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한여름에는 항상 신기한 일이 발생하곤 한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요도, 미해결 사건, 그리고 먼 바다에 있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섬까지…
「수많은 시련을 겪은 용자여, 혼돈과 소멸을 두려워할 필요 없노라!」
「성스러운 암야의 황녀가 그대에게 승리 판결을 내릴지니.」
그렇게, 다들 정해진 운명에 따라 미지의 만남과 도전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추후에 개방될 새로운 지역 (※ 2.8 버전 업데이트 내용이 아닙니다.)
또.. 도도코 대마왕이 쳐들어왔나
피슬 보고 시작했다가 옛날캐라 아무 푸시도 못받는다길래 슬펐는데 이게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또.. 도도코 대마왕이 쳐들어왔나
피슬 보고 시작했다가 옛날캐라 아무 푸시도 못받는다길래 슬펐는데 이게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픽이 많이 아쉬운 게임 그래픽의 반의반만큼이라도 재미에 신경을 썼으면..
한 두달하면 할 게 떨어지는 게임이긴한데 나온지 2년도 안 된 게임인데 이정도면 충분히 훌륭한 쪽에 속함 매출이 절대 지표는 아니지만 그걸 어느정도 증명하고 있고 요즘 이 정도 퀄리티의 모바일, 온라인 게임이 몇 이나 된다고.....
그래픽 어디가 아쉬우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최근 나오는 게임들중에서 원신보다 비주얼이 낫다고 할만한건 손가락에 꼽을 정도밖에 없는데.. 게다가 만화적 표현을 하려는 툰쉐이딩 특성상 부드럽게 표현 잘되면 그 이후부턴 완전 취향차이로 갈라지는 수준이라 소워처럼 대놓고 빻은거 아닌이상 쉽게 좋다 나쁘다 말하기가 힘든게 카툰렌더링인데..
존버의 시작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