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Apple은 MacBook Air를 리프레시 하면서 True Tone 기능을 추가하고 가격을 인하했습니다. 프랑스 사이트 Consomac의 테스트에 의하면 새 MacBook Air는 작년 모델에 비해 SSD 속도가 느려진 것으로 보입니다.
테스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8 MacBook Air 256GB : 920MB/s (쓰기), 2GB/s (읽기)
2019 MacBook Air 256GB : 1GB/s (쓰기), 1.3GB/s (읽기)
쓰기 속도는 비슷하지만 읽기 속도가 35% 떨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8GB 모델의 경우 쓰기 속도가 500MB/s 까지도 나타났지만 2018 모델에도 유사한 값이 관찰되었습니다.
Apple은 MacBook Air의 가격을 떨어뜨리기 위해 느려진 SSD를 활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사용자들은 느려진 SSD 속도를 체감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읽기 속도가 35% 떨어진 것이 35%의 전체적인 성능 손실을 의미하진 않기 때문입니다.
https://www.macrumors.com/2019/07/15/macbook-air-2019-slower-ssd/
그냥 가격을 내릴 리 없지. 시불게이새끼
작업관련해선 되려 쓰기값이 올라간게 더 도움이 되는지라 이걸 마냥 나쁘다고 보기도 애매
그냥 가격을 내릴 리 없지. 시불게이새끼
ㅋㅋㅋㅋ 싸구려 ssd쓰나보네 근데 비싸게 팔면서 왜저렇게 팔지
그럼 그렇지 ㅋㅋㅋ
떨어진 속도라고 해도 일반적인 SATA3 SSD 속도의 2배 이상은 나오는걸 보니 NVMe 인데 NVMe M.2 에서는 상당히 느린 속도. 쓰기 성능은 전보다 올라가서 실사용은 더 나을 수 있음
nvme 체감 안된다는데 저거 체감될려나.....근데 뭘하면 내려간거지..qlc는 아닐텐데 그전엔 mlc라도 썻나..
nvme도 모델별로 쓰기읽기속도가 다 다른데 싼모델로 옮긴듯
ㅋㅋㅋㅋ 이번 세일때 산 1TB nvme SSD가 읽기3200에 쓰기 1600인데 99$ 주고 샀는데
pro모델 쓰던게 evo로 바뀐 정도일까요?
잡스없는 애플이 과거에 어땠는지 다들 아실진 모르겠지만 헛짓거리 겁나 했죠. 잡스가 진상 손님처럼 제품을 원했으니까 좋은 제품이 나왔지 지금은 또 과거처럼 주주가 갑이겠죠.
그런데 부품뽑기 같은거 잡스가 시작한걸로 압니다.
뭣도모르면서 잡스시절 미화좀 작작했으면 ㅋㅋ 잡스가 혁신가는 맞지만 안테나게이트같은것만 봐도 무슨 완벽한 제품만 뽑아내던 시절 아닌데?ㅋㅋ
잡스없는 애플시절 티셔츠도 팔았었음
읽기 3기가나 2기가나 채감은 거의 안됨 550 S-ATA와 NVME도 채감하기 힘든데
승리의 2018 맥북에어
작업관련해선 되려 쓰기값이 올라간게 더 도움이 되는지라 이걸 마냥 나쁘다고 보기도 애매
쫌 너무하네
그냥 뽑기가 잘못된거 아닌가? 15년때도 에어는 ssd뽑기 운 심했는데. 삼성꺼냐 도시바냐해서
저 가격 받아먹는데 구매자는 당연히 최소 삼성 970급 들어간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Polys
스피드 자릿수가 다르네여 ㄷㄷㄷ
어째 더 싸졌다 했더니...
이번에도 팬 없나?
아에 맥북 라인을 없앤다고 하던데 맥북에어로 맥북으로 대처를 해나갈 계획인가 봅니다. 더 끔찍한 소식은 애플 자사용 Cpu를 차세대 맥북에 넣을...
오늘도 욕하면서 쓰는 앱딍이들 영원히 피 빨리다 그대로 디질거 같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