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삼성 안티적인 분위기가 있기도 했지만
내구성 문제가 없다는 가정 하에 접었을 때의 컨텐츠 소비 기기로서의 실용성이 급락해서 면에서 지금 방식에 회의를 많이 느낀 게 크지 싶어요.
그런 상황이었다가 메이트x의 3연타 연기를 보면서 '삼성 방식이 2019년 기준 최선이 맞았네!'라는 걸 느낀 거라 여론이 달라진 것 같고 ㅋㅋ
차세대에서 접을 때의 실용성 하락이 해소된다면(외부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영상 볼만큼 커진다던가) 내년에도 삼성 방식이 최선으로 자리 잡지 않을ㅋ가 싶어요 ㅋㅋ 내구성보다야 서브 디스플레이 커지는 게 더 쉬울 것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사용 못하겟네
중국도 꽤나 추울건데 겨울 출시 폰이 겨울 봉인 폰이네
걍 개복치 수준으로 보면 됩니다. 아웃 폴딩은요
아웃폴딩이 내구성 더 좋다고 한참 갤폴드 까시던 분 있었던거 같은데 어데 가심?
그냥 삼성이 잘났다는게 눈꼴시리니까 어케든 깔라고 화웨이 처빤거죠 ㅋㅋ 폴드 그리 대단한거 아니다 중국도 만드는거니까 이럴 수 있고 화웨이를 빤게 아니라 애플등이 못만드니 평가절하 하기 위함
우리나라에서는 사용 못하겟네
중국도 꽤나 추울건데 겨울 출시 폰이 겨울 봉인 폰이네
원래 스마트폰 작동보증온도는 0도에서 40도가 일반적인데 그거말고 별도의 주의사항이 있다는 건지, 아니면 오해인건지 궁금해지네요
기본적으로 영하20도부터 영상 60도까지 테스트 합니다. 그래서 러시아에서 삼성이 잘 나가느누것도 있고요
테스트는 그렇게 해도 메뉴얼은 귀신같이 0에서 35도 박혀요. 어지간한 폰들은 ㅋㅋ
별도 안내문 포함이죠 당연 사용 자체 영하 5도 이하에서는 폴드를 펼치지 자제하세요 입니다.
감사합니다! 메뉴얼에 저런 내용이 있었군요! 링크를 타고 들어갔을 때 레이아웃이 깨져서인지 저는 주의사항 이미지가 안 보이네요 ㅠ 이건 말씀대로 얘기가 좀 달라지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ㅎ
기본적으로 주는 보호케이스 외 제품을 부착하지 말라는 거겠죠?
걍 개복치 수준으로 보면 됩니다. 아웃 폴딩은요
보호케이스도.. 그냥 아저씨들이 벨트에 차는 스마트폰을 담는 형태의 케이스라 일반적인 스마트폰 케이스라 부르기도 힘듬..
얼어서 깨질까봐 그런건가;;;
폴드 나올때 유달리 화웨이 메이트x 클리앙이랑 루리웹에서 빨아주던데 잘해야 동급에 더 비싼데 왜 빨아준건지 모르겠네
당시 삼성 안티적인 분위기가 있기도 했지만 내구성 문제가 없다는 가정 하에 접었을 때의 컨텐츠 소비 기기로서의 실용성이 급락해서 면에서 지금 방식에 회의를 많이 느낀 게 크지 싶어요. 그런 상황이었다가 메이트x의 3연타 연기를 보면서 '삼성 방식이 2019년 기준 최선이 맞았네!'라는 걸 느낀 거라 여론이 달라진 것 같고 ㅋㅋ 차세대에서 접을 때의 실용성 하락이 해소된다면(외부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영상 볼만큼 커진다던가) 내년에도 삼성 방식이 최선으로 자리 잡지 않을ㅋ가 싶어요 ㅋㅋ 내구성보다야 서브 디스플레이 커지는 게 더 쉬울 것이고
클찐놈들은 삼성이라면 게거품물면서 무선충전기 싸니까 죄다 사던 머저리들이고 짱.깨 백도어 전에도 중뽕 조선족들이 넘쳐났으니 뭐 디씨는 관리자가 조선족이니 말 다했지
알면용취^^
그냥 삼성이 잘났다는게 눈꼴시리니까 어케든 깔라고 화웨이 처빤거죠 ㅋㅋ 폴드 그리 대단한거 아니다 중국도 만드는거니까 이럴 수 있고 화웨이를 빤게 아니라 애플등이 못만드니 평가절하 하기 위함
아웃폴딩이 내구성 더 좋다고 한참 갤폴드 까시던 분 있었던거 같은데 어데 가심?
ㅋㅋㅋㅋㅋ 두고보자던 결과가 이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