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리포터 기자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폴 토마스 앤더슨,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그리고 길예르모 델 토로로부터 신작 캐스팅 제의를 받았고 심사 숙고 끝에 길예르모 델 토로의 신작 나이트메어 앨리를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레버넌트 보시면 될거같네요
레버넌트때 너무 고생해서 그런가 ㅋㅋㅋ
레버넌트때 너무 고생해서 그런가 ㅋㅋㅋ
길예르모 델 토로랑 디카프리오 기대되는 조합이군요
삐슝뿌슝뿌슝이 나올법한 제목이네요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가 다루는(?) 디카프리오의 모습도 한번 보고싶네요 버드맨에서의 마이클 키튼은 정말 배우의 땀냄새가 영상에서 느껴질 정도로 격정적이었음..
嶙
레버넌트 보시면 될거같네요
ㅉㅉ
디카프리오 클라스 새삼 ㄷㄷ 저 감독들 영화 다 기대된다
PTA 영화에서 함 보고 싶긴 한네ㅋㅋㅋ 이냐리투는 너무 고생해서 거절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