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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나 중국, 그외에 개발도상국에선 중국폰이랑 가격차이 별반 안나는 저가모델 이미 많이 팔고 있는걸로 압니다.
삼성은 im 사업부가 제일 잘나가던 s4 팔던 시절에도 저가폰을 막 찍어냈습니다. 그때 이익의 대부분이 오히려 중저가폰에서 나왔거든요. 당시 안드로이드폰은 무주공산이라서 삼성이 엄청 남겨먹었죠. 삼성이 플래그쉽 라인업에 힘을 주긴 했지만 애플처럼 프리미엄폰만 판다. 또는 그걸로 먹고산다 라는 액션을 취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진짜 삼성이 작심하고 가격경쟁으로 점유율 방어해야함 가격 같으면 샤오미 따위야 말로 살 이유가 없음
삼성의 고민중 하나임 애플처럼 되고 싶고 애플이랑 같은 선상에 있고 싶으나 프리미엄 모델에서는 사람들이 그가격 주고 살 이유를 못느낌 가격을 내리자니 중국업체들이랑 같은 선상인게 싫은거 근데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해야됨
그림자효과
인도나 중국, 그외에 개발도상국에선 중국폰이랑 가격차이 별반 안나는 저가모델 이미 많이 팔고 있는걸로 압니다.
그게 아니라 50만원대 이상 폰 시장에서 샤오미에게 가성비에서 털리는 중이라서 저런 결과가 나온겁니다. 영업이익 포기하는 한이 있더래도 삼성이 시장파이 지켜놓고 봐야 합니다 삼성폰에 들어가는 자사 핵심부품처 삼성폰 점유율 자체가 떨어지면 어디세 팔겠습니까 애플같은 동네는 변심도 심한 동네인데
그게 아니라 영업이익을 지키고 싶은거겠죠 프리미엄 이미지 때문에 가격 높게 책정하는 시장은 아닙니다.스마트폰 시장이 애플도 지들 욕먹는건 아는데 배짱 장사하는건 가격 그지랄 해놓고도 어짜피 팔리니까 영업이익 마구 뽑을 수 있으니 배째라 장사하는 겁니다. 삼성은 이제 저런거 따라하지 말고 메모리때 처럼 치킨게임 들어가는 한이 있어도 시장점유율 방어해야하는 불리한 입장인거고요
원래 삼성은 다품종 회사인데요. 10년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랬고 딱히 애플화를 노린적은 글세 싶네요. 되려 라인업 정리 안한다고 욕먹었는데. 특히나 맛폰 시장와서 개도국은 저가형폰 뿌리는게 주요전략이었음.
처음에 애플처럼 했다가 점유율 폭망하니까 다품종으로 갔다가 그래도 안되니까 하반기에 아예 노트라는 플래그쉽을 들고 나왔죠 근데도 안되는 상황에.. 이젠 아예 아이폰처럼 고가 프리미엄 정책으로 갔지만 더 역효과였고 지금 상황이 진짜 애매한 상황임
달링
삼성은 im 사업부가 제일 잘나가던 s4 팔던 시절에도 저가폰을 막 찍어냈습니다. 그때 이익의 대부분이 오히려 중저가폰에서 나왔거든요. 당시 안드로이드폰은 무주공산이라서 삼성이 엄청 남겨먹었죠. 삼성이 플래그쉽 라인업에 힘을 주긴 했지만 애플처럼 프리미엄폰만 판다. 또는 그걸로 먹고산다 라는 액션을 취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제가 삼전 6년전까지 다녔는데요, 갤s2 팔때까지만해도 프리미엄 폰만 팔아먹고 살겠다고 했습니다. 그런 액션 취한적 없지 않습니다. 그뒤는 제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듣기로는 s3때 거하게 말아먹을뻔해서 지원금 뿌리고 그 뒤s4때 부터 본격적으로 다품종에 힘쓴걸로 압니다.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s3 때 영업이익이 급증하기 시작했는데 말아먹을 뻔 했다는건 잘못된 얘기입니다.
삼성 잘팔리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