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sor Tower의 데이터에 따르면, 본작의 일본에서의 2022년 2월 ~ 2023년 1월의 수익은 2억 달러(약 273억엔)을 돌파했다. 동시기 수익 성장률에서는, 2위 이하에 큰 차를 벌리며 톱이 되었다.
또, 1주년을 기념하여, 2월 5일에 리얼 이벤트 「1st Anniversary Party!」 가 개최되어, 2월 10일부터 1주년을 기념한 각종 캠페인도 실시되었다. 데이터에 따르면, 1주년 기념 캠페인 개시일에, 일본에서의 App Store의 톱 수익 랭킹에서, 전일 45위에서 1위로 급상승했다고 한다.
캠페인에서는, 애니메이션 「Angel Beats!」 와의 콜라보인 「코스모스가 끝없이 피어 있는 곳」 이나 1st Anniversary 가챠가 개최되었다. 또, 마지컬 러블리와 우치다 리오 씨가 출연하는 TVCM이나, 도쿄・시부야에서의 팝업 스토어도 전개되었다.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2월 1일 ~ 2월 20일의 일본에서의 스쿼드 RPG의 수익에서 본작은 1위다. 2위는 「승리의 여신:NIKKE」, 3위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가 그 뒤를 이었다.
퍼블리셔의 WFS는 다수의 모바일 게임을 릴리스 했다만, 본작은 동 사의 수익을 크게 견인하는 존재가 되어있다. 본작이 서비스 되기 전, 2021년 2월 ~ 2022년 1월의 일본에서의 WFS의 모바일 게임 수익 셰어에서, 1위는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의 72%,2위는 「던마치 ~메모리아 프레제~」 의 24%였다.
하지만, 서비스 후의 2022년 2월 ~ 2023년 1월은, 1위가 본작으로 85%,2위가 어나더 에덴으로 10%,3위가 던마치로 3%가 되어있다. 요 1년으로 본작이 WFS의 모바일 게임 수익의 기둥으로 급성장했다고, Sensor Tower는 분석하고 있다.
가슴이라고 말하고있는데 번역은 볼이라고 나오는게 아무튼 지장없음~ 알못들이 문제인거임~ 웅앵웅~
번역 좀 고쳐줘 진짜
아 근데 찍먹해볼까 싶은 분들 번역 고쳐지기 전까진 하지 마시길 추천함 심해요
솔직히 번역이 문제인건 맞긴한데, 그렇게 거슬리나? 하면 그 정도까지는 아닌데 ㅜ_ㅜ
아직도 '번역' 쉴드 치는거 보면 뭐가 문제이고 뭐가 틀린건지 모르는 놈들이 태반임 ㅋㅋ 애초에 번역 수준이라고 할 수도 없다고 ㅋㅋ
흥행 오래가길 ㅎㅎ
번역 좀 고쳐줘 진짜
번역 피드백 하면 고쳐주기는 하는거 같네요. 번역 이상한거 있으면 커뮤니티에 올려서 의견 모은다음 건의 해야 할거 같네요
20년 전 key 게임들 하는 느낌으로 재밌게 하고 있어요 구작들에 쓰였던 연출이나 이야기 전개 방식들 가져다가 적당히 버무려놨는데 에어의 에어 파트 자체 오마쥬한 시나리오에선 마에다 준 전성기 시절 그 맛 나기도 하고 역시 애니 손 떼고 게임만 만드는 게 정답인듯
루뜸
아 근데 찍먹해볼까 싶은 분들 번역 고쳐지기 전까진 하지 마시길 추천함 심해요
일본어 잘 모르는 사람 입장에선 오히려 뭐가 문제인지 모르니 할 만 합니다
하지만 내가 일본어 조금이라도 알아듣는다면 많이 거슬릴 겁니다
루리웹-2835944855
솔직히 번역이 문제인건 맞긴한데, 그렇게 거슬리나? 하면 그 정도까지는 아닌데 ㅜ_ㅜ
애초에 아예 잘하는 사람은 정말 거슬릴 경우엔 그냥 원어 모드로 할 테니 굳이 태클을 잘 안 걸죠….
돈벌엇으니 세컨드비트좀..
지금 2장하고 외전 첫번째꺼랑 엔젤비트 했는데 애니 보는 느낌이네요. 좀 진지한 또는 짜임세 좋은 내용 좋아하면 안 맞을거 같고 아니 처럼 가벼우면서 나름 특유의 맛이 맞으면 해볼만 할거 같네요
이걸로 돈벌어서 그런지 어나더에덴도 퀄이 올라간 느낌
역시 마씨는 소설이나 애니메이션같이 분량 제한 있는 일은 시키면 안 되고, 야겜같이 그냥 지 멋대로 줄줄 늘리던 뚝자르던 할 수 있는 물건을 맡겨야 하나보네.
소설은 일본에서 단편소설 딱 한권낸적있는데 현지에서 평가가 꽤 괜찮습니다
돈벌구석이 전혀 없어보이는데 진행하다보면 스토리가 막히는 구간이 있어서 이부분에서 가챠를 땡기게끔 하는게 있는듯... 캐릭풀 모자라면 좀 답답함 걍 존버타거나 현질하더나
월정액이 비쌈. 가챠 금액이 비쌈. 그런데 무료돌 굉장히 짬. 솔직히 원신이랑 비슷하게 안 사도 되는데 살려면 비싸죠.
3속성 기본적으로 다 키워야 스토리를 밀 수 있고 재화도 짜게 뿌리니 무과금은 힘들긴 하죠
턴체 rpg다 보니 캐릭터 돌려가며 쓰지 않으면 전투 면에서는 금방 질리는데, 한번 광산 털고 나면 그 이후로 자기가 원하는 캐릭 저격하기가 불가능에 가까움. 근데 막상 과금하자니 꽤나 부담되는 가격. 이벤트 보스 등도 난이도 꽤 있는 편이라서 매번 스코어 어택 같은 거 보상 타 먹으려면 다양한 상성에 대비할 수 있게 여러 캐릭터가 필요함. S캐릭터는 솔직히 풀돌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SS랑 스텟 차이가 심해서 사용하기 힘든 수준. 오로지 스토리 목적이라면 어떻게든 할만하지만 '게임'으로서는 무과금이 버티기 힘든 게임이라고 봄.
게임보다 텍스트와 음성듣는 느낌이 재미있다
꼭 애매하게 아는 애들이 번역 어쩌구 저쩌구 함 그냥 해도 전혀 지장없음
루리웹-2030454295
가슴이라고 말하고있는데 번역은 볼이라고 나오는게 아무튼 지장없음~ 알못들이 문제인거임~ 웅앵웅~
개심한데 ㅋㅋㅋㅋ
순화된 번역 : 있음 근데 그게 치명적이냐고 하면 개인차는 있을듯. 그것보다는 마에다 준 개그스크립트를 견딜수 있느냐가 더 큰 문제일거라... 못 견디는 사람은 결국 떨어져 나가더군요
일본산지 20년 돠어가는데 번역 잘했던데?
번역 문제 있는건 맞는데 게임 진행하는데 뒤로 미룰정도로 심각한 하자도 아닐뿐더러 하실거면 지금 하시는게 좋아요 인기투표픽업 진행중이라서..
엔젤비트 보신 분들은 일단 무조건 추천합니다. 게임하다가 진짜 오랜만에 눈물이 고였네요.. 다 깨고 하루지나서 다시 해보니 더 눈물남 ㅠㅠ
확실히 마에다 준 스토리는 호불호가 갈리나보네요 저한텐 좀 안 맞더라구요 원래 감수성이 많아서 영화 보면서 울컥할 때가 많은데 헤번레는 아무 감정의 동요가 없네요... 오히려 작중에서 풀려가는 진지한 부분들이 더 재밌네요 저는
헤번레 메인스토리가 아니라 엔젤비트 이벤트 스토리를 얘기하시는듯 한데? 엔젤비트 자체가 눈물뽑아내는 애니라.
메인도 그렇고 이벤트 스토리도 그랬어요... 오히려 이벤트 스토리가 좀... 이상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완급조절에 실패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엔젤비트 이벤트 스토리는 엔젤비트 원작을 모르면 뭔소린지 이해도 안가는게 정상임. 완급조절부분도, 처음엔 설명도 없이 “너네 엔젤비트 알지? 얘들 알지? ㅋㅋ” 이러고 시작해서는 “그때도 이런 스토리 때문에 울었지? 얘도 똑같다? 울어.” 이런 느낌이라 원작에 별 관심이 없으면 “엥?” 하는게 정상. 원작팬이면 아마 웃고 시작해서 울고 끝났을수도 있음.
메인은 스포하면 안되지만, 이게 왜 이래야하나.. 급발진이 지붕뚫고 하이킥 급이네 싶긴 함.
이 작가 패턴이 등장인물 희생시키고 눈물짜는 거라는 걸 아니까, '앞으로 이러겠지?' 싶은 생각이 들어서 부정적인 시선으로 봐지긴 함.
엔젤비츠 원작은 보지 않았지만, 개략적인 설정은 얼기설기 짐작되더라구요 유리(리더)랑 미유키가 속해있는 사후세계전선이 있고 카나데가 속한 사후세계학교, 두 집단 사이에 갈등이 있었던 것 같은데 마지막엔 풀린 것 같더라고요 사후세계에 있는 애들은 모두 어떤 이유가 있어서 그곳에 머물고 있고 본인이 죽음에 대해 진정으로 받아들이면 성불해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뭐 이정도로 생각되는데요 다 떠나서 미유키의 전사가 너무 좀 억지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차라리 꼬지 말고 발단에서부터 이어진 오컬트로 가는 게 더 낫지 않았나 생각도 들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엔젤비츠 캐릭터들의 생전 이야기가 다 이런 식이라면, 저한텐 큰 울림이 없을 거 같아요 애니라도 볼까했더니만 망설여지네요...
그런 스토리는 괜찮긴한데 빌드업을 좀 더 세밀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엔젤비트 원작을 안보고 설정만 알면 이해 안되요. 엔젤비트가 그냥 죽음을 다루는 애니가 아니라서. 안봤으면 워낙 명작이니 보는걸 추천해봅니다.
번역이 왜?? 100% 만족할 로컬라이징이 어디있겠냐만은 못할만큼 이상하다고 하면은 호들갑인듯 ㅋ
시모네타는 다 잘라버리는게 정상인가요? 12세이용가 하려고 무리수를 둔건지는 모르겠지만.. 십더께임은 십덕이 번역하게 했어야 하는데 게임이나 오타쿠문화 잘 모르는사람이 번역을 한거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좋게평가 안합니다. 100점 만점이라 치면 70점수준이예요 번역이
마에다 준 파워가 아직도 잘 먹히네
나도 마에다 준 진짜 이제 퇴물of퇴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겜 해보니까 넘 재밌게 하고 있음
아직도 '번역' 쉴드 치는거 보면 뭐가 문제이고 뭐가 틀린건지 모르는 놈들이 태반임 ㅋㅋ 애초에 번역 수준이라고 할 수도 없다고 ㅋㅋ
그냥 겜안하는 어그로들임 하면서 쉴드치는거면 난독있을듯 야한개그뿐만아니고 이상하게 번역된게 중간중간에 끼어있어서 이게 무슨말이지 하고 원문봐보면 ㅋㅋ
캐릭터육성이 뭔가 중구난방해서 하다가 답답해서 때려침
4장 까지 갔는데, 초반에 과금 좀 안 했으면 힘들었을 거 같기도 하구요. 아예 느긋하게 무과금으로 천천히도 가능은 할 거 같긴 합니다만…
초반에 리세마라 잘 돌려서 괜찮은버퍼 둘, 힐러 하나, 딜러 하나정도만 모여도 속성이나 이런거 따질거 없이 잘 되더라구요. 잡몹들은 버프 약한거에 광역기로 잡고, 보스는 버프 둘둘 두른 필살기로 잡고. sp없을땐 그냥 모으면서 참고. 잘때는 아레나 돌려놓고. 과금은 안해도 되는 게임 같음. 진행하면서 퍼주는것도 많고, 0~1티어 캐릭들 픽업이 다 풀려있어서.
딜러는 이벤트로 걍 주는 유리랑 기본 루카만 있어도 충분한듯.
마에다 준 관짝 뚫고 나왔는데 키 애니 콜라보 많이 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