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이슬람 전통은 다르지 않다” “이슬람교도 중국 문화의 일부” [‘중국의 화약고’ 신장위구르를 가다]
경향신문이 중국 당국 초청으로 지난 16~19일 나흘간 신장위구르 자치구 지역을 방문했는데 주제는 크게 두 가지였다. 중국 당국은 서방이 이슬람교를 믿는 소수민족 위구르족을 탄압한다고 비판하는 만큼, 직업훈련학교와 이슬람 학교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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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 초청이라는데서 웃으면 되냐 기레개 새끼야, 중곡공산당이 보여주는 곳만 쳐갔다와서 중국공산당의 입장을 그대로 기사로 받아쓰는 꼬라지 함 보소
충기잇하더니 공산당홍보도해주네..
그럼 일단 니들 돼지고기 먹지마..
참신한 개소리다
시 주석은 중국의 지도자이기 때문에 시 주석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한 문장으로 기사 설명 가능
그럼 일단 니들 돼지고기 먹지마..
흠 한발짝만 다르게 보면 위아더 월드인데 저것도 중국문화로 편입시키네 ㄷㄷ
응??? 돼지고기 포기 못할텐데???
ㅋㅋㅋ이슬람이 중국몽되서 차라리 중국화되어서 공안되면 차라리 낫겠다ㅋ
참신한 개소리다
일일 공산당 홍보부인가?
김영란법 돌파구를 찾았네
시 주석은 중국의 지도자이기 때문에 시 주석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한 문장으로 기사 설명 가능
충기잇하더니 공산당홍보도해주네..
아이고 머리야 대가리에 나 기회주의자 씹새에요. 하네 재밌네
위구르랑 티벳 독립했으면 좋겠다
탄압으로 욕먹는데 중국언론 신뢰도가 떨어지니 외신들 끌여들여서 기사 쓰게 하나보네. 공산당 클라스하고는.
중국에 문화가 어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