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show - 제니퍼 애니스턴 제작 / 출연 리즈 위더스푼, 스티브 카렐 출연의 TV 아침 방송 비하인드 이야기.
오프라 윈프리 다큐 시리즈 - 직장내 성차별과 정신 질환 관련
제목 미정의 브리 라슨 주연의 CIA 요원 이야기
Defending Jacob - 크리스 에번스 주연/제작의 미스테리 스릴러
검사가 14살 아이의 살인범이 자신의 아들임을 알게되는 이야기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TV 드라마 시리즈
See - 제이슨 모모아/알프레 위다드 주연의 세기말 이야기로 눈이 안 보이는 세상을 그림
My Glory Was I Had Such Friends - [엘리어스] 이후 다시금 뭉친 제니퍼(주연/제작) JJ 애브럼스 공동제작의 시리즈
Amy Silverstein 회고록에 바탕한 이야기로 심장 이식 수술을 통해 제 2의 인생을 살게되는 한 여성의 감동 이야기
M 나이트 샤말란의 심리 스릴러 시리즈
Amazing stories - 스필버그 제작의 SF/호러/초자연 스릴러 시리즈
Time bandit -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각본의 시리즈 테리 길리엄 감독의 원작에 바탕. 시간여행하는 난장이들의 무리에 합류하는 한 아이의 이야기
2차출처 및 해석:익스트림 무비 JL님
식비 좀 더 줄이고 넷플릭스/애플tv+/디즈니+ 3개다 구독해야겠네
ㅠㅠ 식비를 줄이지 말아요.. 어짜피 시간안에 다 볼수 있는 것도 아니고, 스트리밍 서비스인데, 나오자마자 볼 필요가 있는 것도 아닌데요.. 걍 볼만한게 쌓인쪽부터 돌아가면서 결제해서 보시면됨.
먹고살자고 돈 버는데ㅠ
딴소리 해서 죄송한데 글 정리 좀 제대로 해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뒤죽박죽이라서..
순간 차젤레가 누군가 했
애플도 슬슬 망해가는구나
눈이 안보이는 세기말 이야기면 눈먼자들의 도시 느낌인가. 그런것치곤 모모아의 떡대가 다 두들겨 팰거같이 생겼는데.
특 : 우리나라엔 서비스안함
솔직히 다 별로 같다
스필버그 옹이 넷플릭스 비판한 이유가 있었구나.
경쟁사 ㅋㅋㅋㅋㅋㅋ
넷플릭스를 비판한게 아니라, 넷플릭스 영화가 아카데미 후보에 오르는 거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표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