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22%·2분기 3% 등 상반기 생산량 경영계획 13% 상회
"삼성, 수익률 방어 차원서 3분기 생산량 줄일 수 있다" 관측도
'다음달 출시' 폴더블폰 신제품 출하량은 3분기 생산량의 변수
2분기 4990만대 생산계획은 당초 경영계획(4830만대)보다 3% 많다. 이 물량은 중국 윙텍(Wingtech, 闻泰) 등이 생산하는 합작생산(JDM) 방식 모델 물량은 제외한 수치다.
이미 1분기 삼성전자는 스마트폰·태블릿을 당초 경영계획(5290만대)보다 22% 많은 6450만대 생산했다. 1분기 수치와 2분기 예상치를 더하면 상반기 생산량 기대치는 1억1440만대다. 경영계획(1억120만대)보다 13% 많은 수치다.
1분기 생산량(6450만대)이 경영계획(5290만대)을 22% 웃돈 것에 대해, 업계에선 갤럭시S24 시리즈의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마케팅 효과와 인도 시장의 저가 스마트폰 판매 확대가 긍정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을 내놓는다.
계획량보다 늘었다라는건 수요가 늘었다라는거죠. 재고가 늘어나는데 생산량을 계획량에 못미치는 수준에서 컷하지 팔리지도 않는데 계획량보다 더 생산할리가요.
재고가 늘어낫다는소리를.
판매량 기대이하를 갖다가 생산량 초과달성이라고 하네 ㅋㅋㅋㅋ 삼전에 전재산 몰빵했다가 탈출 못하기라도 했나?
안 팔려서 남았다는 말 아님?
4000만대 팔릴것 같아서 4050만대 생살할 계획 이였는데 4200만대 팔려서 4300만대 정도 생산했다는 말입니다
계획량보다 늘었다라는건 수요가 늘었다라는거죠. 재고가 늘어나는데 생산량을 계획량에 못미치는 수준에서 컷하지 팔리지도 않는데 계획량보다 더 생산할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