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공급망 소스를 가진 로스 영에 의하면 5월 초 출시 예정인 애플의 신형 아이패드 에어 12.9" 모델은 현재 아이패드 프로 12.9" 모델에서 사용하던 미니LED를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디스플레이 패널을 그대로 사용하고 소프트웨어로 60Hz 락을 걸어놓을 가능성도 있겠군요.
프로모션 디스플레이는 프로랑 에어 급 나누기 해야돼서 100% 안 넣어줄 듯 하네요.
실질적으로 이제 기존 프로 라인업이 가격이나 성능이나 에어로 내려오고 oled 프로가 더 높은 가격과 성능으로 기존 프로 라인업에 올라타는 그림으로 갈거 같음.. 어우 ㅅㅂ 좀 끔찍하네. 환율 고려하면 신규 프로는 얼마짜리야.
저도 여기에 한표
오 요건 좋네요
현재 아이패드 프로 12.9" 모델에서 사용하던 프로모션 디스플레이는 안넣어주겠지..?
오 요건 좋네요
프로모션 디스플레이는 프로랑 에어 급 나누기 해야돼서 100% 안 넣어줄 듯 하네요.
120주사율만 뺄듯 하네요 오히려 스펙변경이 공급망 차원에서 비효율적입니다.
디스플레이 패널을 그대로 사용하고 소프트웨어로 60Hz 락을 걸어놓을 가능성도 있겠군요.
스텔D
저도 여기에 한표
아니 안그래도 조루인데 왜...
그르게요... m1프로는 밧데리 진짜 개 ㅈㄹ 인데...
선생님들 이 정도면 m1 출시했을 때만큼의 변화인가요
이번 세대는 에어도 가격이 엄청나겠는데;
하지만 급나누기 60hz려나
미니 led 밧데리소모가 많다던데. 에어에? 괜찮을려나.
실질적으로 이제 기존 프로 라인업이 가격이나 성능이나 에어로 내려오고 oled 프로가 더 높은 가격과 성능으로 기존 프로 라인업에 올라타는 그림으로 갈거 같음.. 어우 ㅅㅂ 좀 끔찍하네. 환율 고려하면 신규 프로는 얼마짜리야.
에어의 가격을 생각하면 프로모션을 넣어주는게 맞는데 문제는 에어 12.9에 미니 led + 120hz까지 넣으면 프로 12.9를 살 이유가 너무 떨어지죠. 애플도 그걸 잘 알고 있으니까 몇년째 120hz를 지독하게 인질로 붙들고 있는거고요.
진짜 독하다 독해 주사율이 뭔 전문가 기능이라고 프로 모델에만 넣는건지
이번에 삼성도 애매하게 급 나눴다가 한쪽 라인 판매율이 급락하는 걸 봐선, 급나누기는 기업 입장에서만 봤을 땐 필요해보이기는 함. 근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X같긴 함.
또 128기가는 없겠지
중국산 제품들도 60hz 넣는거 없는데 대단해 ㅋ
주사율 90hz예상해봅니다..
얼마나 대단한게없으면 120주사율을 수년간 이악물고 잡고있는지 ㅋㅋㅋㅋ
가격 130부터 시작일려나
인간적으로 90헤르쯔정돈 걸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