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Gurman 최신 뉴스레터 기준입니다.
Apple은 아이폰외 다른 제품 라인 Apple Watch 및 MacBook Pro를 모두 훨씬 더 얇게 만들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주요 내용입니다.
- 새로운 iPad Pro가 새로운 세대의 Apple 기기의 시작
- 이러한 제품을 가장 얇고 가벼운 제품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
- 현재 Apple은 현재 iPhone 디자인보다 훨씬 얇은 2025년형 iPhone 17 시리즈용 더 얇은 휴대폰 개발에 주력중
- 향후 현 세대 디자인보다 얇은 새로운 버전의 MacBook Pro 및 iPad Pro도 같이 개발중
입니다.
휴대폰 휘는건 많았죠 엉덩이 주머니에 넣은채로 모르고 앉았다가 휘어서 이슈가 많이 됐었습니다. 그 후에 저런 밴딩 테스트도 많이 생겼고요. 노트북 탭류는 가방안에 무거운 책같은것들이랑 같이 두고 놔뒀다가 휠수도있으니 민감하죠 당연히
또 휘게 할려고?
패드 프로 10.5 때는 일상에서 진짜로 잘 휘긴 했음
맥프로랑 맥북프로는 다른거임
또 휘게 할려고?
휘는거 대부분 그냥 당시 해프닝정도로만 끝남 휜다고해도 잘팔렸고 이번 패드 프로 보면 휘지도않음
17 살 예정이었는데 좋은 소식이네요.ㅎㅎㅎ 휨이야 어차피 케이스 끼고 다니니 크게 문제 없고...
17은 디자인 변화 기대해봐도 되는건가
멀쩡한 노트북, 핸드폰을 억지로 휘면서 부수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 일상에서 휠 일도 없는데, 그걸 억지로 부수고 약하다고 하는것 보면..요즘 사람들 참 이상함...
마제스팅어GT
패드 프로 10.5 때는 일상에서 진짜로 잘 휘긴 했음
마제스팅어GT
휴대폰 휘는건 많았죠 엉덩이 주머니에 넣은채로 모르고 앉았다가 휘어서 이슈가 많이 됐었습니다. 그 후에 저런 밴딩 테스트도 많이 생겼고요. 노트북 탭류는 가방안에 무거운 책같은것들이랑 같이 두고 놔뒀다가 휠수도있으니 민감하죠 당연히
222 솔직히 폰 패드 노트북 휘는경우 못봄...대채 어캐 씀 휘는거여... 가방에 대충 던져놓는편인데 절대 안휨
티타늄을 더 강조해서 이런 일이 덜 생기는 얇은 모델을 만들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저도 이전에 쓰던 폰이 딱 엉덩이모양으로 휘어서 고생했었네요.
미니 줘
맥프로 쓰고 있는데 성능은 맘에 들지만 이거 무게는 진짜 좀 줄여줬으면 좋겠음. 16인치 그램처럼 1.1이나 1.2kg 정도까지 줄이면 정말 좋을듯.
부엉흐엉덩이
맥프로랑 맥북프로는 다른거임
물리적으로 16인치 1.2키로 만들려면 그램처럼 깡통으로 만들어야해서 불가함 엄청 얇게 뽑는 갤럭시 북4도 알루미늄 써서 1.56kg라서.... 에어정도가 알루미늄 쓰면서 제일 가벼운 수준인데 더 가볍게할려면 그램처럼 낭창낭창하게 만들면 됨...
여러모로 17에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네요. 어차피 ai 한국어 지원도 시간이 걸릴 테고 17까지 존버하는게..
지금 맥북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노트북아니라 훨씬 작은 기판을 사용하는 아이패드에 더 가까운 구조이고 나머지 공간은 모두 배터리로 채워져 있어서 배터리를 줄인다고 치면 부피를 더 줄일 수 있는 여지가 있음
폰 체인지 할 시기가 되어서 바꿔야하는데 16프로를 사느냐 존버해서 17을 사느냐 고민되네 ..
기판 두께는 BSPDN에 SPR까지 갖다 써도 단말 면적 증가 없이는 배터리 때문에 큰 차이 내기 어려울거고 결국 후면 유리를 없애야할텐데 디자인으로 커버가 될지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