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힌지에도 스크린이 달린 듀얼(+1)스크린 기기 디자인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습니다. 여기에 따르면, 이 제품은 지난해 공개한 서피스 듀오와 유사하게 양쪽에 디스플레이가 있는 접이식 기기이지만 힌지에도 디스플레이가 달려있습니다. 기계를 펼치면 전체가 하나의 큰 스크린처럼 작동하고, 기기를 접을 경우엔 측면이 노티피케이션이나 음악 컨트롤 등 보조 디스플레이처럼 작동할 수 있는 컨셉의 디자인입니다. 그러나 이는 특허일 뿐이며, 실제로 상용화 될 지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자체 특허 열올리는거보니.. 삼성이 패널 안판다고 했나본디
아이디어 자체는 괜찮은거같음 무엇보다 전부 평면으로 만들 수 있으니 강도확보가 용이한점
주름이 1개 생길게 2개생기네 ㅋㅋ
저 특허 내용대로라면 디스플레이 패널 자체가 접히지 않고 평면 디스플레이 3개로 분리되어 있으니 주름이 안 생기죠. 물론 구현 가능할 때의 얘기겠습니다만...
대신 디스플레이 틈새가 눈이 거슬릴 듯해요
듀얼말고 폴더블로...
접는건 힘들다 생각하고 디스플레이 베젤리스를 극대화해서 3중 디스플레이 개념인가보네요.
자체 특허 열올리는거보니.. 삼성이 패널 안판다고 했나본디
삼성 지금 폴더블 디스플레이 패널 팔 생각 없지 않나요? 삼성패널 사용한 폴더블폰은 갤럭시 폴드랑 Z플립밖에 없는걸로 아는데
와 베젤이 두배!
어..이런컨셉 똑같이생각나서 특허내볼까했는데 힝
과도기 컨셉으로는 괜찮은거 같은데요? 근데 마소는 비싸게 낼거같아서 구매까지는 가지 않을 듯
아이디어 자체는 괜찮은거같음 무엇보다 전부 평면으로 만들 수 있으니 강도확보가 용이한점
나름 괜찮은 아이디어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