄷㄷ
캄삼다!
바쁜 시대에 돈 좀 더주고 검증된 브랜드 제품 쓰는게 속편함 조립컴도 하나의 취미로 보면될듯
요즘 쿠팡이 하도 잘되어 있어서 아니다 싶으면 쿠팡 링크 틱 던져주면 됩니다.
한창 글카 매물 없어서 가격 뻥튀기 됐을땐 완제품 특히 게이밍 노트북 가성비가 미쳐돌아가던 시기가 있긴 했는데 그런 특수한 상황 아니고서야 .. ㅋㅋ
20대 땐 부품 하나도 발품 팔아서 업그레이드 하곤 했었는데 이젠 만사가 귀찮아 그냥 브랜드 ㄱ
예전에 내 친구가 낙뢰에 컴 터졌는데 나 불러서 지랄했던거 생각하면 ㅋ 남이 쓸 컴은 걍 브랜드PC 추천할거 아닌 이상 부품 견적서만 뽑아주고 아는 업자한테 조립비+@로 토스하는게 제일 속편함.
에일리언웨어 R13 살 때 사람들이 돈 아깝다고 했습니다. 1년만에 컴이 맛가버렸을 땐 그 말이 맞구나 했죠. 그런데 무료 A/S로 RTX 3080ti를 하나 받았을 땐 괜찮지않나 싶어지기더라고요.
조립 PC를 완제품으로 사는 게 속편함
그래도 내 손으러 내가 원하는 디자인 뽑아내는 맛이 있음. 드래곤볼 안하면 사이트마다 부품 없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
내부 부품이 브랜드여야 확실한거지 내부 부품이 묻지마에 껍데기만 브랜드면 별로임
내컴은 내가 혼을 불태운 조립컴, 남의 컴은 그냥 AS 빵빵한 브랜드컴.
브랜드가 조힙보다 좋은적이..음..있었던가... 조립을 권하지 않는건..그 사람 컴 지식수준이 바닦이라..후처리 하기 싫어서 그런거임.. 어차피 싸게 사줘도.. a/s 하다가 눈탱이 맞을 수준이라. 걍 비싸게 a/s비용 선불 한샘치고 브랜드 사라고 권해주는.
내가 원하는 각 부품으로 조립하고 싶은데 브랜드컴은 선택범위가 좁아서 요즘은 브랜드컴들이 광고도 많이 하고 커뮤니티도 많이 살피니 좀 나이지긴 했다만 조립컴의 특징은 가성비도 가성비지만 내가 원하는 각 파트만 모아서 만들수 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