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Olufsen은 자사의 코드리스 이어폰 Beoplay E8의 3세대 제품을 발표했습니다.
5.7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한 이 제품은 전작보다 작고 가벼워졌으며, 더 많은 귀에 편안하게 착용되도록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블루투스 5.1 기반으로 SBC, AAC, AptX 코덱을 지원합니다. 또 마이크 갯수가 2배로 늘어나 통화품질을 향상시켰습니다.
1회 충전으로 7시간 음악재생이 가능하며, 휴대용 케이스로 4회 더 충전 가능합니다. 휴대용 케이스는 무선충전을 지원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300(약 45만 2천원) 입니다.
가격은 창렬인데 이번에는 이름값 하려나?
블투이어폰은 싼거 살꺼면 그냥 확 싼 qcy같은거 쓰고 제대로 된거 살꺼면 애플꺼 사는게 나은거 같음
애시당초에 비싸게 파는 메이커에요 원래 가성비는 개나줘버린 브랜드
TWS로 음질 잡으려니 가격이 이런거... 애초에 타겟이 에어팟과는 다릅니다.
가격은 창렬인데 이번에는 이름값 하려나?
사실 뱅앤은 늘 가격창렬이고 늘 감성 우선시 브랜드죠..
가격 개비싸넹 에어팟프로로 넘어가야겠다....
에어팟프로 사고 140달러 남네 £300=$390.15
끊김심하고 별로였다고 했던게 1세대 같았는데 3세대는 개선되었을라나요
블투이어폰은 싼거 살꺼면 그냥 확 싼 qcy같은거 쓰고 제대로 된거 살꺼면 애플꺼 사는게 나은거 같음
우리나라오면 근50하겠네
노캔이 없이 45만원이라
TWS로 음질 잡으려니 가격이 이런거... 애초에 타겟이 에어팟과는 다릅니다.
e8 쓰는중인데 qcy t1도 가지고 있는데 음질은 넘사벽으로 e8이 좋습니다. 물론 가격도 넘사벽이지만.. 갤럭시랑 궁합이 매우 안좋아요
계륵..
애플껄 사고말지.. 자기자신을 과대평가하는 메이커중 하나임.
루리웹-2793479199
애시당초에 비싸게 파는 메이커에요 원래 가성비는 개나줘버린 브랜드
1세대 처음에 개비싸게 주고 사서 지금까지 쓰고 있음. 음감용으로 쓰면 음질 최상급이고 가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음. 출퇴근이나 워킹용으로 쓰면 내가 듣는 음악 틱장애 걸리는거 가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음. 결론 : 개비싸게 주고 사서 바꾸지도 못하고 걍 쓰고 있다.
미친 45 ㅋㅋㅋㅋ
B&O H5 쓰다가 에어팟으로 갈아타니 음질은 둘째치고 편의성, 끊김 때문에 손도가서 에어팟 프로로 기변함
1.0 사용하고 있는데 나쁘진 않아요.
끊김성이 해결됬을려나요
도대체 왜 저렇게 비싼지 이해가 안됨. 음질이 소니 wf-1000xm3보다 좋은것도 아니고 노캔도 안되는데 가격은 훨씬 비쌈. 3.0에선 좀 평이 바뀔려나?
이건 뭐 너무 비싸네
구입하실분들은 반드시 정품판매샵에서 구입하세요 병행수입판도 있는데 물리적인 파손의 AS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기능문제가 있을경우에 교환만 해주는 업체가 있어요 이거 모르고 샀다가 18년 최악의 소비가 됐습니다 음질은 괜찮아요
이런거 보면 애플이 잘하긴 잘혀. 딱 필요한 기능들만 확실한 성능으로 만들어서 넣어 놓고 가성비도 괜찬하게 책정해서 팜. 그러니, 첨엔 뭐시 어쩌고 저쩌고... 비싸네 마네.. 한디 막상 써본사람들 평가 우왕굳. 돈 안아깝다. 이후엔 너도 나도 애플.
블루투스 이어폰들은 배터리 노화때문에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줘야해서 유선이어폰이랑 달리 가격이 높으면 구입하기 망설여지네요
저정도면 배터리만 교체 안해줄까요?
노캔없이 45만원은 뭔 배짱
지금은 에어팟프로로 갈아탔지만 1.0 쓴지 2년 더 되는데 아직 쓸만해요. 근데 귀에서 생각보다 잘 빠져요. 하나 빠져서 하수구로 들어가서 에어팟 프로만 쓰는중 ㅠㅠ
xm3도 노캔되고 음질은 코드리스중에 탑급인데 굳이.. 올라운드는 팟프로고..
음질 원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젠하이저 모멘텀 tws 2로 가지 않을까요.
이젠 루리웹에서 이거 까는 댓글 적는거도 귀찮다... 깔 부분이 한두줄이 아니라서 하나하나 까자면 밑도 끝도 없어요 이딴거 돈주고 사는거 아닙니다. 개쓰레기 그 자체에요. 연결성 안정성 편의성 다 개나 줘버린 제품이라 음질 이런거 둘째치고 기본적으로 쓸 수 있는 물건 자체가 아님 유명한 플래그쉽 이어폰은 여럿 구매해서 쓰고있지만 이딴 쓰레기는 처음임 반값 덤핑하는데는 이유가 있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