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어떤 회사의 멍청한 슬로건
- 이스라엘) 네타냐후가 전쟁 일부러 일으켰다는 ...
- 뜌따이 뜌따
- 정몽규가 민심반등 하려면
- 공간절약형 화장실.jpg
- 소련여자와 결혼하고싶은 초딩
- 블루아카)잊어버린겁니까 카스팔루그! 당신의 최...
- AOA 초아 누나
- 코인얘기 나와서 쓰는 내 코인투자법
- 블루아카)절대 콜라보 때문에 화가 나지 않은 ...
- 창문이라도 닫고 ㅅㅅ해라!!!
- 현직 기자 : 기자의 세대는 민희진 기자회견 ...
- 이스라엘] 네타냐후 새1끼 일부러 전쟁하려고 ...
- 주식) 테슬라로 -2000만원 갔던 내 계좌 ...
- 가장의 무게란..
- @) 프로듀서의 부탁.manga
- 제 만화가 책으로 나왔습니다.manwha
- 실수령 290이면 높은거아니냐?
- 스압) 내 마음대로 제목학원 모음...JPG
- 원신)??? : 제 제발 부탁이야... 날 죽...
- 집 나간 러시아 반려견이 발견된 그 곳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처음이자 마지막 청약으로 들어온 집
- 북경에서 먹은 양고기 요리들
- 선물용 반찬 만들었어요
- 익산명물 토렴해주는 비빔밥
- 이사하기 전에 찍어둔 장식장
- 회 먹기 - 눈을 움직이는 근육
- 베르세르크] 조드 날개 달아주기
- CGV 신형만의 회상 4종피규어
- 오토바이타는 토끼
- 4천원 돼지국밥 토종마을
- 칼리버 건담
- 1/1000 뉴 노틸러스호
- 삼성 QLED 98인치를 질렀습니다
- 란마 게임보이 3종 세트
- 풀메카닉스 건담에어리얼
- 기념사업의 끝
-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이런 선동 하는 놈도 개쓰레기지만 선동 되는 흑우들도 동정의여지가 없는 놈들
3페이지짜리 논문을 1년 동안 하는거라고 사기 친 동아일보
좋은 포르쉐 부품이네요
진짜 글은 하나도 안 읽는구나.
자, 여기에 허위소문 유포하는 사람들 찍어서 더민주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넣으면 벌레분들 좋아하는 일벤저스 어셈블(경찰서 정모) 갑니다. 꼭 넣으세요, 아무렴 넣어야죠. 지금까지 그렇게 벌레처럼 지껄였는데 넣어야 하지 않겠어요?
3페이지짜리 논문을 1년 동안 하는거라고 사기 친 동아일보
6페이지 아닌가요?
이런 선동 하는 놈도 개쓰레기지만 선동 되는 흑우들도 동정의여지가 없는 놈들
짤에 서울대 교수가 쓴 글에 보면 3페이지 정도라고 함
그러네요 어제 뉴스에선 6페이지라고 들었던거같은데 뭐가되었건 고딩 스팩 끼워넣기용 논문 정도로 보면 될듯
조로남불 부글부글 이따위 워딩이 기자라 불리는 것들이 쓸말인가 어떻게 된게 뇌이버 댓글러들하고 단어 선택도 똑같냐 참 공교롭단 말이야
총 7페이지인가 되는데, 표지 목차, 그래프 사진 이런거 빼고 내용이 3페이지라는 듯
Kalixer (621143) 121.165.***.*** 20170509 1일 그건 공주대고 단국대에서 한 논문은 https://www.jpatholtm.org/journal/view.php?number=2740 학술지에 정식으로 실린 논문이고 1저자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 ㅇㅇ 저도 7페이지로 본거 같네요 7페이지 짜리가 공주대 관련이라고 떠들던데 공주대는 어디서 뜬금없이 나온건지...
자, 여기에 허위소문 유포하는 사람들 찍어서 더민주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넣으면 벌레분들 좋아하는 일벤저스 어셈블(경찰서 정모) 갑니다. 꼭 넣으세요, 아무렴 넣어야죠. 지금까지 그렇게 벌레처럼 지껄였는데 넣어야 하지 않겠어요?
지도 교수와 조국간의 연결점이 없다 지도 교수가 알아서 판단했다 이거 하나로 정리됨 앞으로 뭐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더 안나온다면 의미없는 삽질
인사검증이라는건 이 따위로 한쪽이 의혹만 부풀리고, 다른쪽 해명은 보도도 안해주는 환경에서 하는게 아님. 뭐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됐음. 청문회가 괜히 있나? 양쪽 이야기를 다 실시간으로 들어볼 수 있는 최대한 공정한 환경이라서 하는거임.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만 보도가 되고 조국 교수 해명은 스쳐 지나가듯 슬쩍 보도 함 언론에서도 대놓고 조국 죽이기 나섬
그러나 이 해명도 내로남불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논문의 책임저자인 장영표 교수가 당시 같은 한영외고 학부형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있다. 결과적으로 조 모 씨는 끈끈한 외고 학부형 네트워크의 혜택을 이용하여 논문저자에 이름을 올리고 이를 일부나마 이용하여 무난히 대학에 진학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과연 조 모 씨가 일반고 학생이었다면 해당 교수의 지도 하에 인턴활동을 하고, 2주간 인턴을 한 기여로 국내 학술지 논문의 제1저자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을까? 학부형 인턴쉽 프로그램이 아무리 충실하게 운영되었다 하더라도, 단기 인턴이 의학논문 제1저자에 합당한 기여를 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게 상식적인 판단이다. 본인의 자식은 외고에서 다양한 기회를 누리며 착실히 의학전문대학원까지 진학했음에도 조국이 외고·자사고 폐지를 주장하는 것을 '사다리 걷어차기'로 보는 사람이 많다. 이건 아니지...
글구 저 교수가 저 인턴쉽을 여러번 해서 혜택을 본 학생들이 다수가 있는것도 아님 딱 저 1건만 하고 그 뒤는 아예 없음 ~ 딱 1건 , 진짜.. 저거 딱 한번... 장교수 자녀와 같은 동급생의 서울대교수 자녀에게만 딱 1건.... 이정도는 의심해볼 여지가 충분히 있잖아 인간적으로 민주당 지지자님들?? 그쵸???
문제는 말씀하신 그 사례들이 조국수석이 했기때문에 문제인것이죠..이걸 굳이 실드칠 필요는 없다고 보이네요 말과 행동이 틀린건 팩트아닌가요?
;;그세 글삭하셨네..하여튼 조국수석이라 개인적으론 실망스럽고 역시 정치하는 사람들 믿어서 좋을건 없다는걸 세삼 실감함..물론 능력은 있는 사람이기에 법무부장관이 되었으면 하고 어차피 될거지만..에효 짙은 한숨이 나오는건 별수없네요
같은 한영 외고 학부형이 서로 몰랐다고? 그게 말이나 되나? 우연히 단국대 랩 갔는데 그게 딸이랑 같은 학교 학부형? 에라이
말이 왜 안되지? 학부형이면 전부다 알아야하나?
전교생끼리 다 아시나봄? 인싸시네
외고 학부형끼리 만약 알았다고 치면 뭐가 문제죠?? 그렇게 하나하나 트집잡으면, 본질에서 한참 벗어나버려요
저 인턴쉽이 '학부형 인턴쉽'이라는 이름으로 고등학교에서 진행한거임. 당연히 인턴쉽 지도자가 같은 학교 학부형인게 당연하지;
몰랐다고 하면 아 몰랐구나하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를 어떻게 몰랐을수가 있죠?? 근거도 없이 그러면 걍 트집잡기용 밖에 안될뿐 ㅡ.ㅡ
검은수염
결국 상상이네요? "같은 학교니까 서로 친할꺼야" 라고
부인끼리 알았다고 나오지만 남편끼리 알았고 나오지 않음.
근데 솔직히 정유라 그 쓰레기는 말이라도 탓지 ... 조국 딸은 외고학생이 뜬금없이 의과논문을 고등학교때 쓰고 ㅎㅎ 담당 교수도 인정할정도면 뭐... 뺴박
축구발로차
진짜 글은 하나도 안 읽는구나.
축구발로차
좋은 포르쉐 부품이네요
낯선 애들은 왜 전부 정유라 운운하는 걸까... 마치 짠거도 아니고
정유라랑 엮으라는 프레임이 위에서 떨어졌겠죠 위에 지시대로 움직이는데 어제부터 정유라랑 엮는 프레임이 여기저기서 갑자기 보이더군요 위에서 오더가 떨어졌다는 이야기임
정유라를 먼저 거론함으로써 진짜 사실을 숨기고, 아 정유라와 같이 생각되게 만들어버리고
또 여기서 '정유라는 말이라도 탔지~~~' 이러면서 더 심각한 마냥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까면서 진짜 완전 최악인 것마냥 만드는 거겠죠 ㅎ
이거 보면 볼수록 정유라, 킹탈감, 대학생 분노 이 3개를 특히 엄청나게 물량공세 하는 듯 해요
업데이트가 늦네.
전 정부의 입시제도 틀 안에서 부모와 학생개인이 가진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하여 의대에 들어간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입시제도가 잘못된 것이죠... 조국 딸이 응시한 '세계선도인재전형'은 외국어능력 40%, 학생부 60%로 1차선발 후 면접 30%와 1차 성적을 갖고 최종선발을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세계선도인재전형이라는 모호한 전형에외국어능력으로 의대를 갈 인원을 선발해버리는 수시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깨끗하고 위대한 사람이라면 제도의 문제점을 알고 응시자체를 안하거나 했겠지만 이세상에 그럴만한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이번기회를 수시제도의 손질로 삼았으면 좋겠지만 너무 개인에게 이목이 집중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분명 '너는 수시제도로 혜택받았으면서 왜 없애냐'는 내로남불 반대에 부딪히겠지만 꼭 수시제도를 없앴으면 좋겠네요 물론 법무부장관 소관은 아니지만...기대해 봅니다
입시 제도 등이 외고 등에 유리한 제도들을 이용해서 대학 갔다. 까지는 어느정도 맞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국이 평소에 하던 말이 있으니 쓴소리는 들을만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마치 세상 천지 어디에도 없던 입시비리 수준으로 다루는 사람들 역시 문제라고 봅니다.
평소의 소신데로라면 '딸에게 그 전형은 잘못된 전형이니 응시하지말고 의사가꿈이라면 다른길을 알아봐라'라고 조언해야겠지만 그게 가능한 부모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시민도 딸 문제로 이런저런 말 들을때, 자식은 마음대로 안되더라. 라고 했었죠.
수시제도 자체가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는 건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나름의 취지가 있어요 대학입장에서도 수능셤을 잘 보는 학생도 필요하지만 외국어에 특기가 있는 학생도 필요하거든요 전형을 보면 아시겠지만 영어 뿐만이 아니라 독일어 프랑스어 등등 여러가지 특기자들을 뽑습니다 수능만으로 선발해버리면 이런 애들을 받을 수 없죠 아무래도 다른 능력에 노력과 시간을 쏟은 애들은 수능 준비가 그만큼 쳐질 수 밖에 없으니까요 공정함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노력엔 동의하지만 공정을 위해서 다양한 인재를 포기하는 방향은 아니라고 봅니다
수시 예전같이 대폭 줄여야 한다고 봅니다
줄여야 하는건 동의합니다 또 수능처럼 전국적으로 스펙을 더 객관화할 수 있는 통일된 기준도 필요할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수시로 의대갈 사람을 뽑았다는건 허위사실 유포이십니다 조국 딸이 수시로 입학한 건 고려대 생명과학대 학부입니다 의전원은 졸업 후 학부 성적으로 진학하였습니다
조국 딸은 공부 좀 하지.. 의대라도 1.1이 뭐냐 --; 걍 중하위권 수준만이라도 되었으면 이런 논쟁 없이 넘어갔을텐데.. 거의 꼴지 수준인데 장학금 타고 그러니 이 지경까지..
의대의 경우 단순히 공부를 못해서 성적 안나오는 경우보다 적응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제가 알던 친척분도 해부학 실습 하고 구토와 정신적 피로를 못견디고 중도에 포기하신 분도 계십니다 그리고 해당 장학금은 성적과 관계없는 개인 장학금입니다
장학금 취지 자체가 중도탈락하지 말라고 준건데요
의대에서도 1.1은 그냥 적응 여부를 떠나서 아예 공부를 인힌 수준입니다..
적응 못하고 중도 포기를 생각하면 당연히 공부 안하죠 그래서 지도교수가 그게 안타까워서 다시 공부하라고 줬다고 하잖아요 머가 문제요
댁 말대로면 공부도 중하위권인데 논쟁이 만들어진다고 하시는 데 작정하고 똘아이 만들겠다는 게 안 될 거 없지 않음 ? 원래 공부 잘하던 녀석이 명문대 갔더니 성적 떨어졌다 학사비리 아니냐로 몰아가면 안 될 것도 없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