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는 전파법에 따라 국내·외 378개 업체가 위조된 시험성적서를 통해 받은 방송통신기자재 총 1,696건에 대한 적합성평가(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성평가, 이하 ‘적합성평가’)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적합성평가 취소는, 378개 업체가 제출한 시험성적서가 한국 정부(국립전파연구원)의 지정을 받지 않은 중국 등에 위치한 시험기관에서 발급되었음에도 한-미 간 상호인정협정(MRA*)에 따라 미국 정부가 지정한 미국의 시험기관에서 발급된 것으로 위조된 사실을 적발한 결과에 따른 처분이다.
* MRA(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 : 적합성평가 결과를 상호 인정하는 국가 간 협정으로, 우리나라는 미국·캐나다·EU·영국·베트남·칠레 등 32개국(EU 회원국 27개국 포함)과 체결
각종 전자제품 제조사 및 유통사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출처 링크의 보도자료와 부적합현황(https://www.rra.go.kr/ko/license/A_d_list.do)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브리츠, 삼성전자, 레이저, 넷기어 등의 유명한 회사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기업에 걸쳐서 있는거 보면 대행업체가 이지경 만들어놓은건가??
ㅋㅋㅋ 중국에서 성적서 발급받고 미국 시험기관에서 발급받은거처럼 위조하고 쓰레기들
여러기업에 걸쳐서 있는거 보면 대행업체가 이지경 만들어놓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