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30만원 잃은 자식과 몇천만원 잃은 아버지
- 블아)게임개발부 그려봄 - 서코 부스참가 후기
- 로또 2등 당첨!!!
- 주사는 참을수 있었던 아기.gif
- 던전밥) 괜히 콘티에 네임드 연출가 부르는게 ...
- 이 물고기의 이름은 뭘까요
- 일본인들은 그냥 질척거리는걸 사랑함
- 큰병 앓아본 입장에선 "신" 그 잡채...
- nba 선수의 감동적인 인터뷰
- 블루아카) 한섭 개추 인연 100 탄생!
- 개먹이를 먹던 교수 썰
- 당신은 ㅅㅅ 하지 않으면 나갈수 없는 방에 갇...
- 도리)이거...원작 작가가 누구드라...?
- 아무도 애니 제작 안맡길 제작사면 개추
- 버튜버) 마리오 하는 응애...아니 소라...
- 개십극혐주의) 현재 경의중앙선 상황
- "숏컷이 좋다" vs "장발 생머리가 좋다"
- 근튜버) 아 미친 미치르 구미 조합도 미치겠넼...
- 속보) 러시아, 한밤중 우크라이나 기습 공격....
- 순한 절친 고양이.gif
- 2024년 2분기 애니 최고 화재작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니케 - D: 킬러 와이프 테스트출력
- 생라면에 혼자 한잔
- 명륜진사갈비 신메뉴 먹어봤습니다
- 극광의 프로마시스를 추구하다
- 도쿄 포포 베이커리
- 동네 빵집에서 산 빵들입니다
- The합체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 어른이 되면 맘껏 먹을 수 있는것
- 어른이들의 모여서 한상차림
- 카오스의 의식
- HG 휘케바인 MK-III 도색완성
- 미나세 이오리 - 마피 코스프레 버전
- 난 초베지터라구!!
- 피규어아츠 손오반
- 긴자 화과자 키쿠노야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새삼스러운데, 정의당은 그래도 선거법이랑 사법개혁 묶어서 농성중이던데, 선거법만 걸고 농성하는 정동영 너란 새끼는 대체....
상대해주지 마세요. 듣도보도 못한 가짜 정보를 진지한 어투로 심각한거 마냥 써대는걸 즐기는 어그로 꾼입니다. 아무리 사실을 이야기 해줘도 자기 말만 반복하는 앵무새이며, 도저히 반박할 자신이 없는 건수는 침묵으로 도망가는걸 즐기는 비겁한 사람이죠.
정동영이 '그분'의 정치적 스승이라 그런가보죠 ㅋㅋ
새삼스러운데, 정의당은 그래도 선거법이랑 사법개혁 묶어서 농성중이던데, 선거법만 걸고 농성하는 정동영 너란 새끼는 대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준비만전이에요!
정동영이 '그분'의 정치적 스승이라 그런가보죠 ㅋㅋ
수많은 비난을 받으면서도 조국사태와 이번 유재수건까지 정의당이 친 여당 스탠스를 지킨 이유가 선거법 개정안의 통과였는데 민주당의 스트트랙 논의 보류라는 카드가 나오니 속수무책 낙동강 오리알이 된 상황입니다 사실상 현행대로 지역구위주의 선거가 이뤄지면 정의당은 존립자체가 위협을 받을정도로 상황이 매우 안좋기 때문에 두 거대정당들의 야합을 비난하며 고립되가는 상황으로 이루어질듯합니다
정의당이 언제 친여당 스텐스였어요?
집쓰20
상대해주지 마세요. 듣도보도 못한 가짜 정보를 진지한 어투로 심각한거 마냥 써대는걸 즐기는 어그로 꾼입니다. 아무리 사실을 이야기 해줘도 자기 말만 반복하는 앵무새이며, 도저히 반박할 자신이 없는 건수는 침묵으로 도망가는걸 즐기는 비겁한 사람이죠.
정의당의 지금까지 행적을 보시고도 이런 질문을 하시는거면 제가 딱히 드릴 말이 없습니다 다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정의당은 앞으로 제가 왜 지금까지 친여 스탠스라고 얘기했는지 명확히 알 수 있을 정도로 많은 행보의 변화를 보일 것이라는 겁니다 그게 이번에 원내대표를 뽑으며 내놓은 자한당의 묘수로 풀이됩니다
제가 그렇게 한가한 사람은 아니라 모든글에 답글을 못드린다는걸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꾸준히 드리는 말씀이지만 욕설과 비아냥없이 서로 토론한다면 늦게나마 꼭 답을 드리려고 합니다 다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왕왕 계셔서 저도 좀 곤란한 입장입니다 단순히 어그로꾼으로 비하하지 마시고 우물안에서 나와 같이 넓은세상을 보는 계기가되셨으면 합니다
대충 한나라당과 민노당이 연합해 열린우리당 견제한다는 뉴스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