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는 새 플립형 폴더블폰 레이저50 울트라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전작보다 외부 스크린이 더 커져서 이제 외부스크린도 베젤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외부 디스플레이는 자유롭게 앱을 실행할 수 있고 전체화면 또는 카메라가 UI를 침범하지 않는 16:9 비율로 실행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토로라 플립폰 중 처음으로 IPX8 방수를 지원하고, 듀얼카메라 구성이 요즘 보기드문 메인+망원 구성인 것도 특징입니다.
6.9인치 1080x2640 내부 AMOLED (165Hz, 3000니트 피크밝기)
4.0인치 1080x1272 외부 AMOLED (165Hz, 2400니트 피크밝기)
퀄컴 스냅드래곤8s Gen3
12GB RAM
256GB/512GB 스토리지
5000만화소 메인카메라 (1/1.95인치, 환산 24mm)
5000만화소 망원카메라 (1/1.95인치, 환산 50mm)
3200만화소 내부 전면카메라
이어폰 단자 없음
4000mAh 배터리 (45W 유선충전, 15W 무선충전)
189g 무게
중국에 먼저 출시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용량구성에 따라 다음과 같습니다.
12GB/256GB : 5699위안 (약 109만 2천원)
12GB/512GB : 6199위안 (약 118만 7천원)
[하드웨어] 모토로라, 새 플립 폴더블폰 Razr 50 Ultra 발표
|
윗부분 휑한 곳도 채우면 나을까 했는데, 이제보니 심미적으로 저게 답이 아녔나보다싶네.
2번사진 바디에 왜 팬톤이 써져있나 했더니 24년 올해의컬러를 썻었나보네요
아너 매직 V 플립도 그렇고 화면 꽉찬게 마음에 들어요
윗부분 휑한 곳도 채우면 나을까 했는데, 이제보니 심미적으로 저게 답이 아녔나보다싶네.
저도 비슷한 느낌이네요. 뭔가 전면이 디스플레이로 꽉 차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오히려 꽉 차니 이상한 느낌인...
가격이 너무 비싼듯.
2번사진 바디에 왜 팬톤이 써져있나 했더니 24년 올해의컬러를 썻었나보네요
실기는 봐야겠지만 이미지만 보면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이 1도 안나고 싼티남
아너 매직 V 플립도 그렇고 화면 꽉찬게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