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폭 150여 명".."머리 노출하며 일해" 증언도 정진욱 /입력 2019.09.18. 20:19 수정 2019.09.18. 21:16 ======= 기사 요약입니다. 1. "서울반도체서 방사선 피폭사고..피폭의심 6명 중 2명 이상증상": 클릭(8월 16일). 가. 서울 반도체 공장. 1. 제품 검사: 방사선 이용. 나. 방사선 피폭. 1. 제품 검사시, 방사선 안전장치 해제. 다.서울 반도체 노조. 1. 피폭 의심자: 150명이상. 2. 공장 간부가 안전장치 해제 지시. ⑴ 검사 물량을 늘리기 위해. 2. (공장 간부들은?) 피해 설문지를 은폐 조작. 라. 피해자. /용역 직원. 1. 하루 10시간 피폭 노동. ⑴ 손톱이 빠짐. /손끝이 변함. 2. 검사 장치에, 머리를 집어넣어 피폭되는 경우도 많았다. /다른 사람 경우. =======
간부새끼 미친거 아닌가???
간부들 방사능에 집어넣어라
간부새끼 미친거 아닌가???
간부들 방사능에 집어넣어라
미친... 한국에서 이런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