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엔씨소프트 ‘배틀크러쉬’, 글로벌 얼리 액세스 시작

[비추안주는사람]

엔씨소프트 ‘배틀크러쉬’, 글로벌 얼리 액세스 시작

출처 :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99108

[눈팅러다]

NC는 진짜 자존심과 자긍심이 누구보다 큰 것 같음. 게임들 내놓으면 일단 글로벌로 출시하려고 함
마치 '이제 한국은 좁다!' 라는 자신감이 느껴지는데 대체 뭔 깡인지 모르겠음

[서르]

왜냐하면 해외에서도 흥행한적 좀 있으니까 안 내놓을 이유는 없지.

[아서-모건]

흥행한게 뭐 어디 최씹니까?

[나난나는야]

해외에서 흥행한적이 있다고???

[샬리즈]

어디 한 번 잘 해보슈
아니 살려면 잘 해야할걸?

[한심하냥]

엔씨소프트

[구도나세]

[비추안주는사람]

[구도나세]

복합으로시작ㅋ

[루리웹-4041051320]

게임 개발 능력을 잃었으면 게임 개발할 때 주기적으로 공개 베타 테스트라도 해서 만들어라
그렇게 해서라도 게이머들 피드백 열심히 받아 개발 노하우라도 쌓아야 할것 아냐?
너희들끼리 사내테스트 해서 니들만 재밌어 하는 게임 만들지 말고....
과금요소를 기본틀로 잡고 게임 개발하지말고 어떻게 하면 게이머들이 재밌어 할까?
이것에 집중하고 연구를 해야지 과금을 넣어놓고 거기에 맞춰 게임을 개발하니까 재미없는 게임 밖에 못 만들지
게임이 재밌으면 유저들이 알아서 돈 쓴다고 재미없는 게임 만들어놓고
플레이 방식에 어떻게든 돈 써야 되는 구조로 만들지 말란 말이야
그러니까 니들은 매번 실패하는 거야 그리고 젊은 개발자들에게 개발 권한을 많이 넘겨줘라
너네 쇼케이스나 간담회 같은 데 나오는 주요 개발자들 보면 대부분이 4-50대 할저씨더라
게임은 젊은층이 주축이고 주 고객이야 그리고 유행과 같은 거야
늙다리 할저씨 개발자들이 요즘 젊은 사람들 입맛에 맞는 게임 알기나 할까?
본능적으로 지들 입맛에 맞춰 만들려고 하지 그러니까 개고기 같은 게임만 나오는 거라고
시장조사도 철저히 하고 요즘은 무슨 게임이 대세이고 게이머들이 어느 형태의 그래픽고 요소를 좋아하나?
이런 유행 요소도 철저히 조사하고 개발을 좀 해라 겉모습만 봐도 새로울것 없어 보이는 그냥 철지난 게임처럼 보이잖아
엔씨 너희들 해외 나가면 무명 게임회사 주제인데 겉 껍데기라도 화제성 끌을 만한 무언가 있어야 관심 줄 것 아녀?
암튼 주요 개발자들이나 싹 다 물갈이 해라 무슨 게임 디렉터나 프로듀서가 어떻게 된게 죄다 할저씨더만....

[헤드픈]

엔씨소프트는 더 이상 게임회사가 아니다

[마나포션]

ㅋㅋㅋㅋ

[Schaal]

게임은 안햇지만 비추부터 날리러 설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