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한국이 아직까지 정당한 역사관이 왜 필요한지 보다는
객관적 사실을 중요하게 다루니까요
독일이 과거사를 격고 68혁명 이후 나치처벌특별법 만들면서
역사를 직시하고 있는 그대로 가르치기 시작했는데요
독일도 객관적 사실역사만 가르치는게 아닙니다
저런거 보여주고 과거의 역사적 사실이 사람들의 생각을
어떻게 곡해시켰는지, 그래서 어떤 비극이 있었는지를 가르칩니다
즉, 제가 볼때는 전광훈 사탄목사사칭자의 거짓선동내용이라면
오히려 교과서에 실려서 아이들에게 민족범죄라는게 무언지를 가르쳐야죠
출신이 전라도니까 빨겡이다
북한에 무조건적인 적대를 하지 않으면 종북이다
가족중에 북향민이 있으니 친북이다
식으로 말하는게 진짜 문제죠
히틀러에 세뇌된 자들이 정의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던게
바로 한국의 자칭보수들이 하는거랑 꼭 같아요
예수님이 죄를 미워하라 했던게 바로 자칭보수 같은 개세끼들 걱정되서 한 말씀이잖아요
자칭보수는 내용에 대한 이해의 노력도 없이 다수의 권위에 쉽게 휘말려 구체적 증오대상을 지목하면 쉽게 세되되고
혐오, 공포감을 적대감으로 표출합니다
이러한 자칭보수의 심리적 특징은
"스스로 사고안함" 때문인데요
현대인이 스스로 사고 안하고 권위주제의 의견을 무사고로 받아들인다면
그건 그냥 짐승세끼잖아요?
한국이 아직까지 정당한 역사관이 왜 필요한지 보다는
객관적 사실을 중요하게 다루니까요
독일이 과거사를 격고 68혁명 이후 나치처벌특별법 만들면서
역사를 직시하고 있는 그대로 가르치기 시작했는데요
독일도 객관적 사실역사만 가르치는게 아닙니다
저런거 보여주고 과거의 역사적 사실이 사람들의 생각을
어떻게 곡해시켰는지, 그래서 어떤 비극이 있었는지를 가르칩니다
즉, 제가 볼때는 전광훈 사탄목사사칭자의 거짓선동내용이라면
오히려 교과서에 실려서 아이들에게 민족범죄라는게 무언지를 가르쳐야죠
출신이 전라도니까 빨겡이다
북한에 무조건적인 적대를 하지 않으면 종북이다
가족중에 북향민이 있으니 친북이다
식으로 말하는게 진짜 문제죠
히틀러에 세뇌된 자들이 정의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던게
바로 한국의 자칭보수들이 하는거랑 꼭 같아요
예수님이 죄를 미워하라 했던게 바로 자칭보수 같은 개세끼들 걱정되서 한 말씀이잖아요
자칭보수는 내용에 대한 이해의 노력도 없이 다수의 권위에 쉽게 휘말려 구체적 증오대상을 지목하면 쉽게 세되되고
혐오, 공포감을 적대감으로 표출합니다
이러한 자칭보수의 심리적 특징은
"스스로 사고안함" 때문인데요
현대인이 스스로 사고 안하고 권위주제의 의견을 무사고로 받아들인다면
그건 그냥 짐승세끼잖아요?
히틀러 수준이나 되냐? 히틀러는 최소 스케일이라도 컸지
한국이 아직까지 정당한 역사관이 왜 필요한지 보다는 객관적 사실을 중요하게 다루니까요 독일이 과거사를 격고 68혁명 이후 나치처벌특별법 만들면서 역사를 직시하고 있는 그대로 가르치기 시작했는데요 독일도 객관적 사실역사만 가르치는게 아닙니다 저런거 보여주고 과거의 역사적 사실이 사람들의 생각을 어떻게 곡해시켰는지, 그래서 어떤 비극이 있었는지를 가르칩니다 즉, 제가 볼때는 전광훈 사탄목사사칭자의 거짓선동내용이라면 오히려 교과서에 실려서 아이들에게 민족범죄라는게 무언지를 가르쳐야죠 출신이 전라도니까 빨겡이다 북한에 무조건적인 적대를 하지 않으면 종북이다 가족중에 북향민이 있으니 친북이다 식으로 말하는게 진짜 문제죠 히틀러에 세뇌된 자들이 정의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던게 바로 한국의 자칭보수들이 하는거랑 꼭 같아요 예수님이 죄를 미워하라 했던게 바로 자칭보수 같은 개세끼들 걱정되서 한 말씀이잖아요 자칭보수는 내용에 대한 이해의 노력도 없이 다수의 권위에 쉽게 휘말려 구체적 증오대상을 지목하면 쉽게 세되되고 혐오, 공포감을 적대감으로 표출합니다 이러한 자칭보수의 심리적 특징은 "스스로 사고안함" 때문인데요 현대인이 스스로 사고 안하고 권위주제의 의견을 무사고로 받아들인다면 그건 그냥 짐승세끼잖아요?
전광훈 목사뱃지도 없음요 목사라고도 부르지마세요
링크는 랭킹링크 조심
히틀러 수준이나 되냐? 히틀러는 최소 스케일이라도 컸지
링크는 랭킹링크 조심
졸려박
전광훈 목사뱃지도 없음요 목사라고도 부르지마세요
빤스목사에서 목사가 없으면 그럼 빤쓰인가요
틀린말 아니지 뭐. 연설 수준 보면.
한국이 아직까지 정당한 역사관이 왜 필요한지 보다는 객관적 사실을 중요하게 다루니까요 독일이 과거사를 격고 68혁명 이후 나치처벌특별법 만들면서 역사를 직시하고 있는 그대로 가르치기 시작했는데요 독일도 객관적 사실역사만 가르치는게 아닙니다 저런거 보여주고 과거의 역사적 사실이 사람들의 생각을 어떻게 곡해시켰는지, 그래서 어떤 비극이 있었는지를 가르칩니다 즉, 제가 볼때는 전광훈 사탄목사사칭자의 거짓선동내용이라면 오히려 교과서에 실려서 아이들에게 민족범죄라는게 무언지를 가르쳐야죠 출신이 전라도니까 빨겡이다 북한에 무조건적인 적대를 하지 않으면 종북이다 가족중에 북향민이 있으니 친북이다 식으로 말하는게 진짜 문제죠 히틀러에 세뇌된 자들이 정의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던게 바로 한국의 자칭보수들이 하는거랑 꼭 같아요 예수님이 죄를 미워하라 했던게 바로 자칭보수 같은 개세끼들 걱정되서 한 말씀이잖아요 자칭보수는 내용에 대한 이해의 노력도 없이 다수의 권위에 쉽게 휘말려 구체적 증오대상을 지목하면 쉽게 세되되고 혐오, 공포감을 적대감으로 표출합니다 이러한 자칭보수의 심리적 특징은 "스스로 사고안함" 때문인데요 현대인이 스스로 사고 안하고 권위주제의 의견을 무사고로 받아들인다면 그건 그냥 짐승세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