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voi는 새 스마트워치 TicWatch Pro 2020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구글 WearOS 기반의 스마트워치로, 밀스펙 인증을 받았으며 영하 20도에서 영상 55도 사이의 극한 환경에서도 작동을 보증하는 제품입니다. 또 IP68 방수를 지원합니다.
1.39인치 AMOLED와 FSTN LCD 듀얼 디스플레이 구조를 채택해 스마트워치 사용시엔 AMOLED가, AOD 및 절약모드에서는 흑백 LCD가 작동합니다. 오래된 스냅드래곤 웨어 2100, 1GB RAM, 블루투스 4.2 등을 사양으로 하며 심박센서와 GPS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스마트워치로 사용시 사용패턴에 따라 2~5일, 흑백LCD로 시계모드로 사용시 30일 지속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260 입니다.
이거 예쁘넹
밑에 사진보니 진짜 예쁘네, 일반 시계여도 사고 싶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