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곡률반경 크지만 힌지 등으로 접힘자국 최소화"
이성찬 코오롱인더스트리 차장 유리심포지엄서 발표
삼성전자 갤럭시폴드와도 비교했다. 그는 "모토로라 레이저는 곡률반경이 4R(4㎜)이어서 (갤럭시폴드 곡률반경 1.5R보다) 크다"며 "레이저의 디스플레이에서 실제 접히는 면적은 갤럭시폴드보다 넓지만 힌지 구조 등으로 접힘 자국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스플레이 아래 힌지 등의 부품을 이용해 제품을 펼칠 때 화면을 양 옆으로 당기는 구조"라고 덧붙였다.
이 차장은 "갤럭시폴드가 기술력을 강조했다면 레이저는 같은 폴더블폰이지만 투명 PI 소재 특성을 극한까지는 사용하지 않았다"며 "갤럭시폴드와 레이저는 다른 콘셉트 제품"이라고 밝혔다.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
돌고돌아 다시 폴더폰
이거 아예 디스플레이 아래를 뚫어놨던데
추억 팔이 + 들고다닐때 작은 폰 선호하는 사람들 용이겠죠 대중성은 적을거 같은데..일단 차별화는 확실함
한국 정발 되려나 폴딩 방식은 화웨이나 갤럭시 폴드보다 더 나은거 같은데.
아무리 모토로라라지만 현재 레노버에서 제품을 만들어서 모토로라를 붙쳐서 파는 제품인걸 가만하면 화웨이의 기술이 얼마나 떨어지고 창렬인지 보이는 제품이 되겠네요.
이거 아예 디스플레이 아래를 뚫어놨던데
돌고돌아 다시 폴더폰
개인적으로 모토로라 접히는 기술 부분에서 딱 밀착되게 만든 건 정말 잘 만든 거 같음. 폴드는 틈이 있는데... 아마 폴드2에선 저런 식이 되지 않을까 싶음
힌지와 디스플레이사이가 필연적으로 벌어지는 구조적 문제로 레이져는 이물질이 들어가도 내구성이 강하다고 주장했지만 폴드도 출시직전 디스플레이와 힌지사이 저것보다도 아주작은 틈새도 이물질 문제가 생겼어서 좀 보수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리 모토로라라지만 현재 레노버에서 제품을 만들어서 모토로라를 붙쳐서 파는 제품인걸 가만하면 화웨이의 기술이 얼마나 떨어지고 창렬인지 보이는 제품이 되겠네요.
접힌다는거외에는 딱히 어디다 써야할지 난감함..
이슈타르(Ishtar)
추억 팔이 + 들고다닐때 작은 폰 선호하는 사람들 용이겠죠 대중성은 적을거 같은데..일단 차별화는 확실함
기슬성숙도가부족하지 쓸댄많은기술이죠 스마트폰도 전문가나쓰는거라는인식이바뀐지 올마안됏죠
미묘하긴한게...AP나 카메라나...못쓸정도는 아닌 수준이라...그냥 보급형 폴더블폰 같은 느낌;;
갤폴 사서 잘 쓰고있는데 만약 안샀으면 혹했을듯. 지금이야 모토로라 이미지가 쓰레기지만 011시절 모토레기 들을때도 꾸준히 모토로라만 쓴 저같은 사람들도 꽤 있을거 같아요.
한국 정발 되려나 폴딩 방식은 화웨이나 갤럭시 폴드보다 더 나은거 같은데.
구글 인수 전에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한국 철수해버린 바람에.. 물론 한번 인수해갔던 구글도, 지금의 주인인 레노버도 모토로라 정발 재개 안해주고있고요
스타텍 생각나네 이쁘다
근데 진짜 예전 폴더폰 생각나는 디자인 이라서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이폰도 나와봐야알지
아무리봐도 접히는 면적이 폴드가 넓은데 자기들께 넓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뭐 접히는 자국은 무조건 인정~
여름에 들고다니긴 좋을듯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부담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