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산 유정란을 '병아리'로 부화시킨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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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자동 부화기 같은거도 만들어서 부화시키는 경우도 있고. 기자는 유정란이 왜 유정란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애초에 너무 당연해서 이게 기사로 낼 정도의 일인가 싶네요
무정란을 병아리로 키워냈다면은 뉴스에 나와도 되는데..
얼음이 필요할땐 냉동실에 물을 넣어 얼리면 된다
가능한거였다니
자작 자동 부화기 같은거도 만들어서 부화시키는 경우도 있고. 기자는 유정란이 왜 유정란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애초에 너무 당연해서 이게 기사로 낼 정도의 일인가 싶네요
당연한걸 기사로 써냈네-_-
부화시킨뒤에 계란을.!
무정란을 병아리로 키워냈다면은 뉴스에 나와도 되는데..
얼음이 필요할땐 냉동실에 물을 넣어 얼리면 된다
인터넷없이 종이신문만 보던 시절에나 나오던 기사를 요즘 세상에... 옛날에는 이런게 종종 기사로 나왔고 신기해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정보화시대에 사는 우리에게는 놀랄만한 일도 아니어서...
에디슨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