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스카이폴, 스펙터 등을 연출한 샘멘데스의 신작
1차세계대전을 다룬 영화 영화로 두명의 젊은 영국군을 따라 이야기가 진행되며 버드맨과 같이 원 컷 롱테이크로 보이도록 촬영될 예정.
촬영감독에 로저 디킨스가 참여하며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인셉션, 인터스텔라, 덩케르크의 리 스미스가 편집자로 합류.
출연진은 현재 조지 맥케이, 딘 찰스 채프먼, 마크 스트롱, 콜린 퍼스,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캐스팅
007 스카이폴, 스펙터 등을 연출한 샘멘데스의 신작
1차세계대전을 다룬 영화 영화로 두명의 젊은 영국군을 따라 이야기가 진행되며 버드맨과 같이 원 컷 롱테이크로 보이도록 촬영될 예정.
촬영감독에 로저 디킨스가 참여하며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인셉션, 인터스텔라, 덩케르크의 리 스미스가 편집자로 합류.
출연진은 현재 조지 맥케이, 딘 찰스 채프먼, 마크 스트롱, 콜린 퍼스,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캐스팅
|
롱테이크로 얼굴만 찍으면 몰라도 저런 영화에서 롱테이크로 찍으면 현장감이 장난 아니죠. 칠드런 오브 맨 마지막 롱테이크 씬 보면 마치 카메라가 내 눈이라도 된 듯한 현장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모든 관객이 그렇게 분석적으로 보진 않으니까요
WOW
극장에서 봐야겠네요
이건 무조건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버드맨보다 편집점 찾기가 쉽지 않을 듯
이 영화도 보니깐 버드맨 처럼 바깥에서 안으로 들어가거나 나올때 짜를꺼 같더라구요...
거의 대부분 그럴 듯한데 그래도 얼마나 자연스럽게 넘어갈지 궁금하네요
저는 그거가 신경쓰여서 영화 몰입이 더 잘 안되서 짜증났어요.. 이넘들이 어디서 컷하나 계속 거기에만 신경쓰이느라...1917도 아마 그렇게 영화볼듯...
어짜피 가짜 원 컷인거 다 아는데 굳이 원컷영화처럼 보이게 할려는 의도가 먼지 ... 생동감? 흠....
substance
모든 관객이 그렇게 분석적으로 보진 않으니까요
substance
롱테이크로 얼굴만 찍으면 몰라도 저런 영화에서 롱테이크로 찍으면 현장감이 장난 아니죠. 칠드런 오브 맨 마지막 롱테이크 씬 보면 마치 카메라가 내 눈이라도 된 듯한 현장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당연히 테이크가 적으면 덜 편집된 느낌이 들고 전쟁영화 같은 경우 보다 더 체험적이고 사실적인 느낌을 받으니까
국내개봉 2월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