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을 청하는 대천사
중립 골드
5코스트 3/5
수호
출격 : 다음 내 턴의 시작까지 상대방 손에 있는 추종자 이외의 모든 카드의 비용 +1.
진화후 5/7
수호
진화시 : 내 리더의 체력 최대치 +5, 내 리더의 체력을 5 회복.
유물의 파수꾼 루틸
네메시스 레전드
5코스트 4/4
내 전장에 아티팩트 타입 카드가 소환되었을 때, 자신에게 [EP를 소비하지 않고 진화할 수 있다]를 부여.(1턴에 1번만 진화가능한 제한은 그대로)
출격 : [신비의 유물 스피네와 루틸] 1장을 내 덱에 섞어넣는다.
진화후 4/4
진화시 : 빛의 아티팩트 하나를 소환.
※
빛의 아티팩트
네메시스 토큰
타입 : 아티팩트
5코스트 4/3
질주
유언 : 이번 턴이 내 턴이라면 내 덱에서 아티팩트 타입 카드 하나를 무작위로 가져온다.
상대방 턴이라면 카드를 1장 뽑는다.
신비의 유물 스피네와 루틸
네메시스 토큰
타입 : 아티팩트
3코스트 3/3
EP를 사용해 진화할 수 없다.
전장에 소환되었을때, 이번 대전에서 파괴된 내 아티팩트 타입 카드가 6종류 이상이라면, 진화한다.
진화후 6/6
공격시 : 상대방 추종자 모두에게 피해 6.
그 다음 이 능력을 잃는다.
미니팩 카드는 8월 20일 추가될 예정입니다.
중립골드로 마도구랑 링클캬루는 그나마 대응하기 편해질 거 같은데 네크가 문제네
네메 레전드카드 토큰은 조건에 비해 너무 약한데 아티팩트 6종류 부셔지기도 빡센 조건인데 필드만 정리한다니..
토큰 자체가 아티팩트 타입이라 본체가 불러내는 빛티로 서치 가능 자기자신이 죽는걸로도 아티팩트 파괴 종류 수 충족시킴 장치 조율사, 아티팩트 스캔, 아티팩트 리메이커 등으로 재활용 가능 등의 이점이 있습니다.
좋은 점은 있네요. 제가 생각햇을땐 토큰이 쌩으로 나오는 경우는 거의 게임이 지고있는 상황이라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서..게다가 조건이 충족되지않으면 바닐라몹..하긴 질주 관련 능력이면 인플레가 더 심해지겟네요
진화 스탯도 나름 66이나 되니까요 출격이 아니라 전장에 소환될시 기준이라, 아티팩트 리메이커나 언리미티드에선 티르같은것하고도 연계될수 있겠네요
이겜 아직 안망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