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매체 "LG, 곧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폈을 때 태블릿, 접었을 때 일반 폰보다 조금 큰 크기
전면 꽉 채우는 '커버 디스플레이' 강점
IT 전문매체 91모바일(91mobiles)은 11일(현지시간)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등록된 특허를 근거로 "LG가 곧 자사의 첫번째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91모바일에 따르면, LG 첫 폴더블 스마트폰은 안으로 접는 '인폴딩' 방식을 채택했다.
LG 폴더블 스마트폰은 접었을 때도 기기를 조작할 수 있도록 '커버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91모바일은 "삼성 갤럭시 폴드처럼 기기를 접었을 때 조작할 수 있는 커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 디스플레이는 노치나 베젤이 없는 인상적인 스크린 대 바디 비율이 제공될 수 있다"고 했다.
하드웨어적인 기술은 있습니다. 휘는 배터리도 내던 애들인데 오히려 소프트웨어적인 완성도가 더 걱정 ㅠ
예전엔 몰라도 브이오공 같은건 별 큰 이슈가 없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되려 삼성이 지문같은거로 크게.데였지
https://youtu.be/7RjjZNwudgc 레노버 폴딩노트북 프로토타입이 엘쥐패널이라고합니다 기술은있어여
지금도 폴드 쓰고 있지만 펼쳐서 테블렛크기됬을때 노치가 베젤보다 더 짜증납니다. 화면 짤라막는거 엄청 거슬려요. 차라리 위아래 베젤있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설마 저 도면 그대로 나오진 않겠죠.
g6 이후로 폰의 큰결함 기존에 G4 g5 때처럼 사용불가능한 이슈는없었구요 오히려 삼성이 터지고 지문터지고했져.. 소프트웨어가 구려서 어작꺼자 까이긴하는데 이런건 결함까지는아니니까
엘지가 인폴딩 기술이 있나
롤러블도 상용화 시켰는데 인폴딩은 있겠죠
seele01
하드웨어적인 기술은 있습니다. 휘는 배터리도 내던 애들인데 오히려 소프트웨어적인 완성도가 더 걱정 ㅠ
근데 TV용이죠. 소형 oled는 고전중인것 같던데요. 아이폰11 납품한 oled 불량으로 납품에 문제 생긴것 같던데요.
네 있습니다 레노버였나 노트북 인폴딩으로 시연된모델 엘쥐패널이라고하더군요
Tv랑 모바일은 다름
LG의 기술과 관련되어 기억상실증 밈이 있죠. 2001년에 이런 물건을 만들었더라고하는...
LG : 예? 제가요?
혹시모르니 폴드로 존버하다가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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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526565811
https://youtu.be/7RjjZNwudgc 레노버 폴딩노트북 프로토타입이 엘쥐패널이라고합니다 기술은있어여
맨날 만드는 폰도 이슈가 펑펑 터지는데 저건 무슨 이슈들이 나올까 궁금해짐 ..일단 저거도 붐박스 넣나..?
鋼のzeel™
예전엔 몰라도 브이오공 같은건 별 큰 이슈가 없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되려 삼성이 지문같은거로 크게.데였지
솔직히 V30 쯤 이후로 펑펑 터지는 이슈는 없지 않음? LG폰은 안정화 단계에 이르렀다고 봄. 그게 너무나도 오래걸려서 웃긴 노릇이지만..
鋼のzeel™
g6 이후로 폰의 큰결함 기존에 G4 g5 때처럼 사용불가능한 이슈는없었구요 오히려 삼성이 터지고 지문터지고했져.. 소프트웨어가 구려서 어작꺼자 까이긴하는데 이런건 결함까지는아니니까
LG는 SW결함보다 UI/UX 완성도와 사후지원이 문제, 괜한 단말별 독자환경 구성개발하면 필패..
g6 이후가 아니라 v30 이후인듯 g6는 진동모터건 구글 검색 네이버 카페검색만 해봐도 ㅂㅅ폰
뭐 특허는 특허일 뿐이고... Lg 기술에 대한 신뢰가 없는 건 아니지만 내후년쯤에 안드로이드 자체에서 제대로 플렉서블 지원할 무렵에 천천히 내줬으면...
헬지도 반등 한 번 할 때 됐잖아 언제까지고 적자만 찍을 거냐 제대로 좀 해봐라
이미 롤러블 디플을 선보인 적 있으니.. 기대 됨
엘지는 대형티비에 롤러블을 선보였지 모바일은 아직공개한게없어요 되려 삼성에서 2016년에 롤러블 모바일기술 공개를했죠
손가락 빨고 있던게 아닌이상 기술은 당연히 있겠지 그 수준이 어느정도일지가 관건
베젤극혐
폰이면 모를까 테블렛에 베젤없는게 더 극혐임. 당장 패드프로만 해도 베젤 작아서 들려면 졸 애매함
폴더블'폰'입니다.
악플좀그만좀달어
지금도 폴드 쓰고 있지만 펼쳐서 테블렛크기됬을때 노치가 베젤보다 더 짜증납니다. 화면 짤라막는거 엄청 거슬려요. 차라리 위아래 베젤있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설마 저 도면 그대로 나오진 않겠죠.
접히는 부분 내구성이 취약해서 오히려 잡을 부분 있는게 나을 수 있음.
폰이지만 소형 태블릿으로 봐야 합니다. 아이패드 미니처럼. 다만 접어서 폰처럼 쓸수 있다는 것 정도가 차이점이지.
태블릿 사이즈 대화면은 좀 기대되는데
G6 같은 개망작도 있으니 헬지가 새로운거 시도할땐 우선 거르자..
g6+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개망작폰 ㅇㅈ
ㅋㅋㅋㅋ 노치 없는 대신 넓고 편안한 베젤로 승부 하겠다. ㅋㅋㅋㅋㅋㅋ
폴드 써보면 베젤이 필요없다는걸 확실히 느낄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야 베젤이 얼만큼 화면을 가리든 화면비 땜에 영상볼때 좌우 짤리기 때문에 그닥 신경 안 쓰이는데, 4:3비율에서는 노치가 겁나 거슬림. 확실히 8인치 이하의 화면이라면 베젤 필요없지만 뭘해도 노치가 가리는 비율에서는 걍 베젤로 퉁치는게 나을지도 모름.
폴드 실제 써보신분 맞죠??? 4:3 이 아니라 4.2:3 이라 노치 위표시바 제외하고 정확히 4:3 이고. 노치 크게 안거슬립니다.
당장 유투브만 봐도 노치 다 가리는데 그게 거슬리지 않으신다면 상당히 유연하신 분 같네요.
님 폴드 없죠?
님에게 그대로 물어보죠.
폴드가 뭐 졸 비싼거도 아닌데 뭐 폴드 까면 못쓰는 사람취급하는 수준에 감탄이 나옵니다
거 신기하네.뭔 어플을 쓰길래 노치가 거슬리지? 노치 옆은 어플 사용시 자동으로 레터 박스 처리 마닌가?
당장 유튜브만 봐도 한쪽 구석이 가리는데 그게 안거슬린다니 사람마다 편차가 심하다곤 하지만 재밌네요. 아이폰은 노치로 그렇게 까더니 폴더노치는 괜찮다니.
유튜브는 아직 적용이 안됐나보네요. 전 영상은 트위치만 봐서 몰랐습니다.
넷플릭스같은건 레터박스 처리해서 괜찮은데 유투브는 저럽니다. 게임들도 저래서 걸리적거리는게 많아요.
수동으로 없애는 방법이 없는건 아니지만 손이 많이 가서 꽤 귀찮더군요. 어플제작사가 대응해줘야겠지만요. 그래서 손 많이 가서 노치 안좋아해요.
저는 몇주 쓰다가 처분 했습니다. 저는 베젤이 없어 참 편했는데 이사이즈(베젤없는)의 탭이 나와도 사고싶을 정도로요.
아 게임은 좀 그렇긴 하더군요 그립위치 바꾸면 또 괜찮긴 했지만.. 요 다음 세대에서 개선 되겠지요. 근데 의외로 불편함느끼는 사용자분들 많으시네요.
야동보는데 거기만 모자이크 박은 느낌나요.. 다른게.맘에 들어 쓰긴 하지만
ms야 이것좀 보고가라..
진짜 소프트웨어가 문제 아님??
당연히 나오긴 나오겠지만 .. 곧 은 아닐듯
아니 뭐 플렉서블 기술이야 있겠지 화웨이도 만드는데. 그 내구성이 문제 아닌가
항상 소프트웨어가 문제였지 내구성에선 G5말고 문제가 된적이 있나요? 지금까지 밀스펙 유지하는 회사가 LG인데요.
압니다. 저도 그 내구성 하나만 보고 g6 g7 둘 다 샀지만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내구성은 개발의 여지가 한참 남은 부분이잖아요. 그걸 만족스러운 수준까지 다달은 뒤 출시하려면 저게 도안으로 끝날지 언제 출시될지 알 수가 없죠
네 걱정은 됩니다. 일단 만들지 않으면 개발도 못하는거니 빨리하나 나왔으면 합니다. 전 베젤 두꺼워도 튼튼하게만 만들었음 좋겠습니다
g6 진동모터요
지금 기술의 문제는 휘는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그걸 지탱하는 힌지같음. 서로 경쟁적으로 내주길
v50s로 "평범"하게 만들수 있다는걸 이제야 증명했으니 이번엔 좀 잘 나와봐라
기대된다 근데 1세대는 거름ㅋ
마소꺼랑 비슷하게 생겼네
흠... 폴드에서도 안 들던 실험 정신이 드는건 왜일까
다른건 몰라도 이 ㅂㅅ폰 옹호는 용납이 안됌 나도 진동모터만 3번이나 고장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