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원은 새 고음질 음악재생기(DAP) iAUDIO HiFi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10년 전 출시된 iAUDIO 9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여, 시러스로직 CS43131 DAC를 탑재한 제품입니다. 볼륨을 140단계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24bit/192kHz FLAC이나 DSD128 네이티브 등 다양한 음원을 지원합니다. 신호대 잡음비는 130dB, 출력은 2Vrms, 출력임피던스는 0.5옴입니다.
그 밖의 하드웨어는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아 2인치 240x320 LCD, 정전식 터치패드를 채택했습니다. 사이즈는 43 x 95 x 8.9mm, 무게는 41g. 1회 충전으로 FLAC 기준 10시간 재생이 가능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64GB 14만 9천원, 128GB 19만 9천원입니다.
디자인이 밀레니엄 감성인데
i9 ㅋㅋ 추억돋네 어렸을때 저 액정크기로 동영상좀 보겠다고 별짓 다했었는데
무선 할애비가 와도 아직은 유선이 음질이 좋습니다
디자인이 밀레니엄 감성인데
음악만 들으려고 하는 사람들한테는 좋을듯요 저도 학생때는 저런디자인 소니꺼 썼는데 만족함
Y2K edition
아무래도 2009년도의 아이오디오9 디자인을 재탕한거다보니까요
나름 적당한 가격인가?
이어폰도 무선으로 넘어가고있는 마당에..저렴한 플레이어기기가 팔릴까 싶긴한데..
AㅏMㅏDㅏ
무선 할애비가 와도 아직은 유선이 음질이 좋습니다
그냥 저가 dap이구만
i9 ㅋㅋ 추억돋네 어렸을때 저 액정크기로 동영상좀 보겠다고 별짓 다했었는데
십년전 코원 잘나갈때가 그립다 ㅇㅅㅇ
디자인을 i9 그대로 가져왔네. UCI도 그대로 쓸 수 있는 건가···.
디자인 구수하네
이쪽 시장?은 코원이 뭔가 메리트가 있나요? 아이리버가 더 좋다고 하던데 아닌가요?
가성비가 좋죠. 아이리버 아스텔엔컨은 백단위 모델 부터 좋고 코원은 이 가격에 이 음질이? 나 음장 다루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시던
넥서스 원 생각나네요 ㅋㅋ 터치 오지게튀던..
터치뿐만 아니라 국내에 들어오며 제대로 셋팅도 안하고 판매해서 3G드랍 드럽게 발생하고 거의 최악이었죠. 특정 지역에서는 3G사용이 거의 불가능이었음...
하루 만져보고 바로 반품해서 그런일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ㅎㅎ 그러나 갈아탄게 낸드 고자였떤 SKT 갤1 ㅠㅠ 그때 아이폰이나 살껄 했었죠.
플레뉴는 우짜고 다시 아이오디오 나오는거여
나의 코원은 d2에서 끝났어....
d2가 참 명품이었죠ㅋㅋㅋ
고가는 플레뉴, 저가는 아이오디오 이렇게 가나보네요. 근데 플레이어 새로 구입하는 것 보다는 헤드폰을 좀 더 좋은걸로 구입하는게 더 효과적인데, 막상 신제품 플레이어 나오면 얼른 사서 써보고 싶은 맘이 더 커지네요
이제 저기다 둠돌리는 사람 나옴
음질이 엄청나게 좋다면 모를까 보통사람들은 어짜피 휴대폰으로 들으니 살일이 없고 오디오 애호가(?)들은 당연히 음질보고 살테니 가격이 저렴해봐야 의미가 크지 않죠
리시버 다음으로 중요한게 dac이긴 함 같은 리시버인데 플레이어 차이로 확 체감을 한적이 있어서;;
스펙상으로 dac 자체는 플레뉴 V에 들어간 것과 같고, SNR이랑 THD+N 수치, 제트이펙트 버전은 플레뉴 D2와 같더라고요.
거원 --->>코원
오 멋진데..
LG폰 사용중이라 그닥 땡기지가 않아..
소형 dap 내는건 좋은데 예전기기 디자인 그대로 나오다니 ㅋ
이란게 아직 나오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