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흑인에 대한 차별은 어느정도 개선되는 느낌인데
동양인에 대한 차별은 여전한게 서구죠
웃긴건 동양인 차별은 흑인들조차 백인과 같은 입장이라는게 개그
epl의 경우 그동안은 흑백 차별만 포커스를 맞췄는데
박지성을 비롯해 현재 손흥민까지 한국선수들이 대박치면서 동양인 차별이라는 새로운 인종차별 이슈에 대처해야 되는 상황
(중동 선수들도 간혹 진출하지만 이건 인종갈등보단 종교와 정치적 갈등이 더 커서 패스)
BEST 사람을 외모로 비웃고,
키가 작다고 무시하고,
장애가 있다고 차별하고,
인종이 다르다고 차별하고,
어떤 누구도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하지 않았다.
당신이 비웃고, 무시하고, 차별하는 그 대상은
스스로가 선택해서 그렇게 태어난 것이 아니다.
먹을것이 없어서 지금도 굶어죽고 있는 먼나라의 아이들도
자신들의 그런 운명을 선택하지 않았다.
못생겼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던 어린시절의
그 아이도.. 자신이 선택한것이 아니었다.
절대 함부로 하지마라. 자만 하지마라.
그저 니가 보통의 인간으로 태어난것을 감사해라.
흑인에 대한 차별은 어느정도 개선되는 느낌인데
동양인에 대한 차별은 여전한게 서구죠
웃긴건 동양인 차별은 흑인들조차 백인과 같은 입장이라는게 개그
epl의 경우 그동안은 흑백 차별만 포커스를 맞췄는데
박지성을 비롯해 현재 손흥민까지 한국선수들이 대박치면서 동양인 차별이라는 새로운 인종차별 이슈에 대처해야 되는 상황
(중동 선수들도 간혹 진출하지만 이건 인종갈등보단 종교와 정치적 갈등이 더 커서 패스)
딱히 epl만의 문제라기보다는 서구 전체의 문제라고 생각됨
할리우드에서도 흑인 대상 인권을 챙기는 운동도 자주 있었고, 관련 영화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동양인들은 언급도 못 본거 같음
문화적으로 흑인들은 노예로 대우를 받은적도 있고, 서구 문화에 오랫동안 정착해 살아온 민족이고, 동양인들은 비교적 최근에서야 그들의 사회에 진입을 시작했기 때문에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참 모순적인 상황인듯
사람을 외모로 비웃고,
키가 작다고 무시하고,
장애가 있다고 차별하고,
인종이 다르다고 차별하고,
어떤 누구도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하지 않았다.
당신이 비웃고, 무시하고, 차별하는 그 대상은
스스로가 선택해서 그렇게 태어난 것이 아니다.
먹을것이 없어서 지금도 굶어죽고 있는 먼나라의 아이들도
자신들의 그런 운명을 선택하지 않았다.
못생겼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던 어린시절의
그 아이도.. 자신이 선택한것이 아니었다.
절대 함부로 하지마라. 자만 하지마라.
그저 니가 보통의 인간으로 태어난것을 감사해라.
흑인에 대한 차별은 어느정도 개선되는 느낌인데 동양인에 대한 차별은 여전한게 서구죠 웃긴건 동양인 차별은 흑인들조차 백인과 같은 입장이라는게 개그 epl의 경우 그동안은 흑백 차별만 포커스를 맞췄는데 박지성을 비롯해 현재 손흥민까지 한국선수들이 대박치면서 동양인 차별이라는 새로운 인종차별 이슈에 대처해야 되는 상황 (중동 선수들도 간혹 진출하지만 이건 인종갈등보단 종교와 정치적 갈등이 더 커서 패스)
사람을 외모로 비웃고, 키가 작다고 무시하고, 장애가 있다고 차별하고, 인종이 다르다고 차별하고, 어떤 누구도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하지 않았다. 당신이 비웃고, 무시하고, 차별하는 그 대상은 스스로가 선택해서 그렇게 태어난 것이 아니다. 먹을것이 없어서 지금도 굶어죽고 있는 먼나라의 아이들도 자신들의 그런 운명을 선택하지 않았다. 못생겼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던 어린시절의 그 아이도.. 자신이 선택한것이 아니었다. 절대 함부로 하지마라. 자만 하지마라. 그저 니가 보통의 인간으로 태어난것을 감사해라.
언젠가 epl이 망한다면 인종차별이 그 스타트를 끊겠지. 점점 줄어야하는데 어떻게 점점 더 늘어나냐.
흑인들은 자기네가 대상이 되면 인종차별이거, 동양인이 대상이 되면 조크라 퉁치더라
언젠가 epl이 망한다면 인종차별이 그 스타트를 끊겠지. 점점 줄어야하는데 어떻게 점점 더 늘어나냐.
흑인에 대한 차별은 어느정도 개선되는 느낌인데 동양인에 대한 차별은 여전한게 서구죠 웃긴건 동양인 차별은 흑인들조차 백인과 같은 입장이라는게 개그 epl의 경우 그동안은 흑백 차별만 포커스를 맞췄는데 박지성을 비롯해 현재 손흥민까지 한국선수들이 대박치면서 동양인 차별이라는 새로운 인종차별 이슈에 대처해야 되는 상황 (중동 선수들도 간혹 진출하지만 이건 인종갈등보단 종교와 정치적 갈등이 더 커서 패스)
딱히 epl만의 문제라기보다는 서구 전체의 문제라고 생각됨 할리우드에서도 흑인 대상 인권을 챙기는 운동도 자주 있었고, 관련 영화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동양인들은 언급도 못 본거 같음 문화적으로 흑인들은 노예로 대우를 받은적도 있고, 서구 문화에 오랫동안 정착해 살아온 민족이고, 동양인들은 비교적 최근에서야 그들의 사회에 진입을 시작했기 때문에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참 모순적인 상황인듯
흑인들은 자기네가 대상이 되면 인종차별이거, 동양인이 대상이 되면 조크라 퉁치더라
사람을 외모로 비웃고, 키가 작다고 무시하고, 장애가 있다고 차별하고, 인종이 다르다고 차별하고, 어떤 누구도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하지 않았다. 당신이 비웃고, 무시하고, 차별하는 그 대상은 스스로가 선택해서 그렇게 태어난 것이 아니다. 먹을것이 없어서 지금도 굶어죽고 있는 먼나라의 아이들도 자신들의 그런 운명을 선택하지 않았다. 못생겼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던 어린시절의 그 아이도.. 자신이 선택한것이 아니었다. 절대 함부로 하지마라. 자만 하지마라. 그저 니가 보통의 인간으로 태어난것을 감사해라.
경건해지네요. 인간의 길은 저절로 되지 않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