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버튜버) 갠적으로 빨간약은 싫다기 보다 관심이...
- 뉴진스 민지, 민희진 룩과 비슷한 옷을 입음
- 블루아카) 선생님들 사이에서 욕으로 통하는 말
- 유툽 졸라 맵네 ㅅㅂㅋㅋㅋㅋ
- 호의가 계속되면
- Xbox : 이쁜여캐로 장사할 생각을 하다니!...
- [스타레일] 바니걸 반디
- 기상직후의 인터뷰에도 미소를 숨길수 없는 이유
- 블루아카)로 보는 과학지식
- 마크롱 대통령 "미국제,한국제 무기 사지마"....
- 라오) 이짤보니 슬퍼 ㅜㅜ
- 근튜버) 도라 점장 큰일났구먼 ㅋㅋㅋ
- 아! 잊을수없는 그날의 달콤쌉사름한 해병 팔각...
- 귀신에게 물어보는.manhwa
- 버튜버) 스이세이가 유리구두를 던질때 와타메는...
- (블라펌) 남친 불임 만들려는 노처녀.jpg
- 새로운 아재 판독기 등장 ㄷㄷ.jpg
- 많은 사람들이 의도를 착각하는 대중교통
- 블루아카) 어과초 콜라보 한 이유 밝혀짐
- 작은배를 다른 말로하면
- 이토 준지의 만화를 좋아하는 이유.manwha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저의 취미생활 아지트: 부엉이천문대
- 대구의 순대식당 '8번식당'
- 사나이의 홈파스타
- 벚꽃 스냅촬영
- 캠핑과 고기와 별
- 우대갈비와 치토스 맥엔치즈
- 전여친과 먹는 추억의 라멘
- 아카데미 무장형 더블Z 칸담
- 파워드라몬 진화 스톱모션
- 일주일 걸리는 홈메이드 피자
- 얻어먹는 점심은 구워 먹는 비후까스
- 미니프로젝트 1/144 건담 내러티브
- 아들과 공원에서 오붓히 식사
- 피의 악마 파워 -체인소맨-
- 푸른 아기 드래곤을 만들어봤습니다
- 기념사업의 끝
-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이미 마블 시리즈 특정시기부터 안고가야했던 부분이라 이제와서 크게 두드러지는 단점도 아닌듯
홈커밍도 파프롬홈도 재밌게 보긴 했는데, 단편의 영화라기보다는 MCU를 이어주는 하이틴 드라마를 한 편 본 느낌이 사실 강했어요. 빌런들도 잘만들고 캐릭터들도 매력 있긴 했지만 뭔가 독립으로는 좀 약한 느낌. 닥스나 앤트맨이 아이언맨 1편 이후 단독 영화로서는 굉장히 훌륭했던 예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언제부터인가 그냥 쿠키영상도 본편의 연장선으로 쓰고있기는 합니다. 당장 대표적인게 토르3죠. 파프롬홈 쿠키영상이랑 가장 유사한 구조라고도 생각되고요. 앤트맨과 와스프도 마찬가지고요. 요즘보면 적어도 1차쿠키 영상은 본편의 추가 엔딩식으로 쓰는것같습니다.
여담으로 파프롬홈의 쿠키영상은 지금까지의 쿠키영상들 중 가장 주제넘은(?) 쿠키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본편의 반전요소를 하나는 다음편의 핵심내용을 다뤄버렸으니
모든 시리즈물의 단점임 ;; 그렇다고 매 영화 진입자 배려를 해야한다는것도 말이 안되죠 ;; 그냥 영화를 하나하나 보면되는것을
주모 부르기엔 뽕이 부족해
이 영화의 장단점... 장점 : 마블영화를 보고나서 보면 꿀잼 단점 : 마블영화를 안본사람은 '뭥미?' 10억불을 벌어들인다는건 장점이 훨씬 많은 영화란 거겠지
러블리지수
이미 마블 시리즈 특정시기부터 안고가야했던 부분이라 이제와서 크게 두드러지는 단점도 아닌듯
네 그래서 장점이 많은영화라고 쓰긴 썼지만 파프롬홈은 특히 심하더군요 오히려 앤드게임은 인피니티워랑 가디언즈오브갤럭시만 봐도 얼추 이해가 되지만 파프롬홈은 진짜 여러개가 얽혀있고 특히 캡틴마블을 안본사람은 마지막에 어리둥절에 전혀 이해를 못할정도니까요
러블리지수
여담으로 파프롬홈의 쿠키영상은 지금까지의 쿠키영상들 중 가장 주제넘은(?) 쿠키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본편의 반전요소를 하나는 다음편의 핵심내용을 다뤄버렸으니
다음편 예고는 생각 보다 흔했어요. 닥스나 토르3, 앤트맨 등도 쿠키에서 다음편을 좀 많이 강조했죠. 토르3도 본편에서 겨우 이뤄낸 것에 대한 반전이 좀 씨게 붙은 편이구요.
저도 캡마는 안봤는데 마지막 쿠키는 정말 ... 앞으로 다음페이즈는 제가 좋아하는 가오겔이나 닥스 볼것 같은데 쿠키가 이런식이면 부담스럽네요.
그래도 쿠키라는게 원래 보면 즐겁고 안봐도 지장없는 수준이어야 하는건데 이번 쿠키 2개는 좀 심각한게 사실입니다 하나는 안보면 스파이더맨3때 당황스럽고 하나는 캡틴마블을 안본사람은(다른건 다 봤어도)짐작도 안가는 수준이라서요
러블리지수
모든 시리즈물의 단점임 ;; 그렇다고 매 영화 진입자 배려를 해야한다는것도 말이 안되죠 ;; 그냥 영화를 하나하나 보면되는것을
저는 오히려 스크럴 부분은 지금까지도 그래왔던 느낌이라 그러려니 싶은데.. 사실 첫번째 쿠키는 쿠키에 넣기엔 너무 쎈 내용이긴 했어요. 1편에서 메이 숙모한테 들키는 정도는 적절했던 거 같은데
쿠키영상도 본편이다라고 하시면 할말없지만..솔직히 쿠키영상 두개 전부 본편 결말에 다뤄졌어야 했던 장면들 아닌가요?
alphamale
근데 언제부터인가 그냥 쿠키영상도 본편의 연장선으로 쓰고있기는 합니다. 당장 대표적인게 토르3죠. 파프롬홈 쿠키영상이랑 가장 유사한 구조라고도 생각되고요. 앤트맨과 와스프도 마찬가지고요. 요즘보면 적어도 1차쿠키 영상은 본편의 추가 엔딩식으로 쓰는것같습니다.
예전에 파이기가 대놓고 말했었을거임. 기존 시리즈를 안봤던 팬들까지 배려할수는 없다고
기존 마블영화에 스파이더맨을 끼얹은 느낌으로 개인적으로 너무 실망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과거 스파이더맨 영화를 많이 봐왔는지라 애초에 독립적인 스파이더맨 영화라 예상되지 않았기에 마블과 융합된 스파이더맨이라 신선했고 만족했네요. 마블은 이미 거대한 성을 쌓아놨기에 오랫동안은 거기에 벗어나는 독립적인 작품을 기대해서는 안될듯.
잼있게 봤지만 아쉬운부분도 있고 이정도면 뭐........
피슥 !
홈커밍도 파프롬홈도 재밌게 보긴 했는데, 단편의 영화라기보다는 MCU를 이어주는 하이틴 드라마를 한 편 본 느낌이 사실 강했어요. 빌런들도 잘만들고 캐릭터들도 매력 있긴 했지만 뭔가 독립으로는 좀 약한 느낌. 닥스나 앤트맨이 아이언맨 1편 이후 단독 영화로서는 굉장히 훌륭했던 예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흥행 믿을 수 없는 건 좀 너무 겸손한 거 아님? 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내용적으로 납득은 되지만 아쉬운건 사실이죠 스파이더맨의 능력이 너무 스타크 인더스트리와 자꾸 연결되고 조력자도 빌런도 다 토니 스타크와 관련있는 인물들이고 닉퓨리도 계속해서 개입하거나 출현하는 상황이니까요 미스테리오의 기원이 아쉽긴 하지만 또 거기서 튀어나오게 된게 납득이 안되는건 또 아니라서 애매하긴 해요 ㅋㅋㅋ 그래도 매우 재미있었어요 연출도 정말 좋았구요, 다음작에선 좀 더 독립적인 모습이 나오면 좋겠네요 그리고 추가계약 좀 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독립적 작품은 소니에게 기대하는게 나을듯. 마블은 이미 거대한 성을 쌓아놨기에 오랫동안은 거기에 벗어나는 독립적인 작품을 기대해서는 안될거라봐요.
앤트맨 닥스 가오갤은 그래도 독립성과 재미를 잘 추려냈다고 생각합니다. 캡마나 블랙팬서는 영화 자체는 좀 평이 갈리지만 각 히어로의 비기닝으로서 분리는 잘 되어 있구요. 스파이디 시리즈 두개가 오히려 거의 유일하게 독립적이라기 보단 아이언맨의 후계 느낌을 계속 주려는게 좀 강한 편이죠.
이제 스파이더맨은 독립영화 한편밖에 안남아서 소니가 이제 그만 좀 놔줬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성공적이라 볼수있는지는 몰라도 베놈으로 시동걸고 카니지 예고한 상황에서 놔줄리가 없죠 ㅋㅋ
안타깝게도 스파이더맨 부가가치 생각하면 소나가 놔줄리가 없죠. 계약이 연장 되기만을 바랄뿐
협업 종료하고 회수해 가면 회수해 갔지 놔줄리가요...
돈이 저절로 굴러오는데 머리에 총 맞지 않는 이상 자기 재산을 왜 놔줌? ㅋㅋ
마지막 쿠키까지 끝나고 완전 끝에 번역 황석희 써있는데 뭔가 오 역시...이랬음ㅋㅋㅋ
존잼
이번건 진짜 최고였음
솔직히 영화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이 배우의 자체는 호감이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