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차기 폴더블폰은 6.7인치 '클램셸'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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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면 두배인 컨셉이 아니고, 펼치면 스마트폰 크기에 접으면 쪼그만 컨셉으로 바꿨군요
모토로라 레이져컨셉으로 거론되는 그 스타일인가보네. 접었을 때 두께가 획기적이지 않다면 개인적으로 의미있는진 모르겠음, 차라리 확 커지는 게 나아보임.
펼치면 두배인 컨셉이 아니고, 펼치면 스마트폰 크기에 접으면 쪼그만 컨셉으로 바꿨군요
크기가 크지도 않은데 접힌선이 있는 디플이라...나와봐야 알겠는데
갤 폴드 방식의 힌지면 이것도 엄청 두껍겠죠..
모토로라 레이져컨셉으로 거론되는 그 스타일인가보네. 접었을 때 두께가 획기적이지 않다면 개인적으로 의미있는진 모르겠음, 차라리 확 커지는 게 나아보임.
여름에 바지주머니에 넣어서 흉하지 않을정도면 좋겟네요
아무래도 접히는 부분을 최소화하려고 바꾼건가... 이러면 휴대성 말고는 별 장점이 없는데
이럴꺼면 굳이 접는폰 쓸 필요가 있나?
사지마...4세대까지 기다려 -_-
화면은 클수록 좋은데..
저는 접는건 계속 발전해서 결국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폰 주머니에 넣어다니는데 접히면 좋을거같음.
이런 거 태블릿에도 적용하면 편할 것 같은데.. 물론 윈도우 태블릿은 빼고 레노버 씽크패드에서 만든 폴더블 윈도우 태블릿 보니까.. 아주 별로..
작은 인치를 왜 접을려고 하지? 두께 두꺼워질텐데... 아이폰 4처럼 한손으로 사용가능하던지... 아니면 노트처럼 크던지.... 갤S10사이즈가 왜 상하로 접혀야 하지????
새로운 장르에 투자하고 개척하는건 언제건, 어떤 회사건 환영임
일단 이 제품 저 제품 내논 다음 시장반응 확인하려는 걸듯... 애초에 폴더블 영역은 완전히 미개척 시장이니....
차라리 넓은게... 바지툭튀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