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의 유출과 연예인 마케팅 끝에, 애플은 드디어 새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Beats Pill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 Pill 시리즈와 거의 같은 디자인을 갖고 있으나 IP67 방수가 추가되고 USB-C 단자를 통한 유선 고음질 모드를 탑재한 제품입니다. 블루투스 5.3 기반으로 마이크를 내장해 통화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각각 Find My / Find My Device 네트워크를 통해 분실시에 위치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24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합니다. 사이즈는 219 x 71 x 70mm, 무게는 680g.
이 제품의 가격은 21만 9천원입니다.
비츠가 이렇게까지 무관심 무매력 브랜드가 될줄몰랐음ㅋㅋ
참고로 한국 가격은 219,000원이고 현재 환율의 부가세 10%한 것보다 더 싸게 가격 책정됐습니다.
비츠는 애플에 인수되기 전부터 패션 아이템이라 성능면에선 이미지가 구림
애플이 비츠 제품군은 대체로 환율을 본가보다 더 좋게 세팅하더라고요. 본문 가격 수정했습니다.
예전 빨간 이어폰은 이쁘더니, 이젠 디자인도 별로네요
참고로 한국 가격은 219,000원이고 현재 환율의 부가세 10%한 것보다 더 싸게 가격 책정됐습니다.
애플이 비츠 제품군은 대체로 환율을 본가보다 더 좋게 세팅하더라고요. 본문 가격 수정했습니다.
비츠가 이렇게까지 무관심 무매력 브랜드가 될줄몰랐음ㅋㅋ
게임은수집취미
비츠는 애플에 인수되기 전부터 패션 아이템이라 성능면에선 이미지가 구림
삼성이 인수한 하만카돈 애플이 인수한 비츠
체급차이가 하늘과 땅차이
예전 빨간 이어폰은 이쁘더니, 이젠 디자인도 별로네요
비츠하면 개구린 이미지밖에 없다 애플도 못살림
사과 마크 달면 불티나게 팔릴텐데 못 넣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