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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도 상전으로 떠받으셨나 보군요..
지랄 쌈을 처드시네
근데 그 절에다 육포 보낸 수족들도 개노답ㅋ
아버님 머리님 위에 파리님께서 앉으셨습니다.
동물을 상전으로 모셨나보지 뭐
지랄 쌈을 처드시네
반려동물도 상전으로 떠받으셨나 보군요..
고양이였을 수도 있잖아. 아직 503은 안죽었으니...
아버님 머리님 위에 파리님께서 앉으셨습니다.
기자야 진짜 화제가 궁금하면 조계사 한번 가봐라.
자기 밑에 수행원들한테 그 동물 챙겨라고 지시 내렸을까 안내렸을까 궁금해지긴 한다
동물을 상전으로 모셨나보지 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Zione
근데 그 절에다 육포 보낸 수족들도 개노답ㅋ
붕어하셨다고 그러지 ㅋㅋㅋㅋ 아 이 붕어는 뻐끔대는 붕어로 알고 있어서 안쓴건가?
반려동물에게 작고란 표현을 쓰면 사람한텐 뭐라 할건지..
얘는 진짜 진심으로 대가리속에 똥만 찬 멍청이색히 아닌가 싶다.
저런 머저리가 대권을 노린다니 ㅡㅡ; 저래서 개돼지들의 지지를 받을만 한건가..
마진이는???
인(?)격적으로 존경하던 강아지셨나 봅니다. 그때 같이 순장당했으면 현재의 한국당은 없었겠군요.
사람은 하대하고 동물은 떠받드는 이상한 놈일세... 교안아~ 사람도 그렇게 좀 챙겨봐~ 너 단식한다고 쇼할 때, 임산부 당직 시켰던 거 잊었다고는 안하겠지?!
등신