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새로운 폼팩터(기기형태)로 출시한 'LG 윙'은 판매 부진을 메꾸기 위해 LG유플러스에서 공시 지원금을 확대하는 등 판매 부진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프리미엄 스마트폰 모델로 출시한 '벨벳'도 판매량을 공개하지 못할 정도로 매출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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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새로운 폼팩터(기기형태)로 출시한 'LG 윙'은 판매 부진을 메꾸기 위해 LG유플러스에서 공시 지원금을 확대하는 등 판매 부진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프리미엄 스마트폰 모델로 출시한 '벨벳'도 판매량을 공개하지 못할 정도로 매출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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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철수각 보이나요. 근데 진짜 웃기는게 보통 저정도로 심각해지면 주제파악하고 플래그쉽이랑 소위 가성비라인만 발매하면서 어떻게든 연명해보려하는데 벨벳도 그렇고 윗대갈이들은 정신을 못 차리는듯 ㅋㅋㅋ
똥볼을 계속 차대니 ㅉㅉ G2 나름 3년간 잘 썼었는데.. 에휴 삼성 독점 체제가 아니라 경쟁을 해야하는데 아쉽네..
플래그십 v50s 최신버전이 9월이야 v50은 교체부품도 없어 뭐시발 이런회사에 뭔기대를해
이거 기사가 과장된 기사라던데요 철수는 아니고 R&D 조직이 본부 직속으로 들어갔어요
ODM으로 돌리고 명맥만 이어갈듯... 플래그십은 아예 안 나올수도..
곧 끝나겠구만
드디어 철수각 보이나요. 근데 진짜 웃기는게 보통 저정도로 심각해지면 주제파악하고 플래그쉽이랑 소위 가성비라인만 발매하면서 어떻게든 연명해보려하는데 벨벳도 그렇고 윗대갈이들은 정신을 못 차리는듯 ㅋㅋㅋ
소니가 모바일사업부분을 딱 그렇게 하고있죠. 안팔리는 시장에서는 철수, 팔리는 시장에서만 유지, 라인업 단순화.... 그래서 나름 흑자도 내고하는..
'소니 모바일 사업이 부활했다'는 평가가 있는데, 글쎄요. 2019년 4월에 소니 모바일 사업부는 폐지됐습니다. 모바일, 영상, 홈엔터테인먼트, 사운드 사업부를 전부 합쳐서 '소니전자'로 개편했죠. 작년 이후로 스마트폰 사업만의 실적 발표는 없고, 단지 폰 판매량만 발표하고 있습니다.
ODM으로 돌리고 명맥만 이어갈듯... 플래그십은 아예 안 나올수도..
중국과 협업많이하더니.. 중국폰 팔겠네요.
V50 A/S도 안되는 스마트폰 제조사를 누가 믿고 사겠음...
상소문 폰 못보나요?
그것까진 나오는데 롤러블도 잘 안되면 완전 나가리될듯
플래그십 v50s 최신버전이 9월이야 v50은 교체부품도 없어 뭐시발 이런회사에 뭔기대를해
똥볼을 계속 차대니 ㅉㅉ G2 나름 3년간 잘 썼었는데.. 에휴 삼성 독점 체제가 아니라 경쟁을 해야하는데 아쉽네..
3차원격자진동
뭔가 대국민 죄를 지은 회사 같음
중복글입니다. 삭제 하세요.
어떤 글이랑 중복인가요? 찾아봐도 안보이네요.
예전 글이 삭제됐네요.
이거 기사가 과장된 기사라던데요 철수는 아니고 R&D 조직이 본부 직속으로 들어갔어요
지금 분위기라면 롤러블 할애비가 와도 안될듯 22분기적자가 외계기술 갈아넣지 않는이상 갑자기 흑자로 바뀔리도 없고 지금은 그냥 삼성 애플 양강구도임(국내한정)
ㅋㅋㅋㅋ어제 서랍정리하다 전원안들어오는 헬지폰 4개랑 팽당한 옵티머스패드 찾았다.ㅋㅋㅋ 헬지 쳐망하고 지옥 불맛봐라ㅋㅋ
일베순실전자와 게이쿡 싫어서 lg폰 쓰는데 이제 뭐 쓰지
윙 출시하는것보고 관짝에 들어가는구나..누구나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